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5. 2. 24. 16:39

"홈플러스 이어 롯데·이마트도 경품으로 고객정보 팔아" 경험담을 이야기 해봅니다



삼성세탁기 파손에 이어 경험한걸 또 적어 보네요 

이 부분은 이미 10년전 경험이라 지금은 다를 수 있겟지만.....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고객정보 빼돌리기

이건 이쪽 유통 뿐이 아니라고 봅니다

백화점도 자유롭지 않을거구요

다들 경험 하셨을것 같은데요 할인 문자가 날라온다던가 대출이나 카드 문자가 오는 경우

자기 정보가 어디에서 새어나간지를 솔직히 모르니 그냥 있는거죠


전 절대 백화점 마트 유통업체 경품 행사에 참여를 안해요

주소 전화번호 이름 식구 수 또는 주민번호까지 기입하게 하는 경품행사는 다 빼돌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 측에서 고객들이 적은 경품 쪽지를 그렇게나 소중하게 여기더니 다 돈이었네요

제가 경험한건 이렇습니다

백화점에 경매를 하는 물품들은 거의 낙찰이 직원들이 받아간다는겁니다

협력업체에서 기분 좋게 내놓는 물품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도저히 내 놓을 수 없는는 가격대가 된다면 경매에 직원 지인들을 동원해서 가장 높은 가격에 입찰을 합니다









2~3명이서 자꾸 가격을 높이는거죠 저도 일할때는 어쩔수 없이 이렇게 했었어요

왜냐면 본사에서는 허락이 안나오고 백화점에서는 거의 반 강제적으로 눈치를 주기에 어쩔수가 없죠

안그럼 마감때 제 돈으로 메워야하니깐요

이런게 2~3개월에 한두번씩 있었어요

사실 그때는 10년전이라 개인정보에 민감하지 않아 유심히 보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그 정보가 카드사로 넘어가거나 백화점 자료로 활용한다는건 알았습니다만..대 놓고 돈으로 판매를 할줄은 몰랐네요

깨알같이 종이를 챙기더니 이런 이유였나 봐요








고객들 앞에서 직접 추첨을 하는  이런 방식은 경품을 속이기는 힘들어요

물론 사진 같이 종이에 표시를 해서 뽑는 경우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자동차나 큰 물품들은 다 빼돌립니다

본사 차원에서 하는 경우라도 반반일걸요!

요즘은 인증샷이라는게 있어서 쉽게 속이기는 힘들거라 여기지만 

솔직히 이제 믿음도 안가네요 ㅎㅎ



이러고 난 뒤의 저 종이 쪽지에 있는 개인 정보는 고스란히 업체의 돈이 되는거였네요

솔직히 고객들이 배송정보를 남기잖아요 그건 거의 협력업체 직원들이 관리를 하는데

대단히 오래된 직원들 이라 해도  보통 개인당 가지고 잇는게 연간 500장 정도라 10년 한다고 해도 5천장

그러므로 실제 팔아 넘기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ㅎㅎ


돈이 되는건 다 팔아 치우는 대기업들 

마케팅 차원이라 안할수는 없겠지만 그걸 보험사에 팔아서 돈을 만드는 행위는 정말 충격입니다

자 그럼 이런 내용들을 정부는 몰랐을까요? 몰랐을겁니다 정말 몰랐을겁니다

각 분야에 있는 관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은 모릅니다 왜냐면 관심이 없었거던요

와서 주욱 훌터 보고 접대에 신경 쓰는 이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누군가 또 그럴겁니다 소수라고...

웃기는게 제가 백화점에서 협력업체로  꽤 오래 했는데요 꽤 오래동안 들었어요



이런걸 대비 각 분야에서 근무해본 분들을 공무원으로 특채를 하면 또다른 부패가 형성되죠

공무원들 고과 점수를 바꾸어야해요 승진 고가를 이런걸 밝혀내고 시정시키는 횟수가 많아야 승진 되는걸로요

안그럼 눈감아 주는 이들이 대다수라 손비비는 이들만 승진이 되는 이상한 구조인 지금으로서는 힘듭니다

내부고발자 보호를 권장안하는 정부이기에 더더욱 문제라고 봅니다

내부고발자 조건을 꽉 막힌 이들이 만들고 또한 그들 자신도 깨끗하지 않는 이들이다 보니

내부고발자는 점점 없어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죠


내부 고발자를 정말 우대하게 된다면 이런 고객정보를 파는 것 뿐만아니라 나라에 기생하는 

부패 집단은 손쉽게 처리 할수 있을겁니다

공익을 위한 내부고발자 그넘의 공익 기준이 너무나도 우습다는거죠..

부패를 보더라도 눈감고 조용히 있는걸 권장하는 대한민국

이래서는 이번 고객정보를 파는 일들은 또 일어납니다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