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 3. 5. 11:47

오달수 국민청원? 오달수의 미투는 다르게 봐야하지 않나? 논란을 짚어보자

 

 

오달수 미투 이상하다 한 이유는 잘 된 이후에 더 빈번했어야 할 성추행이 하나도 없다는 점

물론 숨기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이상합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흐르네..

제 글 읽기 전에 이 기사를 먼저 보세요

 

 

 

 

 

A양과 엄지영

A양은 사귄게 맞는 것 같은 ..다만 서로 주장은 없다 A양 주장만 있을 뿐이다

 

제일 이해 안가는 엄지영

엄지영은 일단 오달수가 여관에 거주 한 적이 없다.

 

다른 극단단원이 다른 극단원에게 연기를 배운다?

이 행동은 연극배우라면 금기시 되는 행동...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27114111415 기사 1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27115353633 기사 2

 

 

 

 


 

 

 

이윤택, 조민기 등으로 이어진 미투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난 애정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고리타분한 보수주의자다

 

갑질 , 물리적 힘을 가지고 여자를 성추행 성폭행하는 것은 당연히 싫어하지

 

그런 내가 오달수에 대한 논란은 생각 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다

 

 

오달수는 김기덕 조재현 조민기 이윤택 등

 

이런 자들 같이 갑질로 한 성추행 범인가?

 

 

 

 

우린 찬찬히 생각 할 부분이 있는데

 

오달수가 성추행을 할 인물이라면 왜 권력을 가진 뒤에는 아무런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보통 조재현 김기덕 조민기등등은 권력을 가졌을때 더 많은 성추행과 성폭행을 했다

 

그런데 왜 오달수는 이름도 없고 앞날도 불투명한 저 시점의 두건만 나왔을까 하는 점이다

여자를 가볍게 여기는 인간이라면 이후에는 더 많은 일들이 생겼을텐데 왜???

 

 

그런데 반대로 욕 먹을 것을 알면서도 오달수를 옹호하는 이들이 두명이나 있다는 점이다

 

여태 #ME TOO 폭로에서 나온 이들을 옹호 하는 이들이 있던가?

 

오달수의 전직 매니저는 " 3개월 동안 겪은 바로는 오달수는 그런 인물이 아니다"라는 옹호를 했고

 

오달수의 친구는 실명으로 글을 올렸다

 

http://v.media.daum.net/v/20180305085103251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친구가 말한 A양이다

오달수가 말한 연예감정이란 A양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이지

 

 

 

 

 

 

 

 

친구도 말했듯이 선배라는 갑질로 그녀 바지에 손을 넣어 휘저었다면 욕 먹어도 싸다고 했다

 

A양이 댓글을 지우고 사라졌다고 다들 아는데

아니다 JTBC와 인터뷰를 했다

 

 

 

 

 

 

A양은 연얘감정은 1도 없었나 보다

그 상황 자체가 이토록 힘든 고통이었으니 말이다

 

 

 

 

 

 

그럼 왜 오달수는 

처음에는 이 일을 부정했을까?

 

그녀가 실명을 까고 얼굴을 드러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빈번해서 기억도 못하는 행동이었나?

 

여튼 두번째 사과문도 애매하게 나오긴 한다 

 

 

 

 

 

 

하지만 친구의 말대로 A양을 연예 감정이 있어서 한 행동이라 하더라도

이런 행동이 올바르다고 하지 못할 것 같다

 

오달수 혼자 연애하는 중이라고 오해하고더 진도를 나갔다 하더라도

 

여성은 전혀 생각 자체가 없었다는 말인데

 

또 주변인물이 당시 둘이 연애 중이었다 하더라도 그 행동이 잘못이라는 판단은 여성이 하게된다

 

또 연애중이어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증명 해 줄 사람을 찾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 것 같다

 

아래 글은 어떤 기사에 적혀 있던 댓글로 남긴 사람은 아마도 오달수를 알고 있는 연희단 거리패 사람인 듯하다

 

 

 

 

오달수가 사과 한게 인정했다고 하시는 분들... 아닙니다. 

그냥 포기한겁니다. 

 

오달수는 몇 번 본 후배도 볼때마다 누구인지 모른다고 후배가 투덜 댑니다

 

낯을 많이 가립니다. 

 

겁이 많지만 의협심은 누구보다 강합니다. 

오달수를 증언해줄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연희단 거리패 사람들이라는게 문제지요 

 

이윤택 안마 성추행 몰랐던 이도 많습니다. 

이윤택은 감빵 가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부 연희단 거리패 출신들

사이비 종교집단 처럼 매타작 작렬인데

 

누가 증인이 된다 해도 신빙성 제로겠지요.

 

 

 

 

 

솔직히 이 말도 맞다고 본다

현재 누가 오달수를 옹호하는 인터뷰를 한다고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변하고 있다

 

 

 

 

 

그 변화는 엄지영이 실명을 까고 인터뷰를 하면서 이상하게 흘러갔다

 

 

 

 

jtbc는 논란이나 서로의 주장에 다툼에 소지가 있는 사항에  “가해자”라는 단어로 규정지어 버렸습니다. 

