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대로라면 130명 그 자체가 정신병자들입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고 박근혜와 국정원을 처벌하라고 하는것은 북한에 이땅을 넘기기위함이 아닙니다
공안 탄압이니 촛불을 약하게 위함이니..얼추 맞는말 일수도 있으나
130명이 이런 말을에 공감하고 또 이런 말을 했다는것이 충격입니다
이 의원은 강연에서 "북은 집권당 아니야"며 "거기는 모든 행위가 다 애국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 상을 받아야 돼" "그런데 우리는 모든 행위가 다 반역이야,
(한국의)지배세력한테는 그런 거야"라고 말했다.
또 "전 세계에 최근에 자료를 보니까 6kg 미만으로 최소 경량화해서 핵무기로 개발 할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 3~4개밖에 안 된다"며 "이번에 (북한이) 이룬 게 엄청난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고 정치 군사적 준비 체계를 잘 갖추어서
물질ㆍ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래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서는 그 기술적 평가는 높이 삽니다
하지만 그 핵무기가 우리나라를 겨냥할때는 그냥 적일뿐이지요
단순하게 그 적을 치켜 세운다는 의미는 이석기의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한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고...참 이말은 30년전 교련시간에나 들었던 말이고
친일극우들이나 하는 말 아닌가요 ...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체제전복에 대해 그동안 관념적인 수준에서만 머물러 왔던 자세를 반성하고,
이 의원이 제시한 물질ㆍ기술적 토대를 준비하는 방법을 논의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전쟁 상황을 대비한 무장과 기간시설 파괴 방법 등이다.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은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 총에 가스쇼바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다"며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다"고 말했다.
또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다"며
"우리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그 시설이 실제로 경비가 엄하진 않았는데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고 중요시설 안에서 이것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들의 논의하는 것을 보면 영화 한편 미드 한편 안본 사람같습니다
70년데 작전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 이전에도 글 올렸지만 현대전에서는 내란을 먼저 일으킬때 공포감 조성입니다
통신시설을 파괴하면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빨리 줄수가 없습니다
공포감을 주면 일단 돈있는 자들이 먼저 해외로 도망가고 공항은 마비 될것이고
온도시는 차량으로 인해 통로가 막혀버리는데 통신시설 파괴라니요 ㅋㅋ
그리고 전시 상황에서는 더더욱 철통같은 경비를 서게 되죠
그리고 지금같이 좌우로 확연하게 갈려있는 상황이면 좌우를 확실하게 적을 만들어야하죠
타워 팰리스 폭파 강남부근 지하철 폭파 이것은 적은 인원으로 가능합니다
동시에 노숙자를 이용해서 파출소 마비 시키고 한정적인 4대강 하류에 독약 살포..뭐 이런식으로 하면서
선로 파괴 가스 유류 시설은 차후 파괴하는거죠
이나라 아무리 그래도 국가 시설에는 실탄 장비로 무장된 분들 있는데 초반에 힘 뺄려고 하는건가요
전체 녹취록을 보면 장난감 총 개조해서 총같이 사용하자 뭐 이런식인데
문제는 국가시설에는 경비가 강해서 내부자가 있어야한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도 했더군요
아마도 단순한 일 정도? 대구지하철같은 분란정도는 만들수 있을겁니다
이석기가 국회의원이니 군사시설이나 국가기간사업에 대한 자료를 이미 하나씩 모았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 녹취록 보면 논의는 이제 생각해보자 이런 수준입니다
