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 3. 14. 19:24

양승조 복기왕 박수현 문제에서 침묵으로 일관했는데 오히려 속좁은 모습만



박수현  불륜설?


http://garuda.tistory.com/2395


박수현의 사퇴로 양승조가 복기왕은 덕 본걸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특히 양승조에게는 더더욱...

게다가 자한당 이인제 출마썰이 나도는 지금은 더더욱







"도둑질을 했는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도둑질을 신고한 사람이 문제인가"라며 "중요한 것은 팩트"


"박수현 후보 측에서 '사생활 공격이다. 네거티브다'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BBK 의혹 제기했지만

그쪽에서는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고 결국 당선돼 이 상황까지 이르지 않았느냐"며 

"도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지나온 여정을 분명히 알기 위해서라도 의혹을 깨끗이 해소해야 한다"



게다가 이런 인터뷰를 하면서 더욱 그에게 쏟아지는 눈길이 매끄럽지 않다

기사의 댓글을 보면 양승조를 비난 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솔직히 야당쪽에서 분란의 목적으로 올린 글일 수 있지







하지만 대부분 글들이라는 점은 양승조에게 호의롭지 않다는 점이다



이전 박수현은 초선일때 양승조를 제일 존경한다고 했는데 

이번 사태에서 양승조는 오히려 침묵으로 일관했다







박수현이 도움을 요청을 했는데

최소한 한마디 쯤은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모두 똑같은 검증 대상인데 당에서 하는 일에 선수로 뛰려는 사람이 언급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


한마디 한 것이 바로 이말이다 이걸 쉽게 풀자면 우리에겐 기회인디....이 말이다

특히 양승조는 자신을 지지하는 오영환이 폭로자인데 더더욱 나섰어야했는데 

충남 도지사란게 뭔지 오히려 속 좁은 인간으로 비춰지고 있다







이 쯤되면 복기왕이 유리 해졌다고 볼 수 있다

민주당 내 박수현의 표가 양승조에게 가기 보다는 복기왕에게 갈 확률이 높다

양승조가 후보로 되고 난 후에 만약 실패 한다고 한다면 그 후폭풍은 무지막지 할 것이다

뭐 그점에서 복기왕도 마찬가지지만 양승조에 비해 타격은 적을 것 같다


특히 양승조는 박수현에게 한 본인의 말

 "의혹은 깨끗이 해소 해야 한다" 이 말이 부메랑이 될것이다

오영환의 배후설도 깨끗이 해소 해야하지 않나?







그런데 난 가장 문제는 민주당의 처신이다

일단 미투 폭로에 연관 되면 무조건 사퇴 시킨다는 현 상태가 우습다

그런 문재인대통령도 폭로에 연루되면 사퇴 시킬건가?


이런것은 그냥 당원과 국민이 알아서 하게 두어야 했다

당을 위한 충정으로 박수현이 사퇴했다 ???


국민은 바보가 아니고 이런 말 장난도 하지마라



어떤 이들은 좀 더 강력한 인물을 전략공천 해야고 하는데 시기적으로 좀 늦지 않았을까 

더우기 양승조 복기왕의 반발도 있을테고


이 와중에 이완구 이인제 출마설이 나돈다

무죄를 받았다고 하지만 우리가 바보는 아니거던

그렇지만 충청도에서 이완구 파워는 무시 못한다


민주당이 이렇게 나오라고 멍석을 깔아 주고 있는데 출마 생각이 안나는게 이상하지


이렇게 되면 더욱 양승조에 불리해진다







뭐 박수현이 사퇴 했으니까 말인데

박수현은 정치 하기에 참 어리버리하다


오영환과 화해를 한? 통화 녹취를 안하고 화해 하는데 꼭 녹취를 해야하나 이딴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점

두번째는 양승조 복기왕에게 도움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했다는 점도 그렇다

도움을 거절한 양승조 복기왕 두 명을 은연 중에 킬한 모습이지


그리고 별거를 장장 11년 했다

중간에 뭐 다시 잘 해 볼려고 노력을 했다지만

집 나간 여자는 다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고 했다

그게 장장 11년 그러면서 결국 작년 이혼했다는 것인데


어휴.....






