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6.04.29 15:43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원터솔저 보다 재밌네요 관객이 원하는 바를 잘 캐치하는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 개봉날 보았습니다 참 오래 기다렸네요

기대감은 빵빵했는데 그 기대감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감독인 루소형제는 관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잘 그려내었어요

역시 마블입니다 배트맨 개 슈퍼맨은 시빌 워를 보고 좀 더 생각을 많이 해야합니다

배댓슈를 그렇게 전 나쁘지 않게 보았지만 시빌 워에 비하면 참 많이 부족합니다 







시빌 워의 장점은 원터솔저보다도 액션은 더욱 발전했구요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첩보 스릴러 형태를 띤 스토리에 빌런은 약한 인간인 한명이지만

초정밀하게 작전을 짜서 히어로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결국 그가 만든 작전은 성공을 하죠

탄탄한 스토리에 관객이 원하는 요소를 탄탄하게 올리고 최정점인 히어로들간의 액션은 완성을 이루네요











첫 시작과 함께 액션은 시작하면서 관객의 눈을 붙잡습니다

크로스본즈와의 대결은 앞으로 일어날 일의 전초전입니다 







역시 한순이는 멋지네요 요즘 엘리자베스 올슨의 미모에 다들 혹하지만 액션에 있어서의 카리스마는 한순이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다들 초인의 힘 또는 기계의 힘을 빌려 히어로가 되지만 오로지 블랙위도우 만큼은 인간의 힘만으로 모든 적을 대하죠

그래서 더 애틋함이 있습니다 본즈의 저 갑옷과 무기에 당당하게 맨몸으로 부딪힙니다







버키와의 대결에서도 마찬가지 

공항전투에서도 블랙위도우는 아무것도 없는 맨몸으로 히어로간의 전투에 참여합니다

아 이제 블랙위도우에게도 특별한 옷을 선물해야하지 않나 싶을 정도







뭐 그렇다고 엘리자베스 올슨은 한순이에 뒤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매력적인 모습인데 액션이 초능력이라 가공할만한 능력 하지만 눈길을 확 끌지는 못하더라구요

비현실적인 모습이라 그게 문제죠







초인등록법 시빌 워는 영리하게도 초인들의 활약만을 그리지 않습니다

배댓슈에서 배트매과 슈퍼맨의 대결 원인이 되는 민간인들의 피해를 시빌 워에서도 중요한 문제로 생각합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이것이 우리가 여태 히어로물에서 보여진 모습이었죠


초인들이 정의를 위해 전투를 벌이지만 그에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인들이 입습니다

아이언맨이 초인등록법에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고뇌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피해자의 어머니를 등장시키는데

문제는 울트론이 일으킨 참사 그 원인으로 울트론을 창조한게 스타크 그래서 더욱 고민을 하는거죠 







알다시피 캡아는 반대를 하죠 게다가 버키 즉 원터솔저의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초인등록법과 버키의 문제가 섞여서 시빌 워는 진행되는데 아주 멋진 전개를 이루네요








캡틴아메리카와 원터솔저와의 관게에서 캡아는 솔직히 버키의 편에 설 수밖에 없죠

버키 인생이 정말 기구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캡아가 힘이 없을때 버키는 캡아의 보호자 역활도 겸했으니깐요

버키를 보는 내내 정말 안타까웠어요 



아이언맨도 워머신이 다쳤을 때 분노합니다 절친이 다쳤으니깐요

캡아에 대한 버키의 마음 다들 공감하실거여요







"버키는 내 친구야"..........."나도 네 친구였지" 

캡아가 한말에 아이언맨의 대답 또한 정말 안타까움이 묻어났어요








기존에 보여진 자동차 액션과는 완전히 궤를 달리합니다

바로 블랙팬서의 등장으,로 인해 자동차 액션이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보통 자동차 질주씬이 나오면 전 지루한 감을 많이 느끼는데 시빌 워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블랙팬서와 캡아와 버키와 그리고 팔콘이 주는 액션은 아주 멋진 합을 이루네요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랜팬서의 솔로무비 정말 기대되네요











공항씬은 패싸움이죠

오히려 자동차 질주씬 보다는 집중력이 약간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저그런 패싸움을 할리가 없죠 마블입니다







