영화/2015 2015. 2. 5. 08:55

영화 위플래쉬-이런 마지막을 준 영화는 없었다



긴장감이 상당한 영화입니다

음악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저같은 이도 드럼의 매력에 빠져들더군요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는 긴장감을 극대화 시킵니다



스토리는 뻔할수 잇어요

좀 더 실력을 키워주기위해 교육 방식을 무차별적으로 모욕하는 인격까지 아작내는 

수준까지 몰아 붙이는 교수와 그 밑에서 그 모든걸 받고 스스히 변모해가는 학생의 

대결?을 그린 작품인데요

대결 구도가 정말 긴장감을 쥐어짜내어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쓸 데 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천재를 갈망하는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

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J.K시몬스

음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은 분입니다'저같이 미드를 좋아하는 분들은 글로져에서의

경찰국장이 되기위해 몸부림치는 인물로 그려졌죠

약간은 코믹함이 내재되어 있는 분입니다





이 얼굴과 저 위의 얼굴에서 동일인물의 감이 나오나요? ㅎㅎ






좀 더 옛날로 가보면 스파이더맨에서  악덕 편집장 ‘J. 조너 제임슨’ 으로 더 유명한 분이죠 ㅎㅎ







일단 첫 장면에서 그의 카리스마는 다 보여줍니다

음..내가 알고 잇던 인물이 도저히 안그려지더라구요

첫 등장부터 제 고정관념은 한순간에 박살을 내어버려요







와 이 장면을 보고 바로 든 생각은 몸관리 잘했다였습니다 ㅎㅎ

살도 무척 뺀듯해요








주연인 마일스 텔러 역시 생소한 인물

이분의 연기를 제대로 본 적이 없기에 고정관념없이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발군의 드럼 실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이 영화를 위해 배운건지 원래 저정도였는지 ㅎㅎㅎ

앞으로 판타스틱4에 주연으로 나옵니다 








두 배우가 만들어 내는 긴장감은 대단해요

능력을 인정 받을려는 학생이 스스히 변모해가는 모습과

학생을 더 쥐어 짜서 능력을 업시킬려는 선생의 대결은 전반 후반 죽 이어지더라구요







중반 이후 능력을 인정 받기 위해 노력과 별개로 서서히 망가지는 듯한 인성?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자고 있는  인성?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단절하게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학생을 쥐어짜는 언어적 폭력과 물리적 공포를 적절하게 쏟아내는 선생의 모습은 

압권이었습니다






J.K시몬스의 다이어트의 효과인지

늘어난 그리고 표정이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얼굴 가죽의 효과는 

적절한 공포심을 주더라구요


후반을 치달으면서 학생과 선생의 대결을 클라이막스를 치달아가는데 

너무 빠른 클라이막스에 올지 않았나 싶은 부분이 조금 잇더군요

조금 더 학생이 무너져 가는걸 끌었으면 어떠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은 정말 몸에 소름이 돋아요

마일스 텔러가 보여주는 드럼은 정말 끝내줍니다

그 사이에 J.K시몬스의 모습은 압권입니다

서로의 몰락을 바라던이들이 벌이는 향연은 끝내줍니다

지금껏 마지막 장면이 이렇게나 살을 떨게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음악에 대해 하나도 모르지만 정말 즐길수 있는 음악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