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7 2017.12.14 16:22

스타워즈8 라스트제다이 시사 리뷰 "서양인이 빼낀 무협지" 집안 싸움에서 옆집과의 싸움으로



모든 과거를 정리하는 라스트라는 이름이 붙었네요

새로운 악의 수장 퍼스트 오더를 등장 시켜서 또 새로운 전투를 일으키는 스타워즈

밀덕은 아니기에 냉정한? 눈으로 보고 판단을 했습니다


스타워즈 전 시리즈를 보지 않은 분들은 이 글을 읽어 보세요


스타워즈 한방에 총정리 





이번 편을 딱 한줄로 평을 한다면


 "서양인이 빼낀 무협지"







스타워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것은 다름아닌


BB-8


이번 편에도 역시 엄청난 활약을 합니다

솔직히 영화를 이끌어가는 케릭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각 전투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는것을 볼 수 있더군요

이것은 BB-8 키우기라고 볼 수 있더군요







난 단순한 귀요미만이 아니야를 외치는 듯한 그의 활약은 R2D2와는 차별성을 가집니다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몸통 그리고 무기들을 조종하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무협지를 보면 주인공을 도우는 영특한 신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요


넘나 귀여운데다 민폐 케릭이 아니라는 점은 엄청납니다








이번 편에서는 귀요미의 케릭을 하나 더 만들어 내었네요

이 케릭은 아무것도 못하는 동물이지만 귀요미 역활을 톡톡히 해내는







디즈니의 또 다른 돈방석이 될 케릭....







아...............루크

마지막 남은 제다이의 모습을 보면 카리스마도 엄꼬 

매 장면이 비장감이 넘치고 비밀을 간직한 루크인데도 그런 느낌이 제일 와 닿지 않아요


루크라는 인물은 허투루 다둘 수 없는 인물이기에 타협이 안됩니다

그런데 마크해밀은 너무 망가져 있어요

몸도 얼굴도 그러다 보니 더욱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은둔한 마지막 제다이를 찾아간 모습은 

"저를 제자로 거두어 주세요"


그 뒤 전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무협지 그대로입니다

은둔한 이유를 간직한 라스트 제다이 


그 이유가 이 영화의 가장 큰 줄거리이기에 스포 발설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네 무협지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새롭게 진입하는 이들에게는 스토리의 허술함을 주는 부분일 수도 있겠더군요

대놓고 뺴꼈어요 중국인들이 보면 더욱 그렇게 느낄 부분인데 자랑스러워 할지 어떨지 ㅎㅎ


처음부터 다 본 저이지만 그렇게 덕질하는 수준은 아니기에 홈빡 빠지지 않더라구요







아 정말 레이는 별로 정이 안가는 

블랙위도우가 뿜어내는 카리스마도 느껴지지 않고 

저 우스깡 스러운 헤어스타일은 뭐람....







백만년에 한명 태어나는 기재

그런데 이 천고의 기재는 별로 배우지 않은 것 같은데도 엄청난 위용을 가진 모습까지 보이죠


하나를 가르치면 백을 깨달아 버리는 기재이기에

포스가 깨어나면서 갑자기 무술 실력까지 늘어버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장면들이 정말 지루했어요

결론은 이미 다 나온 부분이기에 지루 지루 잠이 올 정도였습니다







예전 루크가 요다에게 배울 때는 차근 차근 배우기나 했지 

레이는 속전속결 배우지 않아도 다 깨치는 수준이라 빠른 화면의 전개인데도 중간 중간 루크의 고뇌에 대한 설정이 짜증스럽더군요








핀.............이 케릭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어요

비중 또한 엄청나잖아요


인종의 평준화를 이야기 한다고 하더라도 이 비중은 솔직히 능력면에서 과하다고 할 수 있더라구요


전직 스톰트루퍼 이기에 이야기를 연결 해주는 케릭이긴한데

문제는 이 케릭도 레이처럼 엄청난 속도를 가지면서 성장을 해 갑니다







스톰트루퍼의 대장인 캡틴파스마와 이렇게 대적을 할 정도의 무술실력을 가지지 않나

온몸을 던져 정의를 실현 할려는 인물로 그려지는 부분은 솔직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벤.....................엄청난 능력을 가진 얼라.....

더 이상 논할 케릭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다스베이더를 대신하기에는 너무나도 멀었습니다







레아는 그래도 세월의 흐름에서 갖추어야하는 중후함 그리고 카리스마를 겸비했습니다

전 오히려 그녀의 젊은 시절 보다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어릴때 공주가 왜 저리 안 이쁘냐......ㅋㅋㅋㅋ








포 다메론

그는 한솔로 대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인물로 적절합니다

능력도 있고 행동 또한 이야기에 힘을 불어 넣는 인물이죠


이번편에서 또한 그의 역활은 이야기를 참 재밌게 해 주더군요


영화 초 중반까지 솔직히 많이 지루합니다

우주의 독특한 케릭들을 보여주지만 이젠 그런 부분도 다른 영화에서 많이 봐온터라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더군요







후반 본격적인 전투 장면에서는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전에 반전 생각도 못한 이야기가 튀어나오고

