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랩소디 퀸의 음악이 어떻게 나오게되었나 궁금한데 왜곡은 글쎄

전국이 보헤미안 랩소디의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퀸의 음악이 요즘 아이들에게도 먹히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팬으로서 가슴이 뿌듯하고 더우기 본고장 영국도 넘어 버린 800만도 넘어섰다

천만가즈아~~~

그런데 영화적으로 보랩을 판단한다면 글쎄......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되기까지의 열정과 갈등

그리고 뜨거운 전율이 가득했던 과정들은 이제껏 알지 못했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기다려 왔는데

실제 있지도 않은 이야기 MSG를 너무 과하게 첨가를 했다

실제 많은 이들이 영화를 보고 영화 전반이 실제임으로 착각 할 이들도 있을텐데

그들의 기억 속에는 프레디머큐리가 팀을 깨고 나갈 뻔 했다고 믿을게 아닌가

절대 그런일 없었다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523699

이 글을 보고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알 것이다

물론 프레디 머큐리가 영화 보다 더 심한 파티와 동성애를 심하게 즐겼다고 알려져있다

또 동성애자 보다는 이성애자가 맞다

메리 이후에도 여자와 즐겼다고 했으니까

"팩트를 이렇게 가혹하게 왜곡한 영화는 처음 봅니다. 영화는 마치 프레디 머큐리를 징벌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웹사이트 UPROXX의 마이크 라이언은 이렇게 썼다.

영화의 재미를 위해 실제와 다르게 했다지만

솔직히 영화는 이런 MSG 첨가로 인해 더 나아진 영화로 보여 지지도 않았다는 것

퀸의 노래가 탄생하는 과정과 노래가 없었다면 정말 지루했을거다

브라이언 메이와 존 디콘은 거의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그럼 라미말렉은 어떠한가

솔직히 과한 뻐드렁니 과한 일상에서의 행동들을 보면 이상했다

프레디 머큐리의 무대와 같은 연기를 한 것과는 별개로 영화에서 그의 연기는 뛰어났다고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싱어롱 붐까지 일어나고 초등학생도 라디오 가가를 부른다는 말이 들릴 정도니

이 현상을 뭐라고 해야하나?

퀸은 실제 3집 발매에도 재정 상태가 안 좋았다고 한다

영화에서도 나오는 쿵쿵따 장면인데 

그래서 힘든 환경에서 녹음을 했다고 하지

이런 사소한? 부분들은 왜 안 나왔을까

그런 궁금증을 아래에서 만나보자

프레디 머큐리가 작곡한 음악 TOP 10

퀸, 브라이언 메이가 작곡한 음악 TOP 10

프레디를 보낸 퀸 멤버들의 근황과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