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5 2015.11.21 00:51

대종상 예상한 대로 국제시장이었다 류승완은 빨갱이로 분류하니깐








대종상 역시 그랬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된 역사에 먼저 반성하는 것을 보여 줘야 했는데

자기들이 발끈하면서

" 참석하지 않으면 상도 없다"

라는 망언으로 수상자 반 이상이 불참하는 그것도 국제적으로 쪽을 파네요 


 또 올해 대종상은 15명의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심사위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닮았죠 역사교사서 집필진 하고 뭐가 겁이나서 공개를 안했을까요?











돈을 내야 인기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후안무치했는데 영화제를 바라보는 충무로 분들의 말대로 

대리상으로 만든 자기 발등 자기들이 찍었다 라는 말이 적절한 표현입니다


대종상에 회의감 느끼는 감독들…배우들은 참가상 될까 우려 (노컷 기사 바로가기)



칼럼리스트 듀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건 이 행사가 이 나라에서 언제부터인가 당연시된 ‘늙은 조폭의 논리’에 점령되었다는 증거이다. 

정상적인 시스템은 현장에서 일하는 프로페셔널들의 직업의식과 그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돌아간다.

썩은 시스템은 현장에서 격리되거나 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늙은이들의 선후배놀이와 벼슬놀이에 의해 움직인다. 

이런 시스템 속에 갇힌 사람들이 영화상이 영화인들 위에서 군림라고 명령할 수 있는 무언가라고 착각하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물론 그렇다고 세상이 그 생각 따위에 신경을 써야 할 이유는 없다. 이게 시스템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과정이다



듀나님 기사 전문 보기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4984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의 면면을 보면 알아요

아래에 적었습니다 보시면 단번에 아하 하실겁니다










대다수 배우들이 불참했지만 대종상 쪽에서 공약한 대로 안오면 안준다는 헛공약이 되었네요

남녀 주연 조연상은 다 불참 윤일봉님도 공로상 불참











남여우 주연상에 송강호 ,전도연은 빠지는 이상한 주연상일 때 부터 조짐이 보였습니다


상처받은 김혜자 끝내 불참, 나눔화합상 시상도 포기 기사 바로가기)



올해 대종상은 해외 부문 남녀주연상을 신설해 중국배우 쑨홍레이와 고원원에게 상을 줬는데

이딴 짓을 중국에 전파 하라고 불렀나요? 기도 안차네요 ㅋㅋㅋ









국제시장의 압승이었네요  윤제균 감독은 출석 했으니 몰아 주었나요?

10개 부분을 휩쓸었고 반대로 출석 안한 류승완감독의 배테랑은 무관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분장이 개악이었던 국제시장

내용은 딱 입 맛에 맞춤을 했던 이야기


올해 대종상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 배창호 감독을 비롯해 정성일 평론가, 

이춘호 전 EBS 이사장, 방송인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송현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 

이윤혁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교수, 조승범 변호사, 

8개 단체에서 추천한 박종원 감독, 김영인 배우, 최찬규, 강광원, 송재문, 정대성, 김성찬, 박현우씨 등 15명이다. 


 이중 이춘호 심사위원은 EBS 이사장 재직 시절 노골적인 친여·친박 정치활동과 업무용 차량의 사적 유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송현옥 심사위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부인이며, 다른 한 심사위원은 18대 총선 때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구성에서 기득권층의 비리를 고발한 <베테랑>은 무관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영화계 안팎의 시선이다.

(아래 기사 에 나온 내용입니다 왜 국제시장이 받았겠어요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123125503128











하지만 정부 관계자가 참 좋아할 만하고 어버이 연합 이하 애국?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인데

포인터를 맞춘게 부모 동반이었습니다 효도 영화였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 였습니다

팔도강산 수준에 맞는 영화였을 분


영화 많이 보고 나름 영화 보는 눈이 있는 분들은 아무도 국제시장이 잘 만든 영화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황정민은 배테랑에서 더 연기가 좋았다는 사실 그런데 국제시장으로 남우주연상을 타 버렸네요


배테랑은 하나도 못 탈 것이다

감독인 류승완이 소위 말하는 빨갱이로 분류되기 때문이죠

기부단체 차카게 살자로 뭉친 만화가 강풀 영화감독 류승완 가수 이승환행님 주징우기자 김제동까지



어쩜 이렇게나 딱 맞는지....









사실 대종상 대부분 예상 했었습니다 

국제시장이 탈것이라구요

대종상 수준은 그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혹시나 바라고 정부가 내년에는 "역사와 공신력을 가진 영화제를 없애면 안된다 " 하면서 돈을 줄 지 누가 알겠습니까

미리 입맛에 맞게 할 것이다 원래 대종상은 그런거구 했거던요 

왜냐면 대종상 조직위원장 김구회의 면면을 보세요








프로필을 잘 보면 어떤 인물인지 잘 아실겁니다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자문위원 ㅋㅋㅋ

돈으로 딴 자리인가요? 조직위원장이? 아님 강력한 정권의 힘 낙하산인가요?


또 집행위원장 최하원 감독은 1969년 독짓는 늙은이로 유명한 분이죠 

이분 나이가 1937년생  78세 게다가 최하원 감독이 회원 간 갈등과 협회 명예 손상, 회원으로 이행할 회비 미납입 등의 이유로 

영화인총연합회 8개 산하 기관중 하나인 영화감독 협회에서 제명당한 분입니다

집행위원장 선출 될 떄도 참 미묘한 일도 있었네요 아래는 그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1120163704637










익스트림무비에서 진행하는 익무영화상 하고는 완전히 딴판입니다

뭐 영화 광들이라 심사위원들 하고 보는 눈은 다르지만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청룡영화상과 비교 할려고 하는거니 아직 익무영화제는 끝난게 아니니 어느 배우가 어느 감독이 어느 작품이 앞서고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한번 가서 투표도 해 보세요 












하여간 대종상은 없어져야합니다

아니면 다 바꾸어야합니다

흥행이 작품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은 대종상은 모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흥행은 반영 합니다만

흥행했다고 작품상을 준다면 어벤져서는 다 받았게요 ㅋㅋ


흥행과 작품성을 다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거죠

오히려 배테랑이 더 가까운 쪽이 아니었을까요 



내가 국제시장 시사를 보고 난 뒤에 적은 글이다 논란이 일기 전 보고 적은 글이니 순수한 영화에 대한 글입니다


http://garuda.tistory.com/877



이건 사심이 들어간 글이고..그냥 제 생각의 국제시장이었어요


http://garuda.tistory.com/953



청룡상과 비교 해 보세요


http://garuda.tistory.com/1460






  • 2015.11.21 09:58

    역시나 일베충놈들이 개입했군요

    • 사라보 2015.11.21 15:16 신고

      일베충이라기 보다는 영화와 상관 없는 이들과 영화에 관여한 사람이라 하여도 사심과 음모가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