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7 2017.06.12 21:52

원더우먼 갤가돗과 매치가 힘들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긴 하더군요



탄생기 치고는 나름 선방 했다고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마블이 아닌 부안했던 DC로서는 무난하게 만들어 낸것 같아요

히어로영화에서는 천하의 마블도 힘들어 했던 것이 탄생기 아닙니까 캡틴아메리카도 탄생기에서는 별 호응을 받지 못했는데

원더우먼이 캡아의 탄생기와 비슷한 배경을 보여주면서 갤가돗 또한 원더우먼에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 마음속의 영원한 원더우먼 린다카터 그녀를 이길 수 없다고 보앗네요








린다카터의 원더우먼은 원더우먼이 가져야 할 부드러움, 아름다움, 섹시미 

모두 골고루 가지고 있는 원더우먼을 가장 잘 표현했던...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 원더우먼

원더우먼이라는 존재가 여성의 성을 이용한 상업적인 존재로 말하는 이들도 많은데

이것은 너무 나간 이야기가 아닌지 싶네요 여성의 히어로가 이왕이면 아름답고 눈길을 끌만한 존재면 더 좋은 것은 맞는데 

그걸 여성 성이니 어쩌니 그런 케릭으로 몰고 가는건 좀 아닌 듯

더군다나 원더우먼이 혼내주는 존재들은 미드에서 거의 남자들아닌가요 ㅋㅋㅋ







게다가 갤가돗은 시오니스트 논란 글 때문에 욕을 먹던 인물이었기에 원더우먼으로서는 더욱 못 마땅해졌죠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그때 그 글이 왜 욕을 먹는지 보면







이스라엘은 백린탄으로 며칠 내내 연속적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폭격을 했고 

전 세계적으로 그 무자비한 소식이 전해진 날이었죠 말 그대로 대량학살인건데..







나의 사랑과 기도를 이스라엘 시민들에게 보냅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 뒤에 숨어서 끔찍한 테러를 저지르는 하마스에 맞서 

조국을 지키는 위험을 무릅쓰는 소년과 소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샬롬,샬롬


#우리가옳다 #가자를하마스로부터자유롭게

#테러리즘을멈춰라 #공존 #이스라엘군에게사랑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도 아니고 이스라엘이 민간지역에 그리고 전세계가 사용하지 않는 

백린탄 (이게 정말 인간을 엄청난 고통속에 죽게하는 무기임)을 사용했으며

이스라엘 국민들은 뒷산에 앉아서 그 폭격하는 장면을 보면서 자축?한 만행까지 한날이죠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638494


즉 저 페북 글이 시기에 절대 맞지 않는 글이었다는겁니다

민간인 게다가 어린아이들 여성들의 죽음이 대부분이었죠

이 문제로 피해를 본건 DC일 뿐이죠 


다들 아시다시피 헐리우드의 자본은 유태인들이 장악 하고 있으니 그들에게는 잘 보인 갤가돗이었을테고

또 반대로 이스라엘의 국민이 이스라엘을 옹호하는게 무슨 문제냐 하는 이들도 있으니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를 끌어들일 필요가 없지만

다만 원더우먼이라는 케릭과 어울리느냐!!!

각자 생각 해 보시면 되고







원더우먼으로 내정되었으니 이 문제를 알고 있는 팬들의 반감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일단 원더우먼의 역활에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녀의 뇌리에 무엇이 있던간에

강인한 전사의 이미지를 구축한 원더우먼의 역활에는 잘 어울렸어요

다만 장면 장면에 갤가돗의 페북 글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집중이 깨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원더우먼의 탄생기를 구축한 스토리를 보면 원더우먼은 사생아입니다

제우스와  히폴리타의 불륜으로 태어난거죠


https://goo.gl/4Pn7oa


원더우먼에 대해 자세히 나온 글입니다 참조







솔직히 갤가돗이 원더우먼에 어울린다는 것은 맞지만 연기는 글쎄요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제 눈에도 갤가돗의 연기 만큼은 좋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만 세상물정 모르고 세상에 나와서 지내는 그 연기가 어떻게 보면

연기를 못하기에 더 잘 어울렸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기는합니다







스티브 트레브의 불시착으로 원더우먼이 세상을 나가는 것은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인데

이 부분이 너무 뜬금없이 영화에서 그려지는.....아레스를 처단해야한다 라는 전제로 

원더우먼이 세상으로 나가는것을 큰 반발없이 보내주는게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뭐 길게 그려봤자 지루했을것이라는 전제도 성립이됩니다







이왕 나가는것 히폴리타의 여동생이자 전사인 안티오페의 케릭을 죽이지 않고 다이애나와 함께 나갔다면

좀 더 재미난 상황을 많이 연출 했을텐데 싶은 마음도 들더라구요







총이라는 무기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바뀐 세상에 파라다이스섬은 어떤 변화가 있어야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있어야하고

그럴려면 누군가 세상에 나가야 했으니 같이 나갔다면 우리가 아는 원더우먼과 좀 더 다르게 그려 낼 수 있었을텐데







현실에 대한 적응력을 이모인 안티오페와의 좌충우돌도 함께 그리고

전투도 같이 했다면 좀 더 재미난 그림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왜냐면 빌런이 누구도 아닌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신인 아레스 아닌가요

반신반인인 원더우먼이 승리하기에는 많이 버거운 존재입니다







인간과의 전투에서는 무척이나 큰 힘을 발휘하겠지만 전쟁의 신인 아레스의 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허공섭물, 이기어검, 공간이동을 선보이는 아레스를 원더우먼이 어떤 방식으로 이길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마블이나 DC나 빌런을 과대포장 해 놓고 이기는 방법은 허무하게하는 것은 원더우먼도 매 한가지였네요







그나저나 참 이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파인의 연기는 좋았네요 아쉽게도 이번 편으로 끝이라 

꼭 그렇게 보내야 했는지...







원더우먼2편의 말이 벌써 나올 정도로 흥행은 괜찮더군요

저스트리그가 이정도만 나온다면 괜찮을텐데 

그나저나 아쿠아맨을 가장 기대하는데

제발 잘 나오길...



월타 G슈퍼플렉스는 좋습니다 조조로 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