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5. 4. 14. 16:10

유승민 새누리당 발빠르네요 ,검찰총장은 경남재무담당 USB부터 확보를




앞 글에도 예상했듯이 허태열,홍준표,김기춘,홍문종,유정복,이병기,이완구,서병수중에

홍준표가 제일 먼저 검찰의 조사를 받을거라 예상했고 그대로 흘러갈 기류를 나타내었는데



http://garuda.tistory.com/1104


http://garuda.tistory.com/1107



정말 새누리당은 이런 걸 보면 정말 빠릅니다

새누리당 최고의원 회의 결과,,허태열,홍준표,김기춘,홍문종,유정복,이병기,이완구,서병수 중에 야당도 생각 못한 

이완구 국무총리 먼저 수사 받으러고 선수를 쳐 버렸습니다

정청래는 이완구에게 사퇴요구를 했죠

그의 트윗의글 "오늘따라 눈빛이 슬퍼보인다"는 웃겼습니다

왜냐구요? 에고 밝혀낼 제간은 없고 그뒤 새누리당이 이완구 국무총리 먼저 수사 받으라 뒤통수를 쳐버렸을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완구는 총리 먼저 수사 받겠다고 해버렸으니...

게다가 여야 법사위를 재빠르게 여는군요 정말 위기라고 느끼나봅니다 새누리당은


성완종 전 회장이 이들을 만나 과거에 자신이 돈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줬는지, 

전달이 성공적으로 됐는지 등을 물었다"며 "함께 있던 측근은 그 내용을 별도의 장부에 자세하게 받아적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햇는데

이걸 검찰이 확인 중이랍니다

아니 경남기업 재무담당이 가진 USB는 확인 안할건가?








유승민 원내총무는 새누리당 내에서도 약간 개혁적인 인물이죠

검찰 수사가 미진 할 경우 특검도 요구하겠다 라고 발 빠르게 대응하더니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국무총리 이완구 부터 수사하라고 하다니

자 여기서 하나 짚고 넣어갈게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국무총리부터 수사하라고 했는데 이걸 검찰에서 받아들일까요?

만약 받아들인다면 이건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정치권력에 굴복한 모양새이기 때문이죠


검찰에게는 정치권력에 굴복이냐 아니면 증거에 따라가는 홍준표(이것도 제일 쉬운 정치권력에서 팽 당한)를 선택할것인지

새누리당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사실 이건 뒤를 볼것도 없는 덮기가 될것입니다









세상 좋아졌습니다

성완종과 문자와 통화 사실을 다들 했다고 밝힐 수 밖에 없는 세상이 왔네요

저들 서청원이나 김무성 기타 여러 인간들이 통화 했다고 밝힐 인물들입니까 ㅎㅎ

하지만 돈은 안받았고 로비도 안했다고 발뺌하는 이유야 뻔하죠 현금으로 받았기에 들킬 염려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경남기업 재무담당이 말한 USB의 실체가 어떻게 밝혀지느냐에 따른건데

검찰은 아직 재무담당을 수사 안했죠

이게 문제입니다 벌써 돈 받았던 인간들이 로비와 협박을 했을것 같은데요 왜 빠르게 USB를 확보 안하는지 검찰 궁금해요








허태열,홍준표,김기춘,홍문종,유정복,이병기,이완구,서병수 이외에도 전방위적으로 수사 할 것이라고 말한 검찰인데

중요 단서인 USB 확보를 어떻게 하는건지 처음부터 믿음을 주지 않습니다

정치권 전체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지만 검찰이 과연 이번 사건을 제대로 조사할 수 있을지는 의문

검찰이 처음부터 성 전 회장에게서 나온 메모지를 유족에게조차 보여주지 않았고 리스트가 공개되자 공소시효에 대한 이야기부터 했다는 점 등

이미 신뢰를 잃은 검찰이 어떠한 결과를 내놓는다 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을지도 의문







하지만 제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유형을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첫째 보이스피싱에 걸리고 어버이연합같은 무식한분들

둘째 친일파 후손이나 그 무리에 부역하는자들

세째 부패를 해야 먹고 사는 부류


이들에게는 유승민이 말한 국무총리부터 수사,검찰의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 요청이라는 발언이 무척이나 신뢰를 준다고 생각할겁니다

아니 이들 말고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다수 있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야당도 대선자금 수사해야한다,야당의원중에 성완종 로비를 했던 이도있다 라고

야당 뒤통수를 치는 물귀신 작전을 멋지게 해내는 새누리당 이런 전략에 멍 때리는 야당들

기껏 한다는게 문재인의 발언 이완구 이병기는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하는 발언이 다라니...

정치적 감각과 얼굴 철판은 새누리당이 앞서나간다는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새누리당 자체가 흔들리면 서로 욕하는 친박이외의 계열들도 일사분란하게 단결한다는 점도 훌륭해요


이완구에게 3천만원 이걸 밝히려면 일단 경남기업 재무담당이 가진 USB 확보가 먼저일텐데...

조만간 USB 실체가 거짓말이다 또는 USB를 파손했다 버렸다 잃어버렸다 라는 말이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