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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민평당 민영삼을 전남도지사로? 종쳤네 종편에서 막말한 넘들 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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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은 김정숙여사님을 향해 나댄다고 막말 한 것으로 아주 유명하죠


서울시의회 의원,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정동영 대선 후보 공보특보 등을 지냈으며 현재 평화당에서는 최고위원입니다







지난해 대선 때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언론특보로 활약 했는데 


무현 전 대통령이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대통령이고 그 밑에서 5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 망친 사람이 문(재인) 후보다. 

그때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을 지낸 분이 새빨간 거짓말로 이 나라를 망쳐놓고 뻔뻔하게 얼굴도 두껍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이런 포스터를 이용하고 있네요

아무리 선거 중에는 상대편을 공격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래도 직접 공격했던 이가 이런 포스터를 활용한다니

참 정치를 할려면 일단 무조건 얼굴은 두터워야하나 봅니다







아니면 민평당은 선거 자체를 포기 한 것일 수도 







1960년 전남 목포 출생으로 목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 올라왔던건가요







솔직히 제일 짜증나는것이 지역 인물입니다

고향이 부산이면 어떻고 서울이면 어떤가요

일단 현재 그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것이 더 중요하게 보는데


언제까지 출생으로 평단할려나 싶은


종편 시사프로그램에서 막말한 이들은 그냥 종편에서 뼈를 묻으세요

안 쪽팔립니까


아 물론 종편에서 지금 부르지도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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