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05.18 23:53

초등생 휴게소 방치 혐의 교사가 잘못? 부모는 아이에게 더 큰 고통을 주었어



휴게소에 아이 혼자 두었다고 최근 교사가 벌금 800만원 선고를 받았는데


이 사건에서 재판관은 부모의 잘못은 크다고 보지 않았어 많은 이들은 부모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하는데


이 사건은 부모가 교육청 경찰에 신고

경찰은 기소유예인가 했는데 교사는 그 처벌에 반발 정식재판을 요청한 것으로

교사는 자신의 잘못이 크다고 보지 않았다는 거죠


제 생각은 교사가 다 잘한 것은 아니지만

교사를 못하게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이 사건의 전개를 보면


현장체험학습을 가던 중 

용변이 급한 초등 6학년 여학생 

( 장염인지 아닌지 불확실)


그래서 이 선생님은 기지를 발휘

아이들을 다 버스 앞으로 보내고 비닐 봉지에 용변을 보게 한거야


솔직히 선생님의 대처는 

저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던거야 아마 보통 다들 참으라 말만 했을거야







아이는 똥 다 누고 

그걸 아이가 치웠다고 해

( 이 부분은 선생이 치웠으면 어떨까 해)


휴게소에서 아이들이 놀림

그래도 교사는 아이를 차에 태움

그런데 아이는 내려 달라고 함

이 사이에 아이 부모와 통화

( 교사가 먼저 부모에게 전화 했어야 했다?)


부모는 자기가 데리러 갈테니 아이가 원하는대로 휴게소에 내려 달라고함

(교사 말에 의하면 강력하게 요청)




여기서 이제 중요한 상황이 되는데


고속버스가 30~40m 움직인 상황


다들 알겠지만 그럼 뒷차가 막히지

그래서 인지 커피숍에 교사가 직접 데려다 주지 않고 말만하고 아이를 혼자 내리게 함

하지만 반대로 30~40m를 아이 혼자 휴게소로 가게 된 ...


또 교사가 아이를 내려 주기 전에 어떻게 할거야 너 때문에 아이들이 기다리잖아 

갈거야 말거야 빨리 결정하라고 버스에서 이야기를 함


이 부분은 부모 측은 

강하게 질책 하듯이 이야기 했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같이 가길 바란 식으로 이야기 했다 라는 말로 서로 틀림


교사가 커피숍에 직접 데려다 주고 

확인 한 후에 버스가 출발 했다면 별 문제는 아니었을거야


이런 판단으로 재판부는 교사가 아동학대죄라고 판단 한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아이와 통화 했고 

부모와도 통화를 한 상태였지만 

재판부는 이런 노력 보다는 혼자 내리게 했다 이것을 가장 크게 본것 같아


게다가 버스에는 보조교사까지 있었어

그럼 둘 중에 한명은 내려서 

부모가 올 때까지 보호해야했다는 것이지


교사는 6학년 전체 인솔 책임 교사

보조교사는 특수학생 전담 보조교사라는 말도 있음



이미 그 아이는 전학을 갔고 남은 다른 아이들은 울고불고 난리나고 교육청에 탄원서도 보내고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보호자가 올 때까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버스에서 내리게 해 방임한 것이 인정된다"


벌금이 800만원 

아동복지법 위반 교사는 5만원 벌금형도 직장에서 쫒겨난다네!!


학원교사부터 학습지 교사도 못해


교육단체에서도 말도 안되는 판결이라고 하고 네티즌들도 교사 편이 더 많아


장염인지 아닌지 불확실 한데

배가 아픈 아이를 부모가 무책임하게 

체험학습에 보냈기에 부모책임이 더 크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자기가 휴게소에 두게 하라고 했는데 왜 난리냐는 것이지







자 그럼 교사는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일단 갓 길에 고속버스를 세운다는 것을 아주 아주 위험한 일이라 거의 불가한 상황


그럼 옷에 싸게 할까?




교사의 대처는 아주 좋았다니까?


다음으로 휴게소에 교사가 같이 내렸다?


그럼 보조교사 한명으로 그 많은 아이들 중에 사고 라도 난다면


또 교사 책임 







버스를 세우고 부모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이 교사는 더우기 6학년 전체 인솔 책임 교사야 그 많은 아이들 일정이 엉망이 !!


저 아이 부모같은 또라이 부모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욕 쳐묵쳐묵


뭘 해도 교사 책임이야



가장 좋은 방법은 휴게소가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장소였다는 것이다


즉 버스는 목적지까지 갔어야한다는 것


즉 이 상황에서 교사는 완벽하게 일처리는 못했음 하지만 교사를 그만 둘 정도라고는 보이지 않음!!!!    


앞으로 이런 상황이 되면 교사는 체험학습 장소로 갈 수 밖에 없어 


게다가 아이가 바지에 똥을 싸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부모가 원하는 것이 그것이고 재판부가 원하는 것도 그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옷에 똥을 싸던 말던 논란거리 행동은 하지 말라는 것인데 선생님으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막아버린거지


오죽하면 체험학습 부터 모든 외부 행사를 없애야 한다는 말이 나올까!!







