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2013. 11. 4. 23:40

NBC가 준비중인 법정 미드-LOW MAN 실존인물 숀이야기

숀 호프우드는 인생역전한 인물입니다

다만 복권맞은 인생역전은 아니죠

Shon Hopwood(이하 ‘숀’, 38세)는 

1997년, 네브라스카 지역에서 5차례의 은행 강도를 저지른 이유로 12년여의 실형받고 복역중에

2000년부터 감옥소내 도서관에 근무를 명받습니다



"노니 뭐하냐 "딱 이런 상황에서 심심해서 읽기 시작한 법서에 매료되었던 숀은 

약 4000건의 판례 평석 등을 읽습니다

그리고 2002년, 같은 감옥의 재소자였던 존 펠러로부터, 인생의 돛을 바꾸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연방대법원에 제출할 상고신청서를 대신 써달라는 부탁이었죠..

헌데 이 상고 이유서를 본  Waxman 전 송무차관은 자기가 본것중에 최고의 상고신청서라고 극찬을 합니다

그러면서 변호를 맡는 조건으로 숀과 같이 일하것을 조건으로 내걸면서 존의 변호를 맞습니다



이 부분이 기사화 되고 여론의 관심을 받습니다

사실 승수사건으로 채택되기도 힘들뿐더라 승소도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3명은 부단한 노력과 준비를 하여 승소를 하게됩니다

두번째 상고상고신청서도 승소를 하게되고 그후 그는 jail house lawyer.란 별명이 붙습니다

비속어 인데 뜻은 교도소 출입변호사:죄수의 권리를 주장하는 죄수 즉 죄수 변호사란 뜻이겠죠

그는 출소후  Waxman의 추천서와 유명세로 대법원 복사담당원이란 직업을 갖게됩니다

존은 중고차 딜러로 변신 중고 벤츠를 선물했다네요 ㅎㅎ>

상고 신청서는 계속 작성 해주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로우맨이란 책도 내게됩니다

책은 베스터 셀러가 되고 아리따운 부인과 두자녀도 옆에 두게됩니다



이 노력은 게소되어 워싱턴대 로스쿨 입학 2014에는 재판연구원<로클럭>까지 확정되었다네요

진정 자기 인생을 역전 시킨 인물 미드로 나옵니다^^

<출저:김민조 변호사(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