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6.05.24 15:43

엑스맨 아포칼립스 시사리뷰 기대감은 확실히 낮추어야하겠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로튼토마토가 잘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강렬함이 없네요 최고의 빌런 아포칼립스의 활약이 너무 허무합니다

( 사실 이 허무함이 너무나도 강력한 존재인 진그레이의 능력 때문인데도 알면서도 생김새에 압도당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도 ) 


스토리는 다시 시작하는 엑스맨이기에 각 케릭에게 골고루 하나씩 던져주고 있고 적절하게 다음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별게로 아포칼립스의 존재가 너무 허약하네요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첫 등장에서 엄청난 위용을 뿜고 있는데

반대로 그의 죽음은 허무하다고 느껴질 지경입니다 그만큼 진의 능력이 강하다는 것이지만 ....







아포칼립스는 코믹스에서 엄청난 존재입니다 차라리 이 코믹의 아포칼립스 능력을 몰랐다면 좋았을 뻔 했어요

모든것을 창조까지 할 능력을 지녔습니다 초능력을 제대로 다 구사하지 못하는 돌연변이 들에게 초능력을 일깨워주고 

제5원소의 리루보다 더 빨리 tv로 언어와 세상을 알아갑니다


중반까지 보여주는 그의 능력은 점점 기대치를 쌓게 하고는 최후가 너무 시시하네요

도리어 엑스맨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포칼립스입니다





판타스틱 4의 닥터둠 , 울트론 같은 최강의 빌런들의 최후가 시시하다면 호응을 받지 못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포칼립스 또한 그렇네요


진 그레이의 능력치는 우주 통털어 가장 강력하다고 하지만 아직 완전히 깨어 난게 아니니 마지막 대결에서 아포칼립스와 신나게 싸우면서

점점 기대치를 올렸으면 이렇게 큰 아쉬움은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대부터 신으로 숭배 받아왔던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수천 년간 무덤에 잠들어 있다가 1983년 이집트에서 깨어난다. 

타락한 문명에 분노한 아포칼립스는 절망에 잠긴 매그니토를 비롯하여, 스톰, 사일록, 아크엔젤에게 보다 강력한 힘을 주며 

자신의 수하 ‘포 호스맨’으로 삼는다. 그리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여 강한 자들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







엑스맨에서는 초능력인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묻히는 케릭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골고루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그들은 차후 엑스맨들의 주축이 되는 케릭에 집중한 느낌이 강하네요

반대로 아포칼립스의 수하로 배치되는 빌런의 이야기는 작습니다








그러다보니 강렬함이 없어요 아포칼립스도 그렇고 사일록 또한 너무 미비한 활약입니다 아크엔젤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사일록은 많은 액션을 기대했는데 그 기대 접어야합니다 자동차 자르는게 다 입니다 ㅎㅎ

아크엔젤은 날개의 변화 그리고 나이트크롤러와의 전투 등 그나마 사일록 보다 나은 활약을 해 줍니다만

아포칼립스 쪽의 빌런은 파괴를 예상하게 되는데 그 부분이 너무 없네요 아포칼립스에게 능력까지 부여받았는데

엑스맨들의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못한 아이들과 대등합니다 ㅎㅎ







그나마 스톰은 앞으로 엑스맨의 일원이고 아포칼립스가 처음 만나는 돌연변이라 비중이 높습니다만

그들의 이야기 보다는 초능력을 이용한 전투를 기다린 분들에게는 역시 약한 부분이죠









전체적으로 안정을 가지기는 합니다 이야기도 앞으로 아니 지금껏 보아온 엑스맨 맴버들이 어떻게 커나갈지 보여주었다고 할까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3부ㅡ작 완결이지만 다음 이야기 였던 이전 3부작을 밑바탕에 더 중점을 둔 느낌입니다

최강 진 그레이이 , 연인 사이클롭스 그리고 비스트 미스틱을 더 중점을 두네요








엑스맨의 불운은 다 짊어진 매그니토 그의 아픔을 참 잘 그려내었습니다

마이클 패스밴드의 눈빛 연기 아 절절합니다

역시 그가 있음으로 엑스맨은 지탱할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아포칼립스가 일깨워 준 그의 능력은 이제 무시무시합니다







이번에도 퀵실버의 존재는 씬스틸러입니다 그의 액션?은 엄청난 재미를 주네요

유머와 재미를 책임지는 퀵실버 다음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ㅎㅎ







가장 아쉬운 진 그레이 그 요염하면서도 매력적인 언니가 참 밋밋합니다

왕좌의게임의 산사이기도한 소피 터너 일단 매력이 없습니다 어떻게 커 나가길래 요염하면서도 아름다운 진그레이가 된다는 말인가요

진 그레이의 능력은 한마디로 엄청나다고 합니다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도 가지지 못하는 능력이 바로 진 그레이의 능력이라고 해요

피닉스의 능력이 바로 그것인데 그 능력의 실체를 알고 있다면 아포칼립스가 쉽게 지는 것이 이해 갈 정도입니다

그만큼 진 그레이의 능력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즉 코믹스에서의 아포칼립스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진그레이의 능력 앞에서는 한수아래 이렇게 표현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출연 케릭 중에 가장 눈에 띈 존재가 바로 쥬빌리 리나콘도르가 연기했어요

뱀파이어 인데 중국계 미국인으로 나오죠 쥬빌리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블로그에 잘 나와 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wlsqkd11&logNo=220513212186






한 눈에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귀여움을 가졌습니다 이 아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ㅎㅎㅎ



그리고 엑스맨의 영원한 사고뭉치 울버린 네 당연히 울버린도 나옵니다 다만 큰 활약은 없지만 그가 어떻게 탈출하게 되었는지 알 수가 있네요

또 울버린이 나오므로 피도 나옵니다 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약간은 홍건하게 나와요 ㅎㅎ







자비에 교수가 대머리가 되는 이유 정말 궁금했는데 드디어 알게되는군요

하반신 마비에 이제 대머리까지 자비에 교수도 매그니토 만큼 인생이 기구합니다 ㅠㅠ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좀 밋밋한 부분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인상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은 좋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아주 재미있다 보다는 중간 이상은 된다는 느낌이네요

배댓슈를 보고 난 뒤에 뭐야 이 스토리 뜸금없는 아드님친구 , 마사라니 느낌은 있지만 강렬한 캐릭의 존재로 인해 보고 난 뒤에 느낌은 강했거던요

엑스맨은 아포칼립스의 존재의 죽음이 가장 많은 아쉬움을 줍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배분과 이전 3부작이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를 알 수 있기도 합니다

호불호는 약간 갈려요 하지만 아주 재밌게 본 분들도 아포칼립스의 죽음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이야기로 엑스맨이 돌아올 지 모르겠네요


한 눈에 보는 X맨 시리즈 전체에 대한 정말 한 에 들어오는 글입니다 엄청나게 공을 들이신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mulderlee42/22071858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