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캔, 폰거치대와 북스캐너의 만남 기대 이상입니다

판타스캔 북스캐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북스캐너 기능은 그닥 많이 안쓸줄알았어요

스마트폰 거치대로 더욱 훌륭했거던요 게다가 가격대도 일반 스마트폰 거치대와 비슷한데 (현재 15,000원)

북스캐너 기능은 부가적인 기능으로 만족? 할 생각 이었어요 ㅎㅎ

그런데 실제 사용해 보니 이건 대박입니다

집에 스캐너가 없는 분들은 더더욱 쓸모가 많아요

그런 판타스캔은 어떻게생겼는지 보면서 쓰임을 볼게요

박스가 선물용을 고려해서 만든건지 여러모로 쓰임새가 훌륭해요

판타스캔의 캐릭터도 무척이나 귀엽 +_+

여기 이 봉투 안에 판타스캔의 인증코드가 들어 있으니 보관하세용^^

다른 스마트폰 거치대 보다는 구부리는게 조금 힘이 들기는 해요

하지만 처음에 쉽게 구부러지는 제품들 좀 시간 지나면 축축 쳐지는거 많이 보실겁니다

그것에 비하면 한번 자리 잡아 고정하면 튼튼하다는 사실

폰을 고정하는 집게나 책상에 고정하는 집게나 다 안정감이 넘칩니다

책상에 고정하는건 힘이 약간 필요하네요

그대신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

뷰2가 세로로 가장 긴 모델이죠

그런데도 무난하게 장착이 됩니다 다른 모델은 말할 것도 없죠

3.5인치~6인치까지 가능하답니다^^

사용해 볼까요 일단 플레이스토어에서 판타스캔을 검색 하세요

열기를 하시면 인증코드를 넣으시면 시작합니다

따로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시작과 동시에 친절하게 다 알려주네요

따라하면 끝~~~

처음에는 보정을 했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하는 환경에서는 글씨 강화를 하면 더 잘 안보였습니다

스캔 하는 환경에 따라서 주위 밝에 따라서 조정을 하셔야 해요

같은 환경에서 계속 하실거면 한번만 여러 조정을 거쳐 완벽하게 하면 그 다음 부터는 그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이걸 처음에 귀찮아 하면 판타스캔을 구매하고도 잘 사용 안하게 되는 지름길 인듯 싶네요

위 사진에서 보듯이 원본은 항상 저장이 되기에 여러 버전으로 꼭 해 보세요

어떤가요 가독성은 충분합니다 10분에 책 한권을 스캔 한다고 하는데 해보니 충분하네요

단 찍고 넘기고 이걸 수동으로 하기 보다는 

타이머를 자동으로 놓고 책을 넘기면 쉽게 됩니다

2초,3초 간격으로 설정 할 수가 있더군요

3초란 시간이 생각 보다 길어요 2초면 충분하다는....ㅋㅋ

전 페이지 다 보정을 하지 않고 가독성이 좋지 않는 페이지만 보정을 할 수도 있더군요

필요 없는 부분은 우측 화면을 끌면 이렇게 나오기에 삭제를 할 수도 있고 건너띄기도 할 수 잇습니다

아이들 동화책을 해 보았습니다 칼라 그림이 약간 흐릿할 수가 있지만 

글자 부분은 충분한 가독성을 보여주더라구요

동화책들이 일반 책 보다는 크기가 있다보니 요건 더 연습을 해 봐야 할 것 같네요 ㅎㅎㅎ

잘 되면 이제 아이들과 멀리 여행 갈 때는 책을 읽게 해줘야겠어요^^

집에 스캔이 없어서 자필 사인하고 메일로 서류를 보낸다던가

이런 카드를 스캔해서(복사는 인정을 안하는 곳도 있죠 휴대폰 구매할 때는 스캔만 인정하더라구요) 보낼때 정말 편리하네요

스캔하기전에 세팅을 눌러서 화면이 분할 되지 않게 조정하면 되네요

모아찍기로 하면 위 카드 같이 한장으로 사진이 보여집니다

바로 보내기가 안되고 일단 PDF로 변환 시킨 후 파일 보내기 하면 된답니다

메일로나 N드라이브나 원하는 곳으로 보내면 되더군요

이제 스켄 하러 딴 곳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편합니다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ㅎㅎ

간혹 무음으로 자기 맘대로 설정이 되더라도 눈앞에서 보여지기에 너무 편하네요

스캔/스마트폰거치대 이 가격으로 너무나도 훌륭하네요

보정기술은 외국라이브러리가 아닌 착한 가격을 위해 직접 개발했다고 하니 정말 노고를 치하합니다

감사드려요.....ㅎㅎ

제 리뷰가 사용하기 어려운가요 그런 여기로 가시면 더욱 편하게 나와 있답니다

http://pantascan.com/ps/html/

* 체험단 리뷰 전문서비스 퍼스트리뷰를 통해 소정의 원고료(또는 상품)를 받고, 제품을 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어의 개인소견을 그대로 가감없이 기재했음을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