 

 

엄지영씨 또한 거부하지 못할 강제성에 대한 답변으로 자기가 속한 극단 이야기만 합니다. 

 

그시절 분위기가 그러 했다고 오달수의 강제성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 말은 오달수 친구가 한 것이다

 

 

 

 

 

엄지영은 오달수와 모텔에 들어 갔지만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그냥 나왔다

 

그 후 오달수가 엄지영에게 연극 못하게 한다던가 케스팅에 압력을 가했다던가 이런 부분은 전혀 없다

 

어느 인터뷰를 보아도 그런 말이 없다는 것이다

 

 

 

 

 

손을 댔다가 아니라 손을 댈려고 했다

 

 

 

 

JTBC와 인터뷰 때 가장 문제된 부분

 

"제 몸에 손을 댔어요"

 

인터뷰에는 "제 몸에 손을 댈려고 했어요"

"옷을 만질려고 했어요"

 

즉 행동을 했지만 실제 하지도 않았는데 자막은 댔다고 나왔다고 논란이 된 것이다

 

그에 뉴스룸은 더 심한 일이 있었지만 방송에 옮기지 않았고 그래서 댔다고 표현했다고 했다고 변명했다

 

그런데 그 심한 일을 뉴스룸은 내놓지 않는다. 누구를 위해?

 

 

 

 

솔직히 이 부분은 논란을 자처한 것이다 

 

 

 

 

 

난 무엇보다 손석희를 믿고 뉴스룸을 믿는다

 

그런데 이런 변명은 안하니 못하다

논란에 기름을 부어 버린...

 

 

 

 

 

난 좀 황당한 것이 현장에서 연극하면서 자기가 당한 일을 학원 아이들이 당할까 봐 얼굴을 내밀고 이야기 한거라고 했는데

 

그 일 보다는 남자가 모텔 가자고 하면 사랑하지 않으면 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줘야하지 않나

 

 

 

 

모텔이던 호텔이던 방에 들어가자고 하는 그 자체는 흑심이다

 

그럼 아이들에게 성교육 차원으로 

 

절대 모텔 따라 가지마라

 

 이걸 교육 해야하는 것이다

 

혹자는 모텔 따라간게 뭔 죄냐 하지만 남자는 짐승이다!!!

 

남자가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이걸 모르는 여자가 있나?

 

손만 잡고 잘게 이걸 믿어?

 

 

 

 

 

연극을 하면서 오달수에게 어떤 피해를 얼만큼 심하게 당했는지 나오지 않는데 제자들에게 무슨 피해가 있을지 알려 준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실명을 까고 얼굴을 노출 할 정도면 엄청난 모욕감 들 정도의 일이 있어야 하는데

 

오달수의 행동을 보면 "어찌 함 해볼라꼬" 딱 이 행동이고 또 아무일도 당하지 않고 몸이 안 좋다고 하니 그냥 보내준 ...

 

저 때는 오달수가 그렇게 유명하지도 돈도 없었던 이혼남인데 ....

 

이런 질문과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도리어 A양 이야기가 묻혀버렸다

 

맞다 욕을 먹어야 한다면 오히려 A양에게 한 짓이 더 욕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엄지영으로 인해 실제 논란 될 만한 일들이 묻혔다고 난 본다

 

수십번을 생각 해 봐도 이해 안가는게 손석희는 이게 성추행 성희롱이 된다고 판단 한걸까?

 

 

 

 

 

 

김태리 말대로 이번 #Me Too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미투는 이어져야하기에 이런 논란에 대한 확실한 답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왜 여관, 모텔, 호텔을 따라 갔냐 이런 이야기는 하지말자 

 

물론 저런 곳에 따라 간다는 것이 성교육 탓을 하기 이전에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되지 않나

 

 

그러나 남자 믿을 넘 하나 없다 이건 참 오래 된 속담이고 남자는 아빠 빼고 다 짐승이다

 

그럼 자기는 그렇게 당했으니 학원 여학생들에게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

 

엄지영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특히  뉴스룸은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달수는 이렇게 사과글을 올린것이다

 

 

 

 

 

이에 엄지영은 또 방송과 인터뷰를 한다 방송에서 경찰 수사에 협조하겠는지 묻자

 

엄지영은 "당연하죠" 

"굳이 처벌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 수 있으려면 참여를 해야죠. 

그래서 열 번 하려고 했던 사람이 한 번이라도 줄인다면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이 인터뷰가 더 논란을 부추겼다

그래서 제대로 파악하라고 국민 청원을 하게 만든 것 같다

 

엄지영이 입은 감정적 피해 보다는 

오달수의 행동에 크게 문제가 없다는 댓글들이 달린다

 

대부분 자기 옛날 행동을 생각해서 옹호하는 남자들이라고 말하기도 뭣한게 국민청원을 보면 도리어 여성분이 청원을 넣은 글도 있다

 

 

엄격히 따지면 오달수가 엄지영에게 한 것도 성추행이 맞다 

 

다만 남자가 모텔에서 대시를 했는데 여자가 인정하면 문제 없는 것이고

 

여자가 허락하지 않으면 성추행이 된다

 

다만 그것이 오달수 인생을 조질 만큼인가?

