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5 2015. 7. 16. 04:29

영화 미라클 벨리에 시사리뷰-영화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




영화 보는 내낸 웃음과 미소가 절로 나왔던 미라클 벨리에를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정말 간 만에 느끼는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영화였네요

주연인 루인 에메라 그녀가 내한 했을때 시사를 못간게 아쉬웠습니다








가족 중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폴라는 파리 전학생 가브리엘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가 있는 합창부에 가입한다. 

그런데 한 번도 소리 내어 노래한 적 없었던 폴라의 천재적 재능을 엿본 선생님은 

파리에 있는 합창학교 오디션을 제안하고 가브리엘과의 듀엣 공연의 기회까지 찾아온다. 






하지만 들을 수 없는 가족과 세상을 이어주는 역할로 바쁜 폴라는 자신이 갑작스럽게 떠나면 가족들에게 찾아올 혼란을 걱정한다. 

게다가 늘 사랑을 줬던 엄마의 속내를 알게 되면서 폴라는 급기야 오디션을 포기하게 되는데…









극 중에서 루인 에메라가 보여준 노래 실력은 대단했어요

영화를 보기 전에는 어떤 정보를 모른 채 갔기에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게다가 수화까지 능숙하게 사용하는 걸 보고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었습니다


실제 그녀는 2008년 디렉트 8(Direct 8) 채널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L'École des stars에 참가했고

2013년 더 보이스 프랑스 시즌 2에 참가했다네요

그 후 존 레논의 Imagine 를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헌정곡으로 불러 많은 득점으로 2위에 뽑혔데요

엄마 이야기는 없는데 돌아가셨는지 지금 고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20세 만으로 18세인데..에효







전 자꾸 클로이 모레츠가 연상이 되더군요

좀 살찐 클로이 ㅎㅎㅎ


스토리가 모난 곳 하나 없이 참 재밌게 아프게 감동적으로 흘러가더라구요

12세 관람가이지만 우리보다는 성적 개방이 높은 프랑스 이기에 어느 정도 감안해야합니다

성적 대사나 고딩의 성관계에 관대한 나라이기에 ㅎㅎ





특히 이부분은 많은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짠한 부분입니다

엄마 아빠의 내밀한 성생활 부분을 의사에게 전달해야 하니깐요 ㅎㅎ


좋아하는 남자를 따라 합창부에 가는 설정은 공감을 주고

그 재능을 이끄는 선생님도 대단합니다

약속을 중시하고 그것에 맞는 행동을 하게하고 자기 소신을 이야기 하는 학생

그 소신을 받아들이는 선생님 이런 교육 환경도 매번 부럽네요


마지막 부분은 정말 감동을 많이 주는 부분인데

전 이 부분 보다 청각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그녀가 여태 하던 일들이 더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네 감동이 밑바닥에 주욱 깔려있는 영화입니다






소 젖을 짜는 농장 일이 무척이나 자연스러워요

수화를 하기 위해 하루 4시간씩 연습을 했다고 하던데 너무 자연스럽게 합니다

엄마로 나오는 까랭비야는 프랑스에서는 엄청난 신뢰를 받는 여배우라고 해요

배우들 모두 수화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군요

저도 청력이 안 좋은 상태라 수화를 배워 볼려고 하기에 더욱 놀라웠습니다






목에서 나는 울림으로 노래를 듣는 아빠 이 장면은 정말 뭉클하더군요

또한 합창단 장면 중에 뜌엣으로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청각장애인 가족이 노래를 들을때 

그 소리를 표현 하기 위해 노래 소리가 안나옵니다

청각 장애인이 들을 때의 상태로 진행하는데.아 정말 감동이더라구요

너무나도 잘 알기에 ㅠㅠ






미라클 벨리에 이 작품으로 일약 신데렐라가 된 루안 에머라

신데렐라가 되기에 충분한 정말 자연스러운 연기였어요

다음 작품이 정말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음반도 내고 그 음반이 40만장이 팔렸다고 하네요

음악적 재능과 이제 누뜬 연기 다 모두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배철수님이 부럽 ㅎㅎ




미라클 벨리에 (2015)

9.2
감독
에릭 라티고
출연
루안 에머라, 까랭 비야, 프랑수아 다미앙, 에릭 엘모스니노, 록산느 듀란
정보
드라마 | 프랑스 | 105 분 | 2015-08-00
글쓴이 평점  



8월에 개봉한다는데 꼭 보세요 가슴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