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04.11 16:56

삼성증권 사태 과연 이번이 처음이었을까? 16명의 처벌 뒤까지 봐야한다



삼성증권으로 난리 아닌 난리

그에 따른 배상금은 점점 늘어만 간다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사고와 관련해 

피해 투자자에 대한 보상 기준을 

6일 최고가인 3만9800원으로 정했고


피해 투자자의 범위도 이날 하루 동안 주식을 매도한 

모든 개인 투자자로 확대해 적용키로 했다







난 사실 증권을 1도 모른다

해 본 적도 없고 해 볼 생각도 안하는

그러기에 이 사태가 왜 일어 났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것은 

삼성증권 16명의 개인적 일탈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뭐 빨리 팔고 떨어지면 빨리 채워 놓으면 된다는 점은 알지만

이것이 문제가 될거라고 16명은 생각 못했을까?







이에 기본 적으로 저 16명은 이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을 했다는 것이다


저 16명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그렇게 돈을 벌었다는 것을 알고 

이 일을 했을거라는 의심이 든다







증권사 내 전산 시스템이 

10년은 넘은 시스템이라는데

전체적으로 다 바꿀려면 200억이 들지만


입력 버튼을 눌렀을 때 

즉시 정보가 전송되는 것이 아니라

 '확인'을 요청하는 창을 띄워 한번 더 점검하는 절차만 업그레이드 해도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왜 안했을까?







앞으로 16명에 대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

피해 보상금까지 개인들에게 청구한다는데

과연 그 청구가 제대로 되는지

또 저 16명의 앞날이 어떻게 되는지

언론은 끝까지 봐야 할 것이다


내가 예상해 보면

저들은 도리어 회사를 압박 하지 않을까 한다

너무 나간 생각일까?


우린 회사가 잘못한 비밀을 알고 있다


이런 협박을 과연 삼성증권이 무시 할 수 있을까?

과연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