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6.09.25 15:48

매그니피센트 7 원작의 매력은 어디로 갔나요?




매그니피센트7 제목이 어렵습니다 

매그니피센트 뜻이 위대한으로 원작 제목 그대로 가져왔는데 그냥 황야의7인이라고 붙이는게 더 흥행을 위해 좋았을거 같네요

일단 그렇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원작을 이미 다 알고 보았지만 황야의7인보다 내용은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덴젤워싱턴만 뺴고는 참여 해야만 이유가 더 없습니다

삼장법사가 손오공 외에 저팔계나 사오정을 합류 시키는 것 보다 더 이유가 안됩니다 ㅎㅎ

각 케릭터에 대해서는 매력적이긴 한데 인물에 대해 깊이도 없어요





리메이크 작품들은 원작을 뛰어 넘어야하는 숙명을 당연히 가집니다

매그니피센트7은 스토리 면에서 황야의7인 보다 간결합니다 액션에 비중을 더 한 것 같은데 그 액션도 별 재미가 없네요

기관총이 있으면 제일 먼저 사용하지 다 죽고 난 뒤에 사용하는 건 뭔지 ㅎㅎㅎ





일단 황야의7인은 사람 모으는 것 부터가 재밌었고 또 배신을 당하고 그런 와중에 다시 모여 싸우기에 위대한 이라는 이름에 어울렸는데

이 부분들이 다 빠졌어요 매그니피센트7에서는 그러다 보니 인물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병헌은 생각 보다 비중을 많이 가져갔네요 하지만 그 역시 인물에 대해서는 모호하기 마찬가지더라구요

다른 케릭에 비해 칼을 쓴다는 이점은 있지만 서양인들이 보았을떄 중국 배우와 차이점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연기력을 논할 수 있는 작품에 나올 수 있을지...








7인들 중에 그나마 인물을 제대로 보여준것은 크리스프랫 요즘 가장 핫한 배우죠

가오갤로 인하여 완전히 떴어요 매력 또한 있으니 ...





하지만 그 역시 참여 하는 이유가 참 그렇습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이유는 상당히 중하잖아요





에단호크는 참여하는 이유는 알겠습니다 친구니까 더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ㅎㅎ

약간의 인물의 고뇌를 보여주기는 하는데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크네요


제가 서부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매그니피센트7은 매력이 없습니다 

악당 또한 너무나도 한순간에 무기력해지고 목숨을 구걸하는게 참....부하들 보다 못해요





맷보머는 도데체 왜 나온건지 ㅎ

이런 인물을 이렇게 소모하는 것도 아까웠어요 





헤일리베넷 다들 매력적이라고 하는 분도 많던데 ...음 전 뭐 옷을 그렇게 입고 나와서 그런겐지.ㅋ

차라리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떠날때 접대부였나요 하여간 잠시 나온 마차에 탄 그녀가 상당히 매력적이더만요 ㅎ


안톤후쿠아 감독은 남성적인 액션영화를 많이한 감독인데 더블타켓은 생각 보다 재밌게 보앗고

백악관최후의날은 별로였고 더 이퀄라이저는 다음편이 더 기대되는 시리즈물로 인식되는데 안 나오고 있고

서우스포는 그래도 괜찮게 보았는데 이번작품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