 액션이 시작 되면서 재미는 이제 시작되네요







우주 전투는 그저그래요

하지만 지상에서 벌어지는 전투 장면은 끝내줍니다 

붉은 색상을 가진 소금으로 이루어진 시각적인 장면은 끝내주네요








이런 화려한 장면은 다가올 전투에 엄청난 기대감을 주게 되요

주게 되요.......주게 되요.....+_+







뭐 그 다음 장면이 워낙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다면 욕나올 뻔한


여튼 마무리 만큼은 제대로 했습니다

이번편에서 새로움은 없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마무리편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아요


많은 반전들이 이야기를 나름 재밌게 이끌고 가는 편입니다만

케릭들이 특출하지 않다는 점은 앞으로 두고두고 문제점일 것 같아요


이전 스타워즈를 솔직히 능가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최소한 케릭의 강렬함은 스타워즈를 이끌고 가는데 중요한데 이 부분이 이번편에서도 그닥 별로입니다


스타워즈의 앞으로의 성공은 다음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고 갈지 

다음편이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앞으로 새로운 세대들이 벌이는 우주전쟁은 집안 싸움에서 옆집과의 싸움으로 나아갈 것 같네요


솔직히 스타워즈는 아버지와 아들, 딸 싸움이었잖아요

그게 전 우주인이 말려 들어서 싸운게 스타워즈

물론 선한 포스와 악의 포스와의 싸움이지만...







깨알 같은 역활로 나온 베네치오 델 토로

감초 역활을 톡톡히 해 냅니다 



스타워즈의 이야기는 집안싸움을 무협의 세계와 일본 SF만화를 결합시킨 스토리였습니다

앞으로 전개 될 이야기를 보면 무궁무진 끝없이 흘러 갈 수 있게끔 마무리를 했어요

즉 다시 스타워즈입니다







영화적 평가는 뭐랄까 기존의 스타워즈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깨어난포스가 오래간만에 스타워즈의 시작을 알렸지만 재미 또한 없었거던요

스타워즈는 다스베이더가 이끌어왔는데 다스베이더를 대신할 인물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저 그렇게 흘러갈것 같아요


벤이 다스베이더 자리를 차지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레이 또한 다스베이더를 능가할 만큼의 매력을 보여주지는 않았구요

벤이냐 레이냐 둘중에 하나라도 키우지 못한다면


또 다른 천고의 기재가 나타날지도.....


레이의 출생에 대한 의문을 너무나도 싱겁게 해버렸기 때문에

관객이 궁금해야 할 부분은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그것 또한 중요하겠네요





어제 최초 VIP 시사  스타워즈 시사회는 정말 욕 나왔어요







6시 부터 표를 배분했는데 3시부터 기다려서 1등으로 표를 받은 이도

사이드 좌석표.....대부분 시사에 초청된 사람들의 좌석표는 사이드였어요


VIP?시사이지만 좀 심했던 이유가







베스트 좌석인 점선 라인은 모두 VIP 자리였네요

저들이 말하는 VIP를 보면 


이동휘, 배정남, 벤지, 건민, 강승현, 주우재, 비정상회담 출연진6명 이었어요

재들이 뭔 이유로 VIP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많은 자리를 빼 두었다는겁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누군지?


저 자리가 다 찾느냐 그것도 아니랍니다 군데군데 텅텅!!!!

전 완전 우측 끝자리 45 번에서 보았는데 제 앞자리도 텅 비었어요

표만 받고 안보고 그냥 간 이들이죠


더 웃긴건 오더부킹이 일어났어요

멀리 부산에서 온 이도 있었다네요 보상은 받겠지만

지방에서 올라온 이들은....

경기도 충청도 온 이들까지도 있었고 팝콘부터 산 이도 있었고....


니들도 공짜로 본 주제에 뭔 말이 그리 많냐..할 수도 있습니다

저 자리에 뽑힐려고 주어진 미션도 하고 어렵게 뽑힌 이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리고 저들 대부분은 N차 관람은 기본 수십번 보는 이들도 많아요


오히려 따지자면 이런 이들이 VIP죠

어제 디즈니는 일 처리가 너무 엉망이었네요


먼저 보는데 이의를 가지자 이런 기분으로 간거라 45번 자리에서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오버부킹도 문제지만  메인자리 텅텅 비고 사이드 자리에 화난 분들도 그냥 가서 비고..... 

 그 분들 다 입장해도 충분히 다 보고 남았을겁니다


 vip 네 영화를 만드는 감독분들 또는 코스프레 한분들이었다면 아무 소리도 안했을겁니다 

 존나 웃긴게 스타워즈는 광팬들이 있는 영화죠 n차는 기본인데 뭔 넘의 선택으로 vip를 선정했고 좌석은 텅 비게 했는지요 

그런 아무 도움도 없는 vip 자리 때문에 멀리 지방에서 온 분들도 돌아가게 만든건  디즈니가 크게 사과해야죠... 

자기 돈 들여 시간 들여 코스프레 한분들은 사이드로 보내고 별 시답지 않은 연예인들 그외 부수적인 인간들이 vip라니..... 


 생각 해 보세요 vip좌석에 다스베이더 카일로렌 스톰프루터 들이 배치 되었다면 

 얼마나 환호성이 컸을지................ 


 다음에 스타워즈 행사 할때 생각 좀 하세요


또 아멕 비율 자체가 없기 때문에 굳이 아맥에서 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전 롯데 수플G를 더 좋아하기에 N차는 수플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