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7 2017.11.26 11:24

청룡영화제 심사표 진선규 남우조연상 인정 신인남우주연상 도경수가 이변 이유가 기막힌다



범죄도시의 위성락역의 진선규의 남우조연상은 나문희 샘의 여우주연상 만큼이나 당연하다고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말한다

오히려 처음 상이었던 형의 도경수가 받은 남우신인상이 이변이었음

그리고 최우수 작품상의 택시운전사 보다는 남한산성이 받았어야했음


심사위원


김형중 스포츠조선 부장, 김홍선 감독, 노종윤 웰메이드필름 대표, 민진수 수필름 대표, 

방은진 감독, 배우 정보석, 조진희 숙명여대 교수, 조혜정 중앙대 교수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아쉬운 점을 보자







가장 화제가 많았던 진선규는 그 화제가 남우조연상을 받아서 화제가 아니라

그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된건데 우왕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덜덜덜 ....







그의 아내 박보경은 연극, 뮤지컬 배우인데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음







‘임신, 출산 후 연극 유도소년이 복귀작이며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우리 노래방가서 얘기 좀 할까’‘옥탑방 고양이’ 등의 다수 작품에 출연.

얼굴 보니 많이 본 분임...ㅎㅎㅎ







“전 중국에서 온 조선족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만큼 탁월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진성규 수상소감에서 중에는 친구들이 코가 낮아서 못 뜬다고 코 수술 곗돈 붓고 있다는 말로 훈훈함까지 ...ㅋㅋ



못받았다면 이변이 될 정도로 확실했던 남우조연상 진선규

그리고 당연히 못받았다면 이변이 되었을 여주주연상 나문희 샘







앞서 말한 듯이 남우신인상이 가장 논란이 많았는데 

"형"의 도경수는 절대 아니었다고 대부분 영화 커뮤니티에서 말한다







형에 비해 7호실을 보면 연기가 좀 늘었다고 보여질 정도인데 

형으로 받았다는 것은 그가 엑소의 멤버가 아니었다면 절대 못받을 연기였어요







매년 영화판에서 아이돌 가수 출신들이 영화에 나오면 인기상이나 남우조연상을 주는데

매년 말이 나올 정도였지 인정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님 다만 작년 박유천은 그나마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다른 후보자에 비해 앞서 나갔음을 인정했죠







하지만 올해는 남우신인상의 후보자들이 너무 쟁쟁했는데

특히 박열의 김준한, 꿈의제인의 구교환 그리고 택시운전사의 류준열이 그렇죠

그런데 왜 뜬금없는 도경수라니....







꿈의제인의 구교환은 심사위원들에게 0표를 받았다는 것도 놀라움!!!!







심사위원들이 류쥰열을 배제한 이유가

너무 노련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어 신인이라고 보기엔 어렵다....??????

연기를 노련하게 잘해도 신인상에 배제된다는 충격을 주네요


결국 김준한과 도경수 중에 네티즌 표에서 갈렸군요


도경수는 아이돌스타로서 정통 연기자들과 비교했을 때 제약이 따를 수 있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봤을 때 다른 배우들보다 더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아니라 남우신인상이 언제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주는 상이래요?

그럼 남우 신인 미래상이라고 하지 올해 개봉된 영화에서 신인이지만 연기를 잘하는 이에게 줘야하지 무슨 미래 타령을..


또 잠재력을 따진다면 류준열보다 더 나은 잠재력을 말할 수 있는 부분 1도 없죠

김준한이나 구교환이 도경수에 비해 뭐가 딸린다는건지 

즉 연기에 대한 잠재력인지 단지 인기를 위한 잠재력인지

그 자체가 궁금하다


신인상은 말 그대로 앞으로 연기가 기대가 되는 이에게 주는 상인데

그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이가 도경수라는 판단은 흥행여부를 둔것이 아닐까?

영화 흥행을 위해 엑소팬을 거느린 도경수는 한점 더 먹고 들어갈 수는 있다 

그런데 그게 10년 뒤에도 그럴까요?







반면 신인여우상은 최희서도 나도 인정한다 그런데 심사평을 보면


 '박열'에서 정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최고의 신예다. 

연기가 세련됐고 영특하게 자신의 색을 내는 배우다. 

최희서가 연기한 가네코 후미코는 일본인임에도 관객이 볼 때 공감을 선사하는 힘을 보였다. 

분명 최희서는 대중에게 낯선 배우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충분히 빛을 냈고 또 돋보였다. 극을 끌고 나가는 힘이 대단하다


즉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었기에 뽑았다는 겁니다

어슬픈 연기가 아니고 노련했죠 신인여우상은 노련하고 연기가 좋아서 뽑고

신인남우상은 미래를 보고 뽑는 웃긴....심사평







개인적으로는 남우조연상의 진선규와 더불어 투탑이었던 양태역의 김성규다

신인남우상 조건이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되었다면 난 김성규에 한표를 던졌을 것 같다

진선규와 더불어 정말 조선족이 연기한 것으로 보일 정도였으니까







이렇게 멀쩡한 인물이 양태역으로 변모 리얼한 연기를 뽐냈었다

김성규에 비해서도 도경수는 한참이나 아래


남우조연상이 청룡영화상의 첫번째 상이라 

도경수 이름이 불리우자 커뮤니티에서는 난리가 났다

차라리 인기상을 주던가....







이에 반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기상이 아이돌 일색이 아니다는게 놀랍다

아이돌배우를 제치고 영화만으로 선정을 했던건지 나문희, 김수안, 설경구, 조인성이 받았다







그리고 최우수작품상 말그대로 작품상이지 최고관객동원상이 아니지 않나? 아쉽게도 한표로 갈렸군요

오로지 작품을 보고 따져야하는데 올해도 천만타이틀이 가진 무게감이 작품을 뛰어넘은 느낌

마블영화가 관객동원으로는 월등하게 앞서도 왜 아카데미에서 상을 못받는지 생각해보자

그만큼 작품으로 따지지 흥행은 고려하지 않는다

(물론 마블영화를 빼고 생각한다면 약간 고려는 하긴한다)


 택시운전사도 작품으로 떨어지는게 아니지만 순전히 작품으로 따지면 남한산성이라고 대다수 입을 모으는데....

이런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남우주연상은 송강호였는데 남한산성의 김윤석, 이병헌의 공동 수상으로 묶으면 거의 몰표에 가까웠으나 

송강호 차별이다라는 분위기도 있어 따로 떨어 뜨려 놓았다는 말이 있네요


영화작품 + 주연배우의 연기 시너지를 본다면 당연히 남한산성의 김윤석 + 이병헌의 조합이 월등합니다

주연상과 조연상은 각 개개인의 역량으로 봐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작품과 호흡을 봐야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26125301149?d=y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