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7 2017.07.19 00:35

스파이더맨 홈커밍 지금껏 나온 것 중에 최고, 롯데 LED스크린 슈퍼S 후기


새로운 스크린 롯데 월더타워의 LED를 접했습니다 

새로운 최초 영화 스크린.

화면의 밝기 표현력은 확실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일단 영화 이야기부터 해 볼까요

원더우먼 보다는 훨씬 재미를 주었습니다

아직은 한참 10대인 스파이더맨 이야기를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이후 이야기에 어벤져스에 들어가고 싶은 더 큰 일을 하고 싶어 하는 10대의 히어로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정도로 이야기를 잘 풀어 갔네요







어린 스파이더맨의 빌런으로 나온 벌처 

갑에 반항한 을의 변화된 모습을 잘 보여 주었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이끌고 갈거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흔히 갑에게 당해서 어쩔 수 없는 생활고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벌처

솔직히 토니스타크의 갑질만 아니었다면 벌처가 탄생하지도 않았을터인데

토니는  참 많은 범죄를 모르게 양성합니다 







이야기가 아이언맨 한명의 출연으로 정말 풍성해 지네요

더군다나 아이언맨의 협력으로 스파이더맨은 엄청난 슈트까지 장착하게 되니

더욱 이야기꺼리가 많아집니다







존 파브로 감독의 출연 만으로 웃음을 절로 만드는 효과까지

솔직히 로다쥬에게는 은인이나 마찬가지인데도 영화에서의 역활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ㅋㅋㅋ







극중 10대의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

뭐 스파이더맨의 효과로 볼 수 있죠








일단 전 이전 스파이더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칙칙하고 찌질한 토비 왠지 썩 마음이 가지 않았던 앤드류의 스파이더맨 보다 좋았습니다







그만큼 톰 홀랜드의 연기도 딱딱 맞아 떨어졌고 최적화된 스파이더맨 그리고 원작에 가장 근접한 스파이더맨에 

어룰린다고 보여지거던요 스파이던맨은 유쾌하고 재기발랄해야하는게 정답이죠









좋은일 하는 여파가 점점 큰 사고로 이어지고

그런 와중에 조금씩 커 나가는 스파이더멘의 다음편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친구 네드와의 환상적인 꿍짝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도 기대됩니다







또 한명 이번편에서는 그닥 큰 활약이 없었지만

다음편에서는 활약이 있을 것 같은 미쉘도 기대가 되네요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그녀 나이에 맞지 않는 향이 가득했는데

설마 이렇게 엮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왜 그녀가 흑인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더군요 

흑인이 아니었다면 혹 스토리를 유추 할 수도 있었을텐데...







왕년의 배트맨이 악당이 되다!!

게다가 버드맨을 연상케 하는 벌쳐라니

이것만으로도 마이클 키튼은 신선한데 그의 연기 떠한 흠 잡을때가 없죠







그런데 이 장면은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8층 13관이 바로 LED스크린 슈퍼S관입니다

작습니다 화면이 그게 많이 아쉬워요



그럼 정말 선명하게 밝고 깨끗하고 차원이 달랐을까?

차이가 크게 납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요즘 레이저로 인해 잘 나오는 관들도 많으니까요







어두운 장면이 많이 나왔던 고질라 또는 퍼시픽림을 본다면 더 확실한 비교가 되겠어요

그리고 공포 영화는 더욱 최적화 된 화면으로 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슈플렉스G를 볼 것인가 슈퍼S를 볼것인가 고민 좀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