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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by 사라보 2013. 5. 17.











못보셨나 전작들.....

1편이후 2편 3편은 솔직히 와~~~ 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3편이후 다시금 와~~ 한다
속 시원하다
걍 봐라
안보신분들 후회 안하는 시간이다
빈 디젤이 나온 분노의 질주와 안나온 분노의 질주엔 차이가 확실히 있어요

이번에 새로이 나온 6탄 더 맥시멈

예고편만 봐도 와~~~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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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위주 영상



전세계가 열광하는 메가톤급 흥행 시리즈의 귀환! 
 시리즈 흥행수익 총 16억 달러! 전편 능가하는 최고 결정판 
  
 2001년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트리트 레이싱 이야기로 
전 세계 약 2억 7백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로드 액션 무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분노의 질주>. 이후, 
10여 년 동안 빠른 차를 몰고 거대한 액션을 선사하는 통쾌하고 거침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는 수많은 마니아 층을 만들어낸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지금껏 총 5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16억 달러(한화 약 1조 7천 5백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여 
할리우드 ‘메가 히트 클럽’ 절대강자로 떠올랐다.
 ‘메가 히트 클럽’은 시리즈 한편당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야하고, 
전체가 10억 달러를 기록한 시리즈 영화만이 입성할 수 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들은 매 개봉 시 전미 박스 오피스를 뒤흔든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영화 팬들을 흥분하게 했다. 
<분노의 질주>는 제작비의 3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였고 <분노의 질주 2>는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패스트 & 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는 배경을 일본으로 건너가 더욱 화려해진 영상미를 자랑하며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얻었다.
 특히, 8년만에 오리지널 멤버가 다시 뭉친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개봉 당시 미국에서만 7천 9십만 달러를 벌어들여 “2009년 전미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했고, 
“2009년까지 전미 4월 개봉작 중 역대 오프닝 1위”는 물론 
영국, 독일, 호주,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덴마크, 그리스 등에서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3억 5천 달러의 흥행수익을 달성했다. 
시리즈 중 가장 크게 흥행에 성공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전 세계적으로 6억 2천 5백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개봉 주 벌어들인 8천 6백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는 아직도 “전미 4월 개봉작 중 역대 오프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이는 제작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독일, 호주,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등 52개국에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박스오피스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시리즈. 
자동차 액션 영화로 시작해 이제는 명실상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그 여섯 번째 이야기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의 흥행 기록 갱신을 향한 강력한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