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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광주 집단폭행 경찰탓? 공권력 강화가 먼저다 라이브 드라마가 많이 일깨워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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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집단폭행을 보고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이제 국민청원에도 올라갔네요


아마 3명 구속에 4명은 불구속 그리고 영상에 보인 경찰의 모습을 보고 많이들 분노하는 중인데요







현재 국민청원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요구와 함께 


경찰의 대처 미흡을 지적하면서 징계를 요청하는 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경찰을 슈퍼맨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어요


경찰들은 거의 무술 고수라고 생각하고 어떤 이들도 간단하게 제압하는 사람만이 경찰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경찰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지금 저 상태에서는 경찰은 가해자를 제압하지 못해요


어설프게 제압 할려다가 가해자들을 더 광분하게 할 것이 뻔합니다


만약 제압할려다가 일이 더 커지면 그때는 또 경찰 욕 할게 뻔하겠죠







언론까지 나서서 이런 말을 하다니


7명!!!!


경찰 몇 명으로는 절대 통재가 가능하지 않죠


선생님 하면서 말리는수 밖에 없죠


아니면 7명과 맞짱 까라는 것인지 

다 마동석으로 아나!!!


무술 유단자가 다 경찰 아니죠

운동과 격투는 달라요 싸움 꾸준히 한 사람과 경찰 되어서 무술 배운 사람 누가 이길 것 같나요


왜 경찰이 2인1조인지 모르시나봐요


라이브 보면 성폭행 범이 운동한 넘이라고 다칠 수 있으니 근접 접근 하지말라고 오양촌 무전 때리죠







경찰이 만약 다치고 불구가 되면 본인 인생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만약 죽으면 국민들이 박수만 칠 뿐이고 일계급 특진만 있을 뿐이죠


남아 있는 식구들에게는 험난한 앞날만 있을 뿐인데도 우린 경찰 소방대원들에게 슈퍼맨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드라마 라이브를 보면 총기 사건 후에 테이저건 대신 총기를 가지고 나갑니다


그런데 저 총기 자신 있게 사용 할 경찰 몇이나 있을까요? 테이저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찰들인데요


강력 사건에서도 총기 사용 후 경찰 내에서 얼마나 서류 작업을 해야 했을지...







예전에 일반 시민을 범인인 줄 알고 폭력을 행사 했다가 그 형사 아마 징계 먹었을겁니다


네티즌들도 비난 했죠


이런 실수는 사실 눈감아 줘야합니다


경찰이나 소방이 불법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처벌을 해야 하지만 


업무 도중에 일어난 실수는 과감하게 용서 해 줘야 경찰은 더욱 물불 안가리고 범인들을 잡겠죠






이제 민주 경찰로 태어 날려고 하는 이때 경찰에게 공권력이 강하게 해 줘야죠


집화때만 강력하게 폭력을 행사 했던 경찰 그 폭력의 정당성을 이제 저런 범죄자에게 행사하게끔 줘야죠


라이브의 오양촌가 안장미가 징계를 먹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수뇌부들이 한심하던가요


이러한 것도 바뀌어야합니다


이왕 국민 청원을 한다면 제대로 변할 수 있게 해 줍시다


표창원의원도 이렇게 말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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