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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박태환에게 스폰서를 만들어 줍시다 손연재 비난은 삼가하구요

by 사라보 2016.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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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 이 사람은 전직이 대학교수입니다

그런데도 차관이라는 직위를 가지고는 권력놀이에 심취하였죠

그런데 이면을 보면 최순실의 개였습니다 판다라는 별명으로 불러도 웃었던 넘일게 뻔하니까요





교수 아무나 되는게 아닐텐데 그렇고 공부하고 배운게 최순실 옆에서 왕왕 짖으며 꼬리 흔들면서 뒤로는 어린 박태환이 협박하는 짓거리만 하다니

이번 최순실 사태를 보면 꼬리 흔든 것들은 태반이 교수였습니다

저런 것들이 좋은 대학 갈 때 그 부모들은 이런 멍멍 짓을 할거라 생각이나 했겠어요





대한체육회에 소속된 것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쪽팔리지 않나요 눈치만 보고 박태환 죽이기에 동참 또는 침묵한 것들 아닙니까

대한체육회 모두 짤라야합니다 얼마든지 앞으로도 눈치보고 딴짓할 넘들아닙니까





이런 개같은 김 종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은 박태환 정말 대단합니다

다 큰? 어른들도 엎드리거나 꼬리 흔드는 세상에서 얼만큼 수영에 올인 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아 하고 자기가 잘하는 수영에 대한 애정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 자비로 훈련을 하고 대회 참가도 하고 있습니다

최순실 앞에서 앞 다투어 돈을 바친 기업들 지금 박태환에게 협찬을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박태환에게는 절실한게 기업들의 협찬일겁니다 앞으로 올림픽에도 나가고 싶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해 줘야 할 부분은 걱정없이 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아닌가요

다음 올림픽에서 정말 명예 회복을 할 수 잇게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박태환의 앞길에 눈치보고 막은 인간들 쌱 치워주는게 다음 할 일입니다





태환이와 더불어 늘품체조 시범행사에 참석 하지 않아서 여러 불이익을 받은 김연아도 참 대단하죠

박태환, 김연아 두 어린 아이들에게 나이 먹기만 한 것들이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그에 비해 늘품체조 시범행사에 참석한 손연재는 누리꾼들에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손연재는 체조선수죠 체조 행사에 참석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늘품체조 행사 참석을 두고 욕을 하고 있는 이 분위기 도통 이해 불가입니다

안티팬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는데 솔직히 안티팬들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손연재 또한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보기 힘든 선수입니다 현재 손연재 만큼의 두각을 내고 있는 체조선수가 있기나 합니까

박태환과 김연아가 받은 방해에 비해 참석하고 혜택봤다는 것으로 밀면서 욕하는데요

그러지 맙시다


박태환 김연아 손연재 이 아이들은 우리가 보호 해주고 용기주고 힘을 줘야할 아이들입니다

한국의 환경에서 두번 보기 힘든 아이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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