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설정스님 현응스님 조계종의 막장은 자승이 뿌리 설정이 물러나도 자승이 움직인다

by 사라보 2018. 5. 1.
728x90

 

 

조계종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전 총무원장 자승때 부터 아주 깊은 뿌리를 이루고 있는데요

설정이 물러나도 더 큰 파도를 넘어야 해요 바로 자승 또 자승은 자기 앞잡이를 총무원장에 앉힐려고 온갖 짓을 다 할겁니다

 

이번 시발점이 된 PD수첩은 방영도 하기 전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미리 붙어들어 놓은게

다름아닌 PD수첩의 주인공이자 논란의 중심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교육원장 현응스님이죠

 

설정이 물러나지만 기록 해 봅니다

그리고 왜 자승이 문제인지 알아 봅니다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조계종 교육원장 전 해인사 주지였던 현응 

MBC 'PD수첩 방송내용이 사실이라면 

승복을 벗겠다고 밝혔는데

 

 

 

 

 

 

그것보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부터 하는게 순서인 것 같아요

 

현재 미투를 한 사람은 두명

어짜피 사실로 밝혀지면 그 승복 벗는것이 당연하고 잘 하면 절밥보다 좋은 콩밥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대구지역 유흥업소에서는 중들은 

왕이라는 말을 합니다

 

한번 오면 잔치를 하기 때문이래요

 

현응 또한 그 자리에 몇번오고 했다고 

유흥업소 주인이 인터뷰합니다

 

자기 아내도 해인사를 가는데

왜 가냐고 어짜피 시주한 그돈 나에게로 되돌아오는데...이런 농담도 했다고 허허허!!

 

 

 

 

 

 

오죽하면 자기에게는 VIP인 중들을 보고

한심하다고 유흥업소 사장이 그럴까요

 

 

 

 

 

 

현 조계종의 수장인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3대 의혹!!!

 

 

 

 

 

 

서울농대원예과 라고 했지만 

방송통신대학을 나왔던 학력위조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한국고건축박물관이 운영난에 처하자

수덕사가 매입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이 내막을 보면 기가 막히는데요

설정과 설정의 그 가족들은 가족 사기꾼

총무원장이 되었으니 제대로 한 몫 챙기자는 것

 

꼭 이명박 일가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더우기 은처자(숨겨진 자식) 문제는 

조계종에서는 있을 수 없는 문제

 

 

 

 

 

 

비구니를 겁탈 딸(전은경)을 낳았고 

딸은 9살때 친모가 친자확인소송을 내었고 

 

조계사 호법부에 소송 제기 전 

조계종 호법부에 진정서를 냈지만

1년 뒤 진정서를 취하했다

 

취하 이유로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던 중 다른 사람의 유도로 설정스님을 곤란하게 만들어 참회한다며 취하

 

 

 

 

 

 

재밌는것은 전은경이 태어나고 그 뒤 설정의 큰형 집에 전입 7살때 외할아버지 집으로 전입

 

다음에는 설정의 작은형 집에 전입 그뒤 설정의 여동생 집으로 전입

 

 

 

 

 

 

또 설정의 형제들은 지속적으로 전은경에게 돈을 입금 약 2억의 돈을 주었다네요

 

총무원장 선거 전 전은경은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현재 전은경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재혼 주소를 알 수 있으나 전은경의 행방은 알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에 설정의 변명은 이러합니다

 

수덕사 주지를 하며 많은 핏덩어리들을 입양시켰고 그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왔던 것이라고 

 

그런데 입양아 주소를 저렇게 옮기고 돈까지 주나요?

 

물론 설정스님은 DNA까지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만 계속 미루고 있다가

 

PD수첩이 파고 들자 이제서야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고 또 설레발을 하지만 

 

전은경은 캐나다로 갔고 또 유전자검사에 응하지 않을 수도 있죠

 

 

 

또 원로 회의에서 총무원장이 되기 전에 모든 해명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총무원장에 당선되고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고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설정의 입에서 나온 약속은 하나도 지켜진 것이 없는

 

 

 

 

 

 

설정의 딸 이야기는 웬만한 스님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그것을 폭로하겠다는 스님도 있었고 

설정은 그 스님을 제거 해 달라고 요청도 하였다는 놀라운 사실까지

 

이것은 녹취까지 되어 있고 뺴박이죠

 

 

 

 

 

 

전 총무원장 자승

자승의 도박 문제는 경주 불국사 부주지, 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까지 지낸 장주 스님이 폭로

 

 "자승 스님은 이사장으로 있는 은정불교문화진흥원에 도박 하우스를 두고 스님들에게 돈을 빌려줬다"

