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19.09.17 14:14

그것2 지루하고 지루하고 지루했다


개성이 넘치는 이이들이 만든 영화가 이제 그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그것1은 사실 빌스카스가드가 연기한 페니와즈의 독특한 삐에로 분장이 먹힌 것도 있지만 아이들의 케릭 하나하나가 다 개성이 넘쳤었다 그렇게 무섭지도 않았지만 성공한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그런데 그것2는 매력 넘치던 케릭들이 모조리 망가졌다 물론 그 중에서도 리치와 에디 역활은 다른 케릭에 비해 조금 나은 연기와 개성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망가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 제임스 맥어보이, , 제시카차스테인은 날로 먹었다 연기 자체도 어색하고 추가로 찍었는지 편집이 이상한건지 따로 노는 듯한 연기와 행동은 너무나도 이상하더라



스토리는 원작이 있는 것이라 어떻다 하기가 뭐하지만 원작의 결말은 더 뜬금없었다고 하네 그나마 결말은 영화가 나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결말이 너무나도 유치하고 엉망이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만 꼬집자면 제임스맥어보이가 연기한 케릭이 바로 빌인데 빌은 자기 동생이 페니에게 끌려갔었다 즉 이 이야기의 시발점이고 친구들은 빌때문에 엵이게 되었다 그런데 왜 빌이 이 마을을 떠나고 엉뚱하게 관여 하고 싶지 않았던 마이크 (흑인)이 페니와즈를 추적하고 그를 죽일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내고자 27년동안 애썼을까?



난 이것부터가 이상했다 다 좋다 그렇다치자 정의감이 넘쳤다고 치자 그럼 27년 동안 페니를 알아왔고 준비를 했고 친구들을 다시 모았다면 제대로 준비를 했어야 하지 않나? 일단 전투력을 업 시키기 위해 기본적으로 무술이나 싸움 실력을 길렀어야 한다 또 친구들이 페니와 맞서 싸울수 있는 무기는 준비 해두어야 하지 않았을까?



27년 마다 나오는  이유는 그냥 날로 먹어 버리고 페니와이즈의 정체는 아주 오래전 우주에서 날라온 괴생명체라니 갑자기 SF로 되어 버리다니 놀랬다 이런 스토리가 호응을 받았다니  게다가 원작자가 스티븐킹이다.....


이런 지루하고도 재미없는 영화를 1편과 2편을 한데 묶어서 편집한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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