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4.28 00:45

녹두꽃을 보면서 자한당이 어느쪽이라 생각하는가? 지겹지도 않나


녹두꽃은 동학혁명에서 가장 중심적인 일을 했던 전봉준

처음 고부민란을 일으켰으나 정치 잘 하겠다는 약조를 믿은 양반들과 동학의 최시형으로 인해 중단하고 만다

그러나 그 약조는 온데간데 없고 다시금 양민들을 핏박하고 동학을 옥죄이기 시작하지 않나

이게 바로 현 정치를 보는 것 같다

그렇게나 자한당과 박근혜의 부패에 촛불을 들었건만 어느새 자한당의 말을 믿는 어리버리한 양반과 동학의 교수 최시형을 보는 것 같다



동학혁명은 결국 일본군과 조선의 합작으로 실패를 한다

더우기 전봉준은 믿었던 측근의 배신으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하지만 난 전봉준이 걸었던 길이 맞다고 보는 편이다 봉기를 했으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끝까지 가야한다는 것

어슬프게 끝내봐야 되돌아오는 것은 매한가지 핏박과 협박이라는거다



문재인대통령의 가장 큰 실정으로 경제 문제를 말한다

그런데 그 경제문제 하루 이틀이었을까?



현 자한당은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정책을 경제 망친 주범으로 말하지만 

경제인들이 말하는 지표를 보면 언제부터 나빠지기 시작했는지 잘 알고 있다

재미난 것은 경제지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포장하느냐에 따라 자기 입맛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어떤 언론에서는 박근혜 때 보다 안 좋아졌다고 지표를 들이밀고 또 다른 언론에서는 좋아졌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젊은이들 취업이다 이것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본다

이 문제는 과거 정부로 부터 온 것이 누적되어 왔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정부 책임인 것만은 분명하다

세계 경제가 어떻고 주변나라의 관계가 어떻고 하기 이전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것은 현 정부다

문재인정부는 좀 더 분발해야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미 이전에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젊은이들이 원하는 취업을 뒤로 뺴돌려서 

자기들 자식과 지인들을 청탁하는데 앞장 선 것을 잊고 있다

과연 김성태와 권성동 등 몇명의 인사청탁만 있었으리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보수 인물 중에서 그나마 아주 조큼 바른 인간으로 알았던 청탁 유승민

그의 민낯은 이미 속속들이 밝혀졌다



자 이런 문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해야하나

최소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 청탁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왜 내가 유승민을 부를때 청탁 유승민이라고 호를 붙일까? 다들 까묵는다



유승민을 지지하는 팬클럽 회원들 중에는 이렇게 젊은이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청탁을 할까 유승민은?

이들은 유승민이 청탁을 한 것을 알고도 팬으로 자처를 하고 있는거다



뭐 쇼란 쇼는 다 했던 변기 박유천을 지지 한다는 팬도 있으니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



오늘 녹두꽃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다들 너무 쉽게 잊는다 사탕발림에 너무나도 쉽게 녹아든다

자한당이라는 존재들을 이들이 어떤 존재들인지 

매번 변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겹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