130명과 그후 포섭될 인원들 예전에 박헌영이가 한짓 그대로 흉내내어 보겠다는 생각인듯한데요
초딩 수준의 자기들만의 애국 놀이에 빠져 있는겁니다
지금 북한이 남한으로 내려 온다고 치면 다 죽자는것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런 말에 혹한 통진당원들 .....다 정신병동에 수감해야됩니다
또 이런 내용으로 국가전복 내란음모로 몰아 붙이는 국정원도 웃깁니다
아래 전문을 보면 코메디입니다
내란음모죄로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말한 내용으로도 통진당은 이미 박살 난겁니다
이석기와 이상호 고문은 자기를 국정원에서 내사 하는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집단적으로 모여서 그런 토론을 했다는게 진짜 정신병자 아니면 엄두를 못낼 일입니다
저 130명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신병동에 보호하십시요
아니 통진당원 전체를 다 구속내지 정신병원에 감금하기를 권합니다
자 이제 녹취록 하나로 통진당은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갔습니다
이제 촛불까지 통진당에 현혹되어서 촛불을 들고 국정원을 규탄한다고 하겠죠
친일극우들은 더 난리를 칠것이 뻔합니다
하지만 국정원의 특검은 이루어져야합니다
여기서 국정원의 기획과 얼빠진 통진당의 합작품에 기죽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부정 부패는 필히 엄단에 처해야합니다
통진당의 사건을 이루어낸 국정원 이건 칭찬해야겠죠
이것이 국정원 본연의 임무입니다 댓글놀이 하는짓은 국정원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통진당의 130명 그 발언만으로도 좌우를 떠나서 이런것은 용납을 할수 없는일입니다
활활 횃불로 바뀌는 이시점에 통진당이 찬물을 끼었졌습니다만...진작에 버렸어야했습니다
녹취록 전문이라고 합니다 일단 보시고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유치한것을 넘어서서 이런 조잡한 연설에 공감하고 따로 토론하는 저넘들 머리엔 뭐가...
한마디로 이석기가 지도부하고 이상호는 작전 수립<어느정도 상세하게 정보 수집한것 같네요 ㅋㅋ>하고
각 조원들은 총알 받이를 위해 체력단련하고 목숨내놓을 정도로 신념을 다지자 ..
이거 예전 조폭들 단합대회하고 똑같습니다 ㅋㅋ
광신도들 행동강령 만드는것과도 같습니다 ㅋㅋ..이런것들 때문에 촛불까지 젠장
"북한은 모든 행위가 다 애국적… 지배세력의 60년 정세 무너뜨려야"
미국놈 몰아내는 게 조선민족의 꿈전면전 아닌 비정규전 형태 전개될 것
진보-보수 가리는 유일한 기준은 자주중요
시기에 통신·유류 등 차단해야평택에 세계 최대 규모 유조창 있어수입
장난감총 가스쇼바 개조 가능
<이석기 강연 >
▲당연히 남북의 자주역량 관점에서 미 제국주의 군사적 방향과 군사체계를 끝장내겠다는.
▲여기서 남녘의 혁명가는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이냐.
▲전쟁이 구체화되고 살인과 살의 와 모략과 민족적 재난을 일으킬 수 있는 침략의 마수와 침략의 노골적인 생각이
▲우리가 총보다 꽃이라는 것을 지향하는 것은 분명하나, 때에 따라서는 꽃보다 총이라는 현실 문제 앞에
▲전체의 정치적 관점에서 조선민족이라는 자주적 관점에서,
첫째는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되야 한다. 스스로 정치사상적으로 당면 정세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사상적 무장이 설결돼야 한다.
▲필승의 신념을 발휘한다....현 정세는 새로운 단계로 가는 낡은 지배질서를 무너뜨리고
▲그런데 남녘에 있는 우리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고난을 각오하라.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각오해야 한다.
▲북은 집권당 아니야. 그렇지. 거기는 모든 행위가 다 애국적이야. 다 상을 받아야 돼.
▲전 세계에 최근에 자료를 보니까 6kg 미만의 최소 경량화해서 핵무기로 개발 할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 3~4개 밖에 안 된다고 그러네.
▲(핵 보유 등을 설명한 후) 여기서 나온 게 이른바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정규전의 전면전이 아닌 비정규전 이런 상태가 앞으로 전개가 될 것이다.