그리고 이 부모는 가장 큰 것을 놓쳤다


이제 아이는 어느 지역을 가도 교사 짜른 휴게소 아이라는 꼬리표가 평생 따라간다


교사끼리는 이런 정보들이 돌고 돌게 되어 있거던 특히 부모로 인해 교사가 직을 잃게 되었기에 더욱 관심 학생이 된다고


조부모가 지역 유지라고 하는 소문 이던데


유학 또는 이민을 권한다


성질 더러운 부모가 아이를 완전히 보내버리네...





  • 청원 2018.05.19 08:09

    ㅁ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체험학습" 활동의 폐지를 건의합니다

    ㅇ 학교의 "체험학습"은 학생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사회적으로도
    위험한 상황(아래 문제 사례 참조) 이므로,
    ㅇ 학교 "체험학습" 활동의 폐지를 건의합니다



    ㅁ 국민청원에 동의를 구합니다

    ㅇ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7055?navigation=petitions

    ㅇ 기간 : 2018.5.19~2018.6.18

  • 기기기기 2018.05.21 09:53

    선생님이 내리지말고 보조교사가 내려서 같이 잇었으면 어떨까요?

    • 쿠아 2018.05.21 11:16

      보조교사는 특수학생 전담이었다고하네요.. 학부모가 참.. 장염인걸 알고도 보내다니.. 이것저것 경우의 수를 보니 부모가 걸고넘어가는순간부터 이건 무슨대처를해도 교사독박이네요.

  • 천하 2018.05.25 19:42

    본사건 학부모 덕분에 체험학습 축소 혹은 폐지 되겠네요

  • 대장 2018.05.28 00:47

    교사님이 잘못하셨네요... 여자 아이가 잘못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문제 생겼으며 벌금800으로 안끝납니다.
    당시에 아이를 보호 할수 있는 사람은 교사뿐이었으므로 정당한 사유가 없는한 책임을 면할수 없습니다.
    부모의 잘못은 차치하더라도 책임은 불변입니다.

    • 사라보 2018.05.28 14:36 신고

      교사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학부모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즉 저 벌금 부분이 강하다는게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하는 부분이구요

      가장 큰 문제는 본문에도 적었지만
      아이의 앞으로 문제입니다
      저 아이는 평생 대구에 가지 않을 정도....

  • 몽상가 2018.06.02 10:08

    1. 김기덕 감독이 뫼비우스 여배우 뺨때리고 대본에없는 장면 시킴 벌금500
    2. 친자 소송으로 난리친 김현중 여자친구 벌금500
    3. 음주운전 내고 도망갔다가 9시간만에 와서 술안마셨어요 했던 이창명(개그맨) 벌금500
    4. 장시호 대학때 무면허+음주운전 벌금500
    5. 18년3월 안전감독 소홀로 신축공사장서 근로자를 숨지게한 건설업자 벌금800
    6. 18년4월 제주서 엑스터시 3번 투약한 마약사범 벌금800
    7. 17년12월 몰래 제주지하수(1만3천톤, 2600만원돈) 쓴 리조트 벌금800

    정말 저 교사에 대한 처벌이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저 교사의 대처가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다고 해서 위에 나열한 사례들과 동급으로 처벌할 정도라고 봐야할까요?

  • 스카이캐슬 2019.04.29 09:07

    선생들의 말을 믿지않는 1인입니다.
    내가 아이였다면, 저학년도 아니고 아이들의 지속되는 놀림과 신체적 불편함과 위험 아니 목숨까지 걸고 고속도로를 역행하여 걷는 상황을 견뎌내야했고
    내가 부모였다면, 못났어도 내새끼가 귀한상황에 믿음안가는 선생에게 계속아이맡기는것도 불안하고 화가나서 아이의 꼬리표를 알고도 저렇게 할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선생이었다면 아니 요즘선생의 입장이라면
    내 새끼도 아닌대 귀찮고 짜증나고 해결방법을 인격 같은거 생각안하고 자기좋은방법으로 최대한 덜 불편하게 해결한것같아요

    당연히 자기만 생각하는 선생이 벌을 받는게 마땅하고 저런선생을 그냥 두면 자기가 잘한줄압니다

    그리고 아이를 낙인찍어 선생끼리 공유하는것을
    엄격히 법으로 다스려야 하고

    개인정보를 철저히 하는 나라에서
    아이들의 정보는 서로 공유하며
    낙인찍고 전학가도 따라간다는 표현을 쓰다니
    이렇게 하겠다는 표현같네요

    학교에서는 같은 선생들끼리 구제하려고 노력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잘보고 현재 교육방법에 변화했으면 좋겠고, 아이들에게도 어른과같은 인격체로 예의를 갖추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없으면 선생님들 자리 없어요
    시간되서 월급받으려는 자세말고
    교육하려는 자세로 교육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