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7.01.21 00:40

라이언 시사 리뷰 구글어스도 대단하지만 가장 대단한분은 엄마



라이언 실화죠 그러므로 감동은 기본입니다

5살때 우연찮게 집에서 멀어진 후 호주로 입양 그리고 25년이 지난 뒤에 구글어스를 통해 

집으로 되돌아간 인도의 한 소년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사루의 이야기로 영화는 꽉 차있지만 실제 전 가장 대한 분은 니콜키드먼이 맡은 새엄마 라고 생각 됩니다





엄마인 수가 아니었다면 애시당초 이렇게 장성하지도 못했을 수도 있고 구글어스로 집을 찾아 가지도 못했을겁니다

그녀의 남편도 참 대단하구요 백인이 저 먼 나라의 피부색이 다른 아이를 입양한 이유 그리고 그녀의 아이들이 다 입양한 아이들의 이유





그 이유를 참 담담하게 니콜키드먼이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는 니콜키드먼의 연기 내공을 읽게 해줍니다

그 이유는 영화를 보시고 아는 게 좋겠죠 이 부분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실제 양부모님이지요 엄마인 수도 그렇지만 남편도 참 대단합니다

수가 입양아를 거두어 들이는 이유를 고스란히 찬성하면서 지지 해 주니까요

이런 남편에 대해 수는 한마디로 이야기 하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입양아들을 거두어 들인 참 좋은  양부모님 이야기를 우리는 많이 듣고 있는데요

서양인들이 보여주는 동양인의 입양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왕따 자기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이런 것은 기본으로 다가오는 두려움인데 서양인들은 그것을 감수하고

여전히 동양인의 아이들을 입양하잖아요





수 부부의 대단한 점은 게다가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도 입양을 합니다

이 아이로 인해 많은 고통이 뒤따라 오지만 그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영화를 보면 입양 되기 전의 실제 사진과 똑같은 모습까지 디테일하게 준비했어요

옷 소품 하나까지 게다가 사루도 서로 닮았습니다 




사루역을 맡은 써니 파와르 정말 똘망똘망합니다 

4000:1의 경쟁력을 뚫고 배역을 따내었다네요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 버리고 입양 되기까지의 여정

그 아픔 고통을 잘 그려냅니다 사루 정말 대단하더만요 5살 아이가 길거리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슬림독 밀리어네어에서 시작  라스트에어밴드, 채피 등등 연기 활동을 죽 이어 왔고 

이번에 사루 성인 역을 맡은 데브파텔



이제 훌륭하게 잘한 사루를 표현하기에 딱 안성맞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좀 지루한 부분이었습니다





친구가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집을 찾아 보라는 지나가는 말에 꽂히기 시작

그 과정이 좀 지루하더군요 자기 인생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집 찾기에 몰두하는 사루





친엄마를 찾는 것에 대해 새엄마 수가 느낄 감정을 지레짐작하고 

수에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서 찾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지죠

이과정이 지루한데요 그래도 니콜키드먼의 장면은 무척이나 큰 힘을 발휘합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참 대단합니다

언젠가는 돌아 올것이라 믿고 이사를 가지도 않은 친엄마

이 장면에서는 눈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사루의 친형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루가 안 보인 후에 그가 어떤 마음인지 지레 짐작하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사루의 연인으로 나오는 루니마라 좀 소모된 느낌을 가졌어요

굳이 루니마라가 아니었어도 괜찮았을 역활 느낌이랄까?

이 배역에 아까운 느낌


실화가 주는 감동은 확실히 크네요

사루를 만나러 가보세요 그리고 라이언이 왜 제목인지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