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3. 8. 21. 15:42

권반장을 응원 안하는 경찰 간부들이 생각하는 명예는 뭘까? 어떤 걸까?

“권 과장이 제기한 문제가 틀렸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응원하고 싶진 않다”며  
“정치권이나 언론 등을 모두 끌어들여서 경찰 조직에 망신을 주고 
불명예를 안기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했을까 싶다”고 경찰 간부가 말했네요

왜 응원하고 싶지 않았을까요?

지금까지 관행으로 되어온 수사에 끼어들기에 이젠 상당한 부담감이 되었습니다

또 흔히 영화에서 보듯이 청탁 받은 일들에 대해<아닐수도 있지만>

사건 무마하는것도 상당히 힘들어졌겠죠

그나마 이젠 이런 똥폼도 잡기 힘들어 졌습니다 부하들 앞에서 말입니다

경찰의 명예에 대한 훼손은 분명히 김용판에게 있습니다

헌데도 그것을 키우고 국정조사에까지 나오게 만든 권은희 반장이

도리어 경찰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생각하는 간부들

그럼 어떤 방식으로 처리 햇으면 좋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속내는 입닥치고 명령복종이겠죠


수사권 쟁탈에 가장 큰 덕은 경찰간부가 아닙니다

실제 일선 경찰들이죠

간부들은 아쉬울것 크게 없습니다

헌데도 그 수사권을 공중으로 날라가게 한게 간부들입니다

국민들 마음에는 권은희 반장이 경찰총장..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보기도 싫을겁니다


최근에 최성영 경비과장이 한말이 생각납니다

집회를 막기 위해 화단을 지키는 경찰

"인권위 권고사항을 꼭 지킬 필요없다" 이런 생각을 가진 경찰

흔히 시위 집회서 보는 경찰은 우리가 생각하고 또 국정조사에서 본 권은희 반장이 말한 경찰하고는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실제 어긋남을 알면서도 명령을 받들여야하는 그 본인의 심정 알수도 있습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밥그릇을 위하여 돌진..이죠>


전 권은희 반장을 지지하는 모든 일선 경찰에게 제안해 봅니다

이 기회에 부당한 명령과 개입을 영원히 없애고 싶으시면

마음으로 숨어서 지지하지 마십시요

연판장이라도 돌려서 공개적 지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 앞으로 미국같은 경찰 노조를 만들수 있는 틀을 딱기 바랍니다

김수미 분석관 같은 경찰이 있는한 그 여념은 물거품일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권은희 반장을 지지하고 보호해야한다고 하는 이때

당신들의 침묵적 지지는 아무 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