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6. 4. 14. 03:00

전현희의 이변과 이인제 김을동은 가고 김진태 권성동은 되다니 황우여 김문수도 잘가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이변은 강남을 전현희 가 아닐까 한다







강남의 변화를 원하고 있었던 걸까?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었던 강남에서 이런 변화가 생길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제작년 남편을 사고로 여의고 정말 정말 힘들었던 그녀는 경상남도 통영시 출신으로 부산 데레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 진학 1990년 치의대를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활동하다가 1993년부터 사법시험을 준비

1996년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의사로서 사법시험에 합격 2003년 혈액제제로 에이즈에 집단감염된 환자 가족들을 설득해 10년만에 승소합니다







더 대단한 점은 강남(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를 신청하였으나 후보경선에서 정동영 전의원에게 밀려 대신 타지역에 공천되었으나 

강남(을)에 남기 위해 포기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후보로서 서울 지역 전략공천 1호로 선정되었습니다

철새가 아닙니다 이걸 지역구 주민이 알아준거겠죠 묻지마 투표가 아니라는점

그런데 정동영은 철새로 호남에서 이번에 당선이 되죠 비교가 확실히 됩니다

출구조사에서도 졌던 전현희가 새누리당 김종훈을 꺽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강남구 갑 또한 압도적이지 않고 표차가 거의 나지 않는 상태에서 새누리당 이종구가 4천표 앞서고 있네요







그에 비해 강남구 병은 차이가 크지만 그래서 많은 변화를 보입니다

다만 이은재라니.....이거참 똘끼 충만하게 나서는 이은재가 당선이 되다니

사람보고 안 뽑았겠죠!! 새누리당이니까 뽑은거겠죠!!!


그래도 대한민국에서의 변화의 바람은 아이러니 하게 강남에서 시작이 되는군요






부산도 나름 변화를 보였습니다 6.10떄 보여준 정신이 이제 다시 살아나는건가요

그에 비해 경상도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유승민의 당선은 박근혜 정부에 여러모로 바늘이 될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호남은 국민의당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호남 자민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네요

전 호남 홀대론에 찬성을 하지 않습니다 민주화의 성지가 언제부터 무엇을 바라고 지지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경상도에서 김대중을 지지한 저희 가족은 무엇을 덕 볼려고 지지 했을까요?

호남 홀대는 일반 시민과 아무 상관 없는 감투를 바라는 단체에 의한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자기 동네 사람이 당선 된다고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호남 호대에 대한 이분 글이 정답인것 같아 옮깁니다


호남. 깨어있는 시민인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가장 우중이네요. 

더민주는 욕하면서 죄다 더민주에서 국민의 당 갈아탄 현역의원들만 뽑아대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안철수당을 찍는 것을 보니 MB를 뽑았던 학습효과도 없는 듯하네요. 

그냥 박지원을 위시한 동교동계에 선동당한 감정적 땡깡이랄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호남홀대론, 호남홀대론 할 때, 지금 뽑으신 걔네들은 현역의원 아니었나요? 

걔네가 주장하는 것이 걔네들이 일 안한것을 증명하는건데, 홀대한 주역을 다시 미워도 다시한번 뽑아주시다니 대단들하십니다.







홀대론이야 말로 영남을 욕할 떄 대구를 욕할 떄 매번 이야기 한 것 아니었나요 돈보고 이익보고 투표한다고

특히 전남 순천은 그토록 콩고물을 바래서 이정현을 당선시키네요

양향자가 천정배를 꺽었다면 아주 큰 지표가 될 것이었을텐데 그것도 이룬게 없습니다 오히려 호남은 새누리당을 전남 전북 한명씩 당선 시켜줬습니다

큰 바람을 보입니다 콩고물을 위한 바람 많이 쳐 드세요 장손 집이 대구고 부산에서 김영삼 3당 합당 이후로 계속 김대중 찍은 우리 집은 

이익 안 받을려고 노력한 이상한 집안이 되었습니다 많이 쳐 드세요 콩고물


홀대론을 가져 호남 자민련으로 전락한 곳과 변화를 바라는 서울 강남 어느 쪽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전국의 축소판 민심을 보여 준다는 서울은 더민주가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특히 진박 김종훈과 최고의원이었던 이인재 , 김을동의 탈락은 새누리당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서청원을 당선시킨 경기 화성시갑 답이 없습니다







충남 논산 계룡 금산에서 이변이 생겼네요 국민의당이 고추가루 뿌렸지만 더민주의 김종민이 이인제를 꺽었습니다

SBS 정말 잼나게 표현하던데 네 불사조 이인제 철새 이인제 이번에는 낙엽되었습니다







강남을과 마찬가지로 서울 송파구병 김을동을 남인순이 이겼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국민의당이 고추가루를 뿌렸구요







하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새누리당 의원중에 두명 강원 춘천시 김진태와 강원 강릉시권성동 이 둘은 전직 검사이면서도 막말에 망언을

일상생활 단어같이 뿌려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김진태는 이번에 아웃 시킬 수 있었는데 정의당이 고추가루를 뿌리다니







제가 이 둘 떄문에 춘천과 강릉에는 절대 휴가를 가지 않습니다

특히 강릉은 망언과 성추행자도 뽑아주는 곳 아닙니까







김무성 영도구와 부산 중구가 합쳐진 지역구죠

그런데 차기 대권을 노리는 자의 득표율이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좀 위안을 가지지만 조경태가 압도적으로 당선이 되어 버리네요







이번 선거의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오히려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압승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호남의 국민의당이 되어 버렸고 새누리당도 영남당이 되어 버렸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 122석 중에 새누리당이 34석 더민주가 82석 

영남이나 호남 강원같이 콩고물과 우리가 남이가가 통하지 않는 지역이 수도권입니다

대체적으로 수도권을 보면 민심의 향방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 어디를 지지하느냐구요? 전 상식이 있는 당을 지지 합니다 

만ㅇ히들 정의당에 비례를 몰아 주자고 했는데 막판 더민주로 가버렸는지 ..

국민의당의 고추가루로 은수미가 떨어진게 너무나도 아깝네요

다들 사표 걱정을 왜 안했는지 저는 물론 인물보고도 뽑았습니다만 사표도 걱정했거던요

전 동작구갑 동작구을 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전병헌이 국민의당으로 갔다고 해도 전 안 뽑았을겁니다

이제 이사를 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