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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8급 보좌진 늘릴려는 국개의원 국민의당 최도자 그래 국민은 개돼지라 며칠만 지나면 잊는다

by 사라보 2017. 11. 22.



국회의원 보좌진 증원 문제를 보면 

국민은 개돼지, 끓는 양은냄비, 며칠 지나면 잊는 닭머리로 보는.....


내년 1월 국회의원실의 인턴 88명이 해직되고, 내년 연말이면 전체 인턴의 45%인 256명이 국회를 떠나야 하는데

현재 이런 분위기라면 자신들의 월급을 일정부분 포기하는 자세가 있었다면 달라졌을텐데


아.....................................결국 늘였네 일사천리로....아 ㅆㅂ







자 국민의당 비례대표 최도자 이 양반은 어떤 인물인지 보세요







보건복지위원입니다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어차피 여론이라는 것은 며칠 지나면 없어지고, 바꿀 때는 제대로 바꿔 버려야 한다. 

이참에 4급이 둘이니 3급으로 하나 바꾸고, (인턴을) 8급·9급 정규직으로 딱 전환하자”

(참고기사 : http://v.media.daum.net/v/20171122014710147)





이 대단한 양반은 2017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복지 분야에서 선정 되었네요

자기들을 위한 복지 정말 잘하는가 봅니다 


국민 기억력은 닭 수준으로 비하하면서....







 “국회가 너무나 언론의 눈치를 보고 당당하지 못한 것 같다. 

우리 다 새벽 6시에 나와서 힘들게 일하지 않느냐. 

3D 업종 중 하나인데 너무나 국민 눈치 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당당하자”고 한 

국민의당 이동섭은 태권도 공인9 이외에는 내세울게 별로 없는 최도자와 같은 비례대표

3D업종이라.....당장 사퇴하세욧 힘드니


뭐 국민의당 수준이.....


이 둘이 표적이 된 셈인데 뭐라고 변명하는지 궁금하네요

뭐 이 2명은 듣보잡들이라 그러려니 합시다만







이날 국회운영위원회에는 

민주당 박홍근·조응천·송옥주, 한국당 김선동·정태옥·김정재, 바른정당 지상욱

그리고 정의당 노회찬 의원까지 참석을 하셨네요


민주당 박홍근, 조응천, 송옥주는 이런 논란에서 욕을 안 쳐묵을꺼라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국회의원들 이익에는 여야가 따로 없었음을 다시 한번 증명







정의당 노회찬의원은 역시 이렇게 말을 하십니다


“인턴 2명을 다 (채용)하자는 최도자 의원님 의견에 적극 찬성한다. (채용하는) 예산 증액이 어려우면 세비를 깎자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의 보좌진 수가 적지 않고, 세비가 과도하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1인당 100만원씩 깎아서라도 능력 있는 사람이 커 나갈 수 있는 여지를 열어주자”


고 했지만 여야 어떤 넘도 호응을 하지 않았군요







이 여자와 뭐가 다른 민주당인지

민주당 넘들.....에혀 솔직히 제일 욕 쳐묵어야할 곳은 민주당입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며칠 뒤에 까묵 하실건가요?

아니면 이 짓 못하게 끝까지 욕을 하실건가요!


시대가 변했기 때문에 줄기차게 욕을 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시대 변한것을 국민은 아는데 국회의원들의 국개의원화는 막지 못하는것 같네요


소방대원, 우체부, 경찰, 복지 분야 등등 공무원 증원에 반대하는 국민들도 반은 된다고 설문 조사에 나왔더군요







솔직히 이번 포항 지진 사태에서 공무원들의 대처가 환호성을 지를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그나마 나아졌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재난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은 탱자탱자 놀수 있는 환경의 공무원들이 절대 아닙니다

탱자탱자 노는 인간들 숫자를 쪽찝개 뽑듯이 뽑아서 없애는게 더 세금 낭비를 줄이는 것일겁니다


국회 보좌관 숫2자가 늘어나면 국민을 위해 안 뛰던 국개의원들이 뛸까요?

여전히 국감에서는 망발 수준과 얼터당토 안하는 조작만 하는 넘들만 늘어나는겁니다







보좌관 증원 없어질때까지 우리 욕들 시원하게 해 봅시다

세상이 변했음을 알려주죠..


그런데 말입니다

안철수는 새정치를 한다고 하는데 우째 저런 넘들을 비례로 뽑았는지....



국회의원 보좌진은 2000년 이후 꾸준히 늘어왔다.

 2000년 이전까지 5명이었던 보좌진은 2000년에 6명(4급 1명 증원)으로 늘었고, 

2010년에 7명(5급 1명 증원)이 됐다. 


국회의원 수당법 개정안이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보좌진 숫자는 8명으로 또 늘어난다.

 4급 상당 보좌관 2명, 5급 상당 비서관 2명, 6급·7급·9급 비서에 8급 비서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