드디어 합류한 스파이더맨 톰홀랜드가 맡았죠 생각 보다 액션이 많습니다

그리고 활약이 대단해요 어휴 일대일 붙어도 다른 히어로들에게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 하나 더 생각 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점을 찍어 버리네요 

이건 직접 확인하셔야 해요 스포니깐요








시빌 워의 하이라이트 캡아와 버키 그리고 아이언맨의 전투입니다 아니 액션이라고 불러야죠

합이 예술적입니다 예고편에 나왔던 그 장면은 정말 몇번을 보아도 아름다운 합이더군요

말로 표현이 안되는 액션이기에 보셔야해요







항상 이런 장면들은 나옵니다 열심히 당하다가 갑자기 역전하는 하지만

고수들의 전투에서는 한순간의 방심이 목숨과 직결되기에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더 오래 보고 싶은 마음에 아쉬움이 남네요







원작에 비해 출연하는 히어들이 작았지만 그래도 흡족합니다

코믹스의 원작과 다르지만 이렇게 각본한 이들 참 대단합니다 이야기에 헛점이 없습니다






마블은 대단히 영리하네요 갈수록 진화를 합니다

관객의 가려운데를 잘 알고 한발 더 나아가 떡밥 까는 것도 멈추지 않구요

앞으로 이제 한편 (두편으로 나뉘지만)이 남았습니다 아이언맨을 볼 수 있는 날이 캡아도 그럴 확률이 많구요

하지만 아이앰의 로다쥬 캡아의 크리스 대타를 쉽게 상상하지 못하겠네요 정말 대체불가라서







마틴프리먼이 나옵니다 정부조직의 수장으로요 

베넥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로 출연하죠 아마도 닥터 스트레인지에도 함께 출연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


전 원터솔저가 마블 영화 중에서는 최고 였는데 시빌 워가 위로 올라갑니다

1. 시빌 워

2. 원터솔저

3. 아이언맨1


어떠세요 당신의 순위는 ?







블랙팬서의 채드윅보스만은 망작 갓오브이집트에 나왔었죠

올해 40살이라는데 믿기지 않는 외모입니다

블랙팬서에 아주 잘 어울려요 그리고 그와 함께 한 컷 정도 나온 그녀 엄청난 포스를 풍기는데 솔로무비에 나올것 같네요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블랜팬서의 여동생이라고 한다면 코믹에서는 다음 블랙팬서가 되거던요

빡빡이 흑인여자를 유심히 보세요







갈수록 녹색 배경이 많아지고 CG를 이용한 초능력이 많아지는데 참 대단한 배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못하겠죠 정말 아무나 못할겁니다


이번에도 번역가분은 박지훈님입니다 그런데 오렌지 때문에 논란이 일었죠 

오렌지 슬라이스의 단어를 잘못 알아들은 네티즌이 오렌지 라이센스라고 트럭 번호판이라고 해석한 논란이었죠

원본 그대로 오렌지 슬라이스라고 자막으로 옮겼기에 이런 해프닝이 일어난 것 같네요

상황에서는 이제 힘이 하나도 없다 당이 떨어졌다 이런 뜻인데 미국에서는 저렇게 말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오렌지 달라고 하면 예상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겁니다

우리말로 힘이 이제 없다 했다면 논란은 없었겠지만 자막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박지훈님이라

별것 아닌 아니 잘못 알아들은 네티즌의 한마디로 논란이 일어난거죠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덩달아 나서서 논라을 키우는 분들이 이번에는 제대로 오점을 남겨 버렸어요

정말 큰 오역이 아닌데도 이제 꼬투리 잡으면 우러러 몰려가는 형태네요

익스트림무비에 이전에 번역가님이 글을 남겼었어요 박지훈님은 워낙 많은 번역을 했기에 그만큼 잘못된 번역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번역을 하다보면 안 생기면 좋지만 안 생길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번역가가 번역을 다 했다고 바로 올라가는게 아니죠 검수를 합니다 검수에서 통과 되어야 비로서 걸리는거죠

그런데 모두 번역가 잘못으로 몰아버리네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