▲그 전과 다른 현재에는 정치 군사적인 대결을 첨예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
▲한국사회의 진보와 보수 진짜 가짜를 가리는 유일한 기치가 자주인 거에요. 자주야 말로 그 어느 세력도 흔들 수가 없어요.
▲한국사회에는 체제 반대세력이 있거든. 혁명지지자가 있어야 돼. 극소수, 뭐 실제로 1%도 안 돼.
그 정치적 상황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군사적인 것도 필요하다. 그게 지금부터 가능하다.
▲앞으로 군사적인 위협국면이 더 조성되면 뭐든 이를 수 있는 거야. 모든 정세는 그런 거야.
▲북한의 대사상전, 전쟁이라고. 그게 현대전의 또 다른 전쟁. 그래서 저들이 각종 심리부대를 점검해서 다종다양한 형태로 만들고 있다.
▲수혜정당이 아니라 정치권력에 대한 정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이 권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를 이제 바꿔 버려라.
▲현실은 힘과 힘의 싸움이다 지배세력에 60여년동안 형성했던 현 정세를 무너뜨려야 되요.
▲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시작된 전쟁은 끝장을 내자 어떻게? 빈손으로? 전쟁을 준비하자.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하면 물질 기술적 준비 체계를 반드시 구책해야 한다. 그런데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질 기술 준비란 뭐냐. 힘과 힘이 충돌하는 시기에 저놈들이 우리를 방해시켜서 우리가 역량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이 기술 준비가 필요해요. 포괄적으로 물질적 준비를 갖추자. 그렇게 하면 좋을 텐데 조금만 더 정교하게 물질 기술적 준비라고 하는 거에요.
▲정리하면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는 문제. 그러나 정치 군사적 준비 체계를 잘 갖추어서 물질 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거에요.
▲인정하자. 현재의 우리 역량이라는 것을 다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준비하자. 물질 기술적 준비를 단단히 구축하는 거에요.
▲우리가 자주된 사상, 통일된 사상, 미국놈을 몰아내고 새로운 단계의 자주적 사회, 착취와 허위없는
▲수 많은 곡절을 딛고 우리가 동지부대를 이루고 그야말고 미국놈들하고 붙는 대민족사의 결전기에서
▲그런 관점에서 투쟁을 미리 승리로 준비하자. 예견된 싸움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예상하던 예상치 않던 북에 대한 도발이 분명하다면
▲그야말로 끝장을 내보자. 그래서 이 끝장내는 역사의 진행에 새로운 전환기를
<권역별 토론(남부)>
▲이상호=우리가 뭘 준비해야 되는가? 물질적으로 기술적으로 뭘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같이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호=근데 우리가 오늘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내가 이 지금 격변기에 불가피한 전시상황이 벌어졌을 때
필승의 신념으로 혁명적으로 사람들이 반드시 징집된다고 했을 때 제가 볼 때는 (*) 되겠습니까?
▲신원미상 남자=그런 것들이 있어요 전국적으로 미군 유류라인이 (…) 낡아가지고 (…) 헐어가지고 (…)나온
▲이상호=그냥 아주 엑기스만 이야기 하셨네요. 그래서 위장을 하자. 위장을 하고 우리가 전시에 차단해야 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타격을 주자.
▲신원미상 여자= (주변 소음으로 안들림)
▲이상호=그것은 지역별로 할지 전체로 할지 상황에 따라서 검토가 필요한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최○○=얘기하면은 비슷한데요. 어떤 시점에서 예비검속은 피해야 되는 상황이고 뭔가 조짐이 있으면 더욱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최○○=그런 매뉴얼을 만들어 필요하면 이런 이런 지침에 의해 움직이는 게 필요하고 다만 언제든지
▲최○○=근데 구체적으로 얘기 했는데 그것도 좀 그렇더라고요. 지역별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잖아요.
▲김○○=거기에 대해서 모이면 통신자체가 우리끼리도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니까 그런 얘기해요.
