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19.02.09 05:12

넷플릭스 영화 폴라 재밌는데 로튼은 왜 이래 2편 기대 예고 NO 스포당함


영화 폴라를 본 이들이 이구동성이 말하는 게 있었죠

바로 로튼 토마토 점수가 이해가 안간다고 



오락물을 호평하면 평론가로 자존심 상하는건지 여튼 정말 이해 힘들었게 0부터 출발 했었어요 

고티와 쌍벽을 이루는 상태였는데 겨우 오른게 20 ㅎㅎ

뭐 배러와치아웃 같은 영화는 로튼 100% 였지만 흥행은 완전 참패 이렇게 일반 관객과의 괴리감은 한국이나 다를바 없네요

뭐 그렇다고 엄청난 호평을 받을 만큼은 아닙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절대 엉망이라고 볼 수 없어요

다만 예고편을 보지 않는게 좋아요

가장 재밌는 부분을 스포 당해여



영화 폴라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네요 영화관 개봉은 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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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에서 재밌다고 소문이 돌아서 액션 매니아인 제 마음을 붙들었던 

폴라는 그래픽노블이 원작입니다



독특한 그림체에 흑백에 주황색을 섞어 독특함을 구가한 작품인데 사실 일본 만화풍에 길들여진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죠



영화는 전반적으로 보면 킬빌과 씬시티가 생각납니다

킬빌처럼 등장 인물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전개하면서 빠르게 전개를 해요



은퇴 시점을 몇 일 앞둔 암살자 그가 이제 은퇴 후에 생활 하는 터전을 보여주는 시점은 익히 많은 암살자 영화가 그러하듯이 이런 파트는 따분해요

하지만 폴라는 그 사이 사이 잔혹한 액션을 넣어서 지루함은 날려 버리고 초반부터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영화 등급에서 자유로운 넷플릭스라 잔인한 액션장면과 섹스 장면은 더욱 자유롭죠



이렇게 보면 별로 야하지도 애로틱하지도 않는 장면이지만 영화에서는 아주 길게 각종 체위를 다 보여주면서 섹스를 크허허



그러면서 도끼로 이마빡을.......제대로 보여준 19금 액션입니다



폴라에서 자꾸만 보고 싶은 인물로 나오는 그녀

어떤가 위 인물이 한 인물로 보이는가요?

맞아요 한 인물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캐서린 윈닉으로

미드 바이킹스에서 왕비로 나오는 그녀 이전 미드 바이킹스를 리뷰 ( https://garuda.tistory.com/176 )할 때부터 주목을 했었지요



그런데 몰라봤어요

오 매력 찌는데 하면서도 마지막 사진이 나오기 전까지 몰라봤어요

이 매력찌는 케서린 윈닉은 많은 이들이 캡틴마블에 딱 맞는 배우라고 밀었었죠



이런 그림들이 나왔었고 어떤 배우보다 잘 어울린다고 했어요

게다가 그녀는 액션에도 능하다 태권도 3단에 가라데 2단으로 이 조건 때문에 바이킹스에 출연하게 되었을 정도로 액션까지 잘합니다

그런데 브리라슨 이라니 나래마블로 불리울 정도로 강한 느낌은 있지만 설화로 인해 곤혹 지금은 마블도 케서린 윈닉을 안 뽑은걸 후회하고 있을지도



이때가 한창때 였는데 바이킹스 하면서 살이 좀 올랐나봐 그래서 내가 몰라 본.....ㅋ

아쉽게도 폴라에서는 그녀의 화려한 몸 액션을 볼 수 없어요

그 대신 분위기와 말로 강인함을 보여 주었죠



좀 많이 우중충한 인물로 2편을 위한 뇌관이기도 하고 1편의 중요 인물인데

케서린 윈닉 보다 10살이나 아래인 바네서 허진스가 맡은 배역으로 틴에이저 스타 출신입니다



이런 매력적인 그녀가 이렇게나 우중충한 인물을 연기하다니.....

하지만 이번이 처음도 아니닌게



작은 영혼의 쉼터에서 이미 연기를 위해서는 체중 증가도 쉽게 해내는

다음 폴라 2편에서는 본 모습을 찾을지 모르겠지만 꼭 보고 싶어요



빌런의 두목은 괴팍하고 잔인하기도 하지만 일단 외모가 개그

저런 모습으로 잔혹함을 보여주니 더 잔인하게 느껴지더군요

맷루카스가 연기했는데 이 분은 이 영화를 보면 바로 알텐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위 사진 중에 누굴까 물음 할 필요도 없겠지요




뭐니뭐니 해도 폴라의 메인은 블랙 카이저 매즈 미켈슨

중년 남성의 멋짐은 다 보여 준다 더군다나 엉덩이까지~~~~

떡진 머리결 까지 멋지게 보이는 배우라니 !



다만 탈출 이후 보여 주는 액션은 뻥이 좀 심했어요

올드보이 장도리 액션을 연상케 하는 좁은 복도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참 아쉬웠어요

액션이 이토록 허술하게 전개 되다니 가장 클라이막스 장면인데 오로지 주인공을 위해 총알도 지나쳐가고 

총을 맞아도 생명에 지장 없는 등이나 다리에 맞다니 그토록 병사들의 사격이 똥이란 말인가~~어슬펐어요

더군다나 총이 널부러져 있음에도 맨손으로 덤비는 인물은 또 뭐냐....

심하게 옥의 티였죠

재미는 충분히 느꼈다 존윅보다 사실적인 면에서 좀 많이 아쉬움을 던졌지만

마지막은 폴라2를 위한 떡밥을 던졌는데 과연 넷플릭스에서 만들어 줄지 하지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