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5 2015. 4. 21. 14:42

더 건맨 스토리는 삐걱대고 액션은 그냥 저냥 애니는 너무 이뿌다




남들이 그저 그렇다 액션은 볼만하다

기대를 접고 보면 괜찮다라는 평을 다 무시하고 숀펜의 팬이기에 보았습니다

일단 성적이 저조한 이유는 눈에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여왕인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잠을 자는 사나이 숀펜

마돈나...스칼렛 요한슨을 너머 샤를리즈 테론까지 정말 능력있는 분 아닙니까..이건 부러움을 넘어서 존경 스럽죠...

숀펜이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하여 만든 더 건맨은 지루했습니다








거대 광물산업의 용병으로 고용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숀 펜)는 비밀 작전의 설계자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로부터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 장관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미션 성공 후 8년 간 자취를 감춘 채 NGO활동으로 과거를 속죄하며 살던 짐은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당한다. 

직감적으로 이것이 과거 비밀 작전과 연관이 있음을 알아챈 그는 펠릭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연인 ‘애니’(자스민 트린카)가 펠릭스의 아내가 된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또한 함께 작전에 임했던 동료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을 쫓는 배후를 찾아 나선다. 

한편, 비밀 작전을 파헤치던 인터폴 ‘재키 반스’(이드리스 엘바)는 짐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비밀 조직 역시 짐을 제거하기 위해 애니를 납치하는데… 

피할 수 없는 대결,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1960년생으로 56세인 숀펜 솔직히 돈도 많은 이가 주름살이 너무 심합니다 목주름은 자글자글을 넘어서 그냥 보기 힘들 정도 

원래 얼굴은 주름이 많기에 그렇다 치지만 목주름은 영화의 몰입을 상당히 방해를 하더군요 중간 중간에

(이거 절대 샤를리즈테론의 애인이라서 질투로 이런거 아님+_+)


워낙 몸 좋은 나이 먹은 배우들이 많기에 그냥저냥했습니다 

영화를 위해 상당히 잘 만든 몸입니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왜 출연을 했는지..참 아까운 배우인데 여기서는 뚜렷한 것을 남길 수가 없는 배역입니다







애니..그녀의 극중이름은 애니....  야스민 트린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건맨에서 딱 좋은건 이 사랑스러운 배우를 알았다는것입니다

이탈리아 배우인데 생로랑에도 출연했네요 

그녀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이제 왜 이영화가 망했는지 볼까요^^ 스포있는데 위 줄거리에 이미 다 나온 내용이라 ㅎㅎㅎ






용병입니다 무슨 국가의 비밀 첩보원도 아닌데 용병이 콩고 장관을 죽인 후 8년간 잠수를 타나요

애니를 두고서는 웃기는 일이죠 용병인데 잠시 잠수 타고 애니를 자기가 사는 곳으로 부르면 되지 뭔 용병이.=_=


애니 또한 그렇습니다 8년간 하비에르 바르템과 잘 살고 있어 놓고

숀펜이 갑자기 사라지고 자기를 도봐 주어서 그 채무를 갚는 중이라고 표현하는지 웃깁니다 

의사이면서 콩고인들을 돕는 휴머니즘 가득한 의사인데

그렇게 의지 없는 여인으로 그려내다니 차라리 채무관계라서 같이 살아주었다면 이해나 가죠..



병이 있는 용병 그래서 위급한 순간에는 병으로 인해 눈앞이 흐려지고 이 사건의 배후를 잡고도 죽이지 못합니다

쓰리데이즈 투 킬의 케빈코스트너가 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ㅎㅎㅎ

액션도 눈에 띄이는 액션이 아닌 지루한 액션입니다

존 윅이 준 킹스맨이 준 액션의 묘미 때문에 이젠 왠만한 액션은 재미가 없네요 ㅎㅎ

인터폴 또한 일 다 끝나니 오는건 여전하더군요....

후반부터 갑자기 지루해지네요 오히려 액션괴 스토리가 정점으로 가는데도 말입니다...







피에르 모렐은 테이큰 이후 액션은 잘 찍는다는 감독으로 인정을 받았고

테이크 다음 작품인 프롬파리 위드러브가 졸작이라 하지만 전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 더 건맨은 너무나도 지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