 

하지만 이마저도 

조계사는 흐지부지 처리

 

또 자승 스님이 34대 총무원장에도 연임 출마 선언을 하자 적광 스님은 자승 총무원장의 도박 의혹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할려 했는데

 

조계종 호법부 스님들은 주변에 경찰이 있는데도 지하실로 납치돼 집단 폭행

 

그 후 적광스님은 정신병원을 오가면서 생활 이 또한 흐지부지

 

또 도박판을 벌인 땡중은 놀이 문화를 이해 못한다는 궤변까지 늘어 놓았었죠

 

조계종의 파계는 끝없이 이어져 왔어요

 

 

 

 

 

 

두 자매 여승을 성폭행한 법등 땡중

이것이 알려지자 두 재매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세상을 떠나고 두 분의 여승은 아직도 정신과 약을 복용 중입니다

 

그럼 법등은 처벌 받았을까요?

에데요...여전히 그런일 없다 배째라

 

 

 

 

 

 

이런 조계종의 개악에 

명진스님은 여러차례 이야기 했었어요

 

이미 조계종의 큰 스님들 중에는 수억대의 재산가가 넘쳐나고

 

이모든 일의 배후는

이전 총무원장인 자승이었죠

 

총무원장 자승의 시절에는 정치권 보다 더 현란한 문제들이 넘쳤었죠

 

 

 

 

 

 

자승의 총무원장  8년은 온갖 적폐

적광스님 폭행사건, 쌍둥이 자녀를 둔 용주사 주지 성월, 동국대 표절총장 보광 문제 등

 

줄줄이 이어져 왔지만 하나도 제대로 처리 된 것이 없는데 그 이유는 자승이 총무원장에 오르는데 병풍 역활을 한 인물들이지요

이들이 입을 열면 자승은 훅 갑니다

 

명진스님은 자승 총무원장과는 수 많은 대립을 했었고 이명박 정부도 대립

 

원세훈의 국정원의 지시?로 봉은사의 주지자리에서 물러나게 했고그 뒤 조계종은 명진스님의 승적을 박탈하는 만행까지 벌였습니다

 

 

 

 

 

 

그런 자승의 뒤를 이은 설정

 

이미 총무원장의 후보때부터 논란이 되었지만 자승의 세력들이 그대로 설정을 밀었던 결과

 

설정이 물러난 지금 이제 자승이 다시 움직일 겁니다

 

이건 자승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거던요 왜냐 만약 자승에 반하는 인사가 총무원장을 맏게 되면 이전 자승의 행동들 그리고 주변인들의 부패는 속속들이 밝혀지니까요

 

 

 

 

 

 

 

조계종은 끄떡도 하지 않고 있고 도리에 방탄을 해 주는 불교신자들도 있죠

 

그 동안 조계종의 패악을 보고도 방어를 해 주는 불교 신자들은 뻔하지 않습니까

 

돈!!!!

 

많은 썩어빠진 종교인이 나오는 것은 신자들 탓입니다

 

불교나 기독교나 신자들이 가장 문제!!

 

이제 신자들이 나서야합니다 이것은 정부가 나설 문제도 아니고 사법부가 나설문제도 아니죠

 

자승이 자기 뒤를 걱정해서 설정을 앉혔는데 그게 패착이 크게 된 것 같네요

 

 

[사진 클릭시 페북으로 갑니다]

 

현재 교구본사주지협의회는 8월 23일로 예정된 전국승려대회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 일부세력이 개최하려는 승려대회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 놓았는데

 

이 역시 자승의 뿌리들이 종단 문제를 내부에서 처리‧결정하는 모습을 대외에 표명함과 동시에 개혁을 촉구하는 대중들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한 포석이라고 봅니다

 

현 조게종 내부에서 한자리 맡고 있는 이들 대부분이 자승의 협력조직입니다 

이들이 설정 뒤를 아마도 다 계획한 뒤에 설정을 내려 오게 했을게 뻔해요 그동안 설정이 내려 오지 않은 것은 시간 벌기였다고 보고던요

얼만큼 이들의 계획을 무너뜨리느냐 그것이 관건입니다

 

 

조계종 자승이 왜 난리인지 알려드리죠 : 클리앙

정청래 의원 발언요? ㅋㅋㅋ 핑계도 작작해야죠. [2011] 검찰, 자승 스님 ‘승적부 위조 의혹’ 다시 무혐의 - 경향신문 (khan.co.kr) [2018] 자승적폐 죄상 공표로 국민들에 청산 호소 :: 불교저널 (buddhi

www.clien.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