 

 

 

 

 

 

 

A 씨는 "사과문을 발표한 것은 다행이지만 

명백한 성폭행을 연애감정이라고 말한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A양은 4기 선배였을뿐 연애 감정이 없었고 오달수 혼자 애달아서 그랬다면 선배라는 권력으로 A양을 추행했다고 말하기 애매해진다

 

그런데 뒤에 밝혀졌는데 오달수는 직속 연극선배도 뭣도 아니었다 

A양은 그냥 연극을 취미로 배울려는 직장인이었다는 것이다????

 

 

남녀 간의 일에 속한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몸에 손 댄 것은 백번 잘못이다

 

그럼 엄지영씨의 폭로는 Me Too의 폭로 즉 갑질에 의한 성추행이라고 봐야하느냐 

아니면 남녀간에 있었던 성추행으로 봐야하느냐 이 문제가 생긴다

 

 

 

 

 

만약 엄지영의 인터뷰만이 사실이라도 오달수의 성추행은 갑질에 의한 성추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찌 함 해볼라꼬" 

 

정말 나쁜넘이면 그냥 보냈을리가 없다

 

 

이것은 언론이 제대로 파악하고 기사를 적어야 할 것 같다

 

과연 오달수는 인생 전체를 망쳐야 될 나쁜 넘인가?

이 논란의 답을 빨리 내려 주길 원한다

 

 

오달수 문제가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이 있냐면

 

앞으로 남자들은 손쉽게 성추행범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라고 본다

 

원나잇도 녹음을 하고  여관에 들어가야 하나 이런 말이 나오니...

 

 

 

 

엄지영의 논리라면 이 행위도 성추행이다 잡을려고 한게 아니라 잡아서 손에 키스따지 하니 말이다

 

미투가 진행되니 행동을 조심 할 생각 하지 않고

 

여자는 회식에 빠지게 한다

카톡으로만 지시한다

여자를 뽑지말자....

 

이런 바보같은 이야기가 올라온다

 

왜 들 이러나 스스로 잠재적 추행범으로 낙인을 찍어 버리다니

 

 

그 후 한달이 지난 뒤 오달수의 인터뷰다  읽어보자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30150306911

 

 

 

 

  • 2018.06.21 01:03

    전형적인 2차 가해를 하고 계시네요.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를 고백하고 제2의 피해가 나지 않으도록 취한 용기있는 행동에 왜 본인의 정조관념이나 도덕성 검열을 하시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도 모텔따라갔잖아 니가 헷갈리게 행동한거 아니야? 너도 좋았던거 아니야? 너 꽃뱀이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 한순간의 실수로.. 근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해?’ 여성에게는 한치의 어긋남없는 무결함을 요구하면서 남성에게는 남자가 그럴수있지! 라고 감정이입하는 이중적인 도덕적 잣대 들이대는것은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남자가 짐승이면 남성에게 필요한것은 여성의 이해나 공감이 아닌 목줄이겠죠? ^^

    • 사라보 2018.06.21 01:46 신고

      2차 가해라...
      한 쪽만 본다면 그럴 수 있겠죠

      여성에게는 한치의 어긋남없는 무결함을 요구하면서 남성에게는 남자가 그럴수있지!

      절대 이런 짓은 옹호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핫팬츠를 입던 벌거벗고 다니던
      그것으로 인한 남자의 행동은 정당함이 절대 없습니다

      오달수에 대한 미투는 여성을 옹호하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제 생각에도 좀 많이 이상해요

      헉 존재하지 않는 기사로 넘어갔네요
      저 기사를 보셨다면 좀 생각이 달라졌을 수도 있을텐데

      http://garuda.tistory.com/2505

    • 김수현 2018.08.20 21:49

      전형적인 2차 가해? 가 무슨 뜻인지나 알고 하시는건가요? 피해자가 2차로 피해를 입어야 2차 가해인겁니다. 배운 단어 나열한다고 다 말 되는게 아니에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가 피해자로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만약 오달수가 결백하다면 당신은 대체 몇차 가해를 하고 계신건가요? 정의로운척하면서 그냥 사실관계, 앞뒤없이 가해자, 피해자를 운운하는 것은 사회악입니다.

      사는게 힘들어 세상을, 혹은 누군가를 향해 분노표출하시는건 이해하지만, 가해자라고 판결이 난 후에 사람을 매도하던 어찌하던 해야지... 그리고 글쓴이 글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으면 난독증 고칠 생각하세요.

      입으로 막 내뱉는다고, 손가락으로 막 타자를 친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 전달하려는 것과 전달하는 방법이 그 상황에 맞아야합니다. 초등학교 때 배우는거니 다시 잘 기억해보세요.

  • 성추행 2019.04.11 03:26

    오달수씨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 검색하다 이글을 보았는데 진정 오달수씨를 위한다면 이런 글은 쓰지마세요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자신의 비논리적 생각이 옳다는 식의 글을 읽고 있으니 오달수씨가 더 성추행 한게 사실같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글이 논리적이고 타당해 보인다고 생각되시나요?
    몇번이고 다시 자신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