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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스트레이트 장충기 사라지는 네이버 삼성 여론조작 연관 검색 직접 확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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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가 삼성만 방송하면 

네이버에서는 실시간 상승하다가 20분도걸리지 않고 사라진다


그동안 하루 이틀이 아니었고 네티즌 들도 지적을 했지만 여전히 네이버에서는 삼성을 싫어하는지 바로 사라지는 마법이







대한민국 여론의 50% 이상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


그런데 왜 삼성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사라질까?


얼마나 돈을 뒤로 먹었는지 궁금하다


변명도 참 전혀 이해 되지 않는 변명만 하고 있는 네이버







연관 검색어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지금(2018.06.03)은 어떤지 

다음과 비교







네이버는 삼성을 치면 

연관 검색이 이렇게 나온다


이 부분은 다음도 마찬가지인데


한동안 많이 오르내렸던 

삼성 장충기를 보면 완전히 달라진다








삼성 장충기는 직접 입력해야만 

검색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음은 삼성 장 이렇게만 입력해도 삼성 장충기 문자까지 다 나온다


스트레이트 뿐만 아니라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한 염호석 시신탈취 또한 마찬가지다







네이버는 시신탈취를 적고 검색을 해야 하고 염호석이라는 이름도 나오지 않는다







반면 다음은 시신탈...까지만 적어도 염호석 이름과 이유까지 다 자동 검색이 된다


삼성이 연관검색어를 의뢰해서 조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최소 이 두가지는 덮어씌우기와 무관하지 않나?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막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


다음은 연관 검색어에 다 걸리는데 네이버만 유독 삼성 관련 단어는 없다


연관 검색어도 이렇게 조작하는데 더 파급력이 있는 실시간 검색 순위 쯤이야 당연하지 않겠나


댓글에 추천도 마이너스가 떠고 난리 났지만 네이버는 단지 실수라고 변명합니다




이번에 스트레이트에서 단단히 마음을 먹었나 보다


외국에 있는 제3자에게 의뢰를 하여 이 문제점을 확인 했는데


모든 자료를 공개 하여야만 합리적 의심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조언을 한다


구글은 모든 데이터를 공개 하기 때문에 조작이라는 말을 누구도 하지 않는다고







‘장충기’라는 검색어는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진입한 지 12분 만에 순위표에서 사라졌다. 


3위→1위→6위, 그리고 순삭


그런데 방송 당일과 전후, 3일 동안 한 번이라도 네이버 실검 1위에 오른 적이 있는 검색어는 평균 1시간 39분 동안 20위 안에 머물렀다. 


또 다른 포털사이트인 ‘다음’에서는 ‘장충기’란 검색어가 약 8시간 동안 순위표 안에 자리를 지켜서 대조를 보였다.



자 이제 네이버는 답변을 하고 

방통위는 그 답변을 보고 검찰에 고발 압수수색을 해야한다


상식에 맞게 좀 살자

네이버의 여론조작은 드루킹 몇년 전에도 수 많은 네티즌들이 말을 했고 네이버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 였는데 똑같았다


솔직히 드루킹의 문제는 네이버에 비하면 세발의 피요 언발에 오줌누기라고 생각한다


정말 궁금하다 네이버 답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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