▲최○○=이런 것들이 안되면
▲김○○=거기에 따른 수단에 의한 이동 자체가 쉽지 않을 거라고. 핸드폰이라든가 이 자체도 안되고
▲최○○=그리고 (*)하면 보안이 가능한 장구를 마련하는 것도 준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보안이 된 모일 수 거점. 사실 외부적인
▲김○○=연락체계도 체계지만 연락수단
▲이상호=지금 이 설정 자체가 전시상태에서의 설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런 구체적인 (*)이 이런 상황은 아니다.
▲신원미상 남자= (*)
▲이상호=그것을 (*) 구체적인 것을 여기서 논의하라고 그러면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상호=예를 든다면 지금 이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총 있잖아요.
▲이상호=얼마 전에 호주에서 중학생이 그 골프공을 잡다가 손이 그냥 날아갔잖아요. 얘가 왕따에요 중학생인데.
▲이상호=항일 무장단체를 보면 (*)에 강한 사람이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호=저는 아까 잠깐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 유류저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데가 평택에 있는 유조창.
▲이상호=우리가 차로 혼자 다이나마이트 싣고 와 가지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폭파되는 문제는 아닌 거에요.
▲이상호=그 다음에 철도 같은 경우도 철로의 위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철도가 지나가는데 있어가지고
▲이상호=저번에 얘기했는데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이런 것들이 우리가 남에서 전시상황이 벌어지거나
▲한○○=일상적인 부분에서는 우리 다 아시다시피 빌미를 주지 않는
▲한○○=자기 목숨을 걸고 탈취를 할 것이냐? 탈취한 것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냐?
▲이상호=아까 얘기 했던 것처럼 통신이라든가? 그 다음에 가스 문제도 그렇고 그것이 가서 뭘 할 수 있는 것인지?
▲홍성규=제 생각에는 훨씬 더 구체적이고 정교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중략)
▲이상호=터치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틀려요.
▲한○○=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기술, 물질적인 준비에 있어서 (*) 대응에 있어서 기술적인 부분보다도
▲이상호=비상시기가 아닌 (*)에서는 아까 얘기가 나왔던 것 처럼 (*)인식을 만들던지 여론을 만들어 내던지 우리 주변에 사람들이 어떤 비상상황인데 중요한 자기의 사업영역이 되는 사람들은 (*)하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후략)
<권역별 토론 발표>
▲동부(김근래)=정세의 엄중함이나 심각함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급박한 전쟁의 상황까지 포함해
▲남부(이상호)=여기 모인 사람들은 다 조국의 운명과 함께 한다고 생명을 거는 사람들이다는 이야기 했다.
총은 준비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 의견 나왔다. 어떻게 총을 만들거냐? 부산에 가면 있다.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중서부(홍순석)
안일한 사고로 전쟁인식이나 이런 것이 허술했다. 동지들 속에서 관점 견해
한 동지는 총을 준비해야 된다고 했고, '뭐에 할거냐?'했더니 '저격하는 총이다'이러더라.
마지막 동지는 대중 속에 들어가서 대중정치 역량을 지금보다 백배 천배를 쌓아야 난국을 극복한다는 얘기를 했다.
▲북부(이영춘)=피부로 느끼는 사례가 있다. 어떤 지인인데 비상식량 준비나 생화학전 무기 때문에
이쪽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지하철이라든지 철도 등의 국가 기간산업이 포진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연락체계, 후방교란, 무장과 파괴는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 팀을 구성하고 대응책을 준비해 가야 한다.
▲청년(박민정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청년은 6명이다. 설마 전쟁이 일어나랴 라는 안이함이 있었다.
▲중앙파견(우위영)=한 동지가 오늘 (이석기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
▲기타팀(조양원)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나고 직접적인 발발이 있을 때 수뇌부를 지켜야 하는 거예요.
<이석기 마지막 발언>
▲민족사의 60년의 총결산이라는 것을 깊이 자각해서 대차게 그리고 웃으며 승리하기까지
▲오늘 이 시작으로 격변정세를 주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결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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