결론적으로 양승조가 후보로 선정 되었는데

생각 할 수록 아쉬운 부분은 박수현을 안고 갔다면 더 큰 이익이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박수현은 더 나아갈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이젠 양승조는 이인제를 넘어야한다







충청남도에서 이인제는 알아도 양승조는 모르는 이들도 많은 상황이다

그만큼 중앙정치를 하지 못했다는 단점이 내제 되어 있다는 것이지


그러나


이인제는 아니지 않나

이인제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사흘 밤낮으로 이야기 해도 모자랄것이다


흔히 피닉제라는 말이 괜시리 나온게 아니지 않나

아무리 구시대적 인물이라고 하지만 충청도 정치인 중에 이인제의 이름값은 크다

기회주의자 철새라 하더라도 그는 참 끝까지 살아남았다


양승조가 이인제를 넘어야 할 방법은 무엇일까?

민주당과 양승조는 참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박수현에게 손을 내 미는 것도 한 방법으로 생각 한 것 같은데

이 정도 이슈로는 언론에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이번 충남도지사에 이인제가 떨어지면 마지막이겠지만

피닉제는 또 살아 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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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감 2018.03.15 00:28

    박수현의 사퇴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복기왕이든 양승조든민주당 후보가 도지사 당선되어야 한다.
    만약 민주당에서 도지사 떨어지면 안희정, 박수현이
    그 책임을 그대로 떠안아야 하고,
    박수현의 정치적인 타격도 회생 불능일 것 같다.

  • 박대감 2018.03.15 00:32

    지금은 양승조나 복기왕, 특히 양승조를 까고 싶겠지만,
    그렇게 해서 민주당 후보가 충남도지사 당선되지 못하면,
    그 책임의 부메랑은 또 박수현을 향하게 될 것은 너무 뻔하다.

    여기서 박수현은 섭섭하고, 서운해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본인의 부덕이라고 인정하고,
    민주당 후보를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게 노력해서 당선을 시켜야
    정치적으로 큰 인물이 되고,
    후를 기약할 수 있을 것임.
    만약 소인배처럼 행동하면 국민들은
    그 걸 다 보고, 알게 됨
    박수현잘 할 것이라 봄

  • 김대감 2018.03.26 17:23

    누굴 탓할 문제인가? 집권여당 후보가 여성문제에 구설수에 오르고,
    특히 내연관계인 것은 자명한 일인데 같이 경선하게 도와달라?
    이게 애들 장난도 아니고 뭔가?

    이런 말도 안되는 제안를 구실로 누구는 깨고 누구는 올리는 행위는
    어린애들 처럼 유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충청권의 민심은 젊은 정치인들의 과용과 과실을 걱정하고
    좀 더 안정적으로 도정을 이끌기를 기대한다.
    충청권의 민주당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결론은 분명해 진다.

  • 웃끼시네 2018.04.11 12:55

    양승조 복기왕이 떨어진다면 그화살이 박수현에게 간다고 웃끼시네 양승조는 오씨와의 설때문이라도 팽당해야 마땅하며 공주 청양 부여 논산 지역에서는 그동안 막강한 박수현 안희정의 힘으로 버티 던것을 이번 사태로 이완구에게 표가 돌아 갈 확률이 훨신 높다. 박수현 안휘정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몸을 사린 더민주에게 강력한 시위갑당겨질 것이고 양승조와 오영환은 두고두고 역적이 될것이다.

  • 양승조 ㅠ 2018.04.14 09:48

    양승조가 도지사로 확정되었네 ㅠ 내부총질한 의혹을 받은 사람이 도지사호보라. 난 기권할겁니다. 그리고 양승조 떨어지면 그책임이 박수현도 책임이라고? 뭐 말같지않은 소리을 하는지 ㅉㅉ 차라리 박수현 무소속으로 출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