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10.21 16:08

정경심교수 영장청구 사유를 보니 숨겨진 한방이 없다면 검찰은 끝이다


검찰이 내놓은 영장청구 혐의는 11개에 달한다

혐의는 크게 보면 딸랑 두개다 그걸 아주 세분화 시키면서 뉴스에 퍼뜨리는 적절한 효과를 거두게끔 11개를 올렸다

이걸 알면서도 그대로 행하는 언론들이 천지지



1.동양대 표창장 위조 등 자녀 입시 비리 혐의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위조 사문서 행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동양대 표창장 문제는 이미 학자의 양심이라고 말하면 증언한 최성해에서 첫발이 헛발짓이 되었다

가짜 뉴스를 내 뺻은 언론이 눈을 대부분 감았지만 이미 최성해가 주장한 것은 거의 다 박살이 났다

표창장 도장 붙여넣기 그 자체도 컴맹인 정교수가 하기에도 힘들고 프로그램 자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버린다는 점이다

또한 가장 결정적인 것은 최성해에 반대하는 주장들이 차고 넘친다는 점이다


2. 사모펀드 투자

업무상 횡령, 자본시장법위반(허위신고, 미공개 정보이용),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사모펀드에 관한 것 또한 거의 무너졌다

익성과 신성이 주도한 사모펀드에 정교수는 조동범에게 사기 당했다는 것이 대부분 펀드 전문가가 말하는 바다


김경록씨가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브라인드 펀드라고 하여도 투자 하는 곳을 대략 알려주는 것이 관행이라고 이것으로 법위반이라고 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는 점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검찰을 도우는 익명의 펀드 전문가가 인터뷰 한 것을 보면 검찰이 한참을 무리 한 것으로 나온다

이 부분 인터뷰를 빠르게 텍스트로 볼 분은 아래에 좌표를 남기겠다 꼭 들어봐라



3. 증거위조 교사, 증거은닉 교사 혐의

자산관리인을 동원해 자택과 동양대 연구실 PC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교체한 일

일반인의 관점에서 보면 제일 황당한 일이더라

증거인멸 하기 위해서 가면서 조교에게 문열어 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cctv돌아가는 것을 다 아는데 뻔히 행동을 하고...

무엇보다 증거가 인멸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스란히 그대로 검찰에게 갔으니까 말이다

김경록씨는 그 자체의 행위가 증거인멸로 생각해서 인정 했다고 하지만 변호사 말에 의하면 인정 하면 안된다고 한다

법적으로 따져볼 곳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검찰로서는 영장 청구를 안할 수 없다고 봤다 기각이 된다면 정교수 병으로 인해 그렇다는 핑계를 댈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청구한다고 봤다

영장청구담당판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청구를 받아들이면 우리가 모르는 증거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지켜보자



이번 조국 사태의 전개과정은 언론과 검찰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태반이다

물론 반대 지지자는 언론의 말을 검찰의 말을 다 믿겠지만 KBS가 김경록씨와의 인터뷰를 보면 오히려 갸우뚱하게 하는 지점이 더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인터뷰 시점과 그 이후에 벌어진 언론의 기사를 보면 김경록씨 인터뷰 하나만으로 다 쓸모가 없게 되었는데 왜 KBS는 이 인터뷰를 온전히 공개하지 않았을까?

알릴레오에 인터뷰를 안했다면 KBS는 끝까지 공개 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김경록씨 인터뷰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이 망가진 KBS가 되었어


기각이 되던 청구가 되던 분노는 한 인물에 집중하게 된다

바로 윤석열 퇴진....!!

서초동 집회에서는 이 말이 나온 것 같은데 아주 위험한 말이다

윤석열은 총대를 멜수 있고 그 밑에 검사들은 윤석열을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릴 수 있는 집단이다

이걸 예리하게 본 인물이 있다 고양이뉴스




윤석열이 퇴진 하면 임은정으로 하여금 검찰총장을 하게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충격이 아니라면 윤석열은 말려 죽여야 한다

그리고 매번 말한 법대로 수사한다 그것을 하게끔 앞만 보고 달리게 해야 하면서 감찰로 인사로 손발 꽁꽁 묶고 말려 죽이면 된다


조국을 죽일려고 달려간 이들의 주장에서 드러난 것은 딱 하나 논문이다

그런데 논문 제1저자에 관한 것의 주체는 조민씨가 아니라는 점을 대다수 이들이 간과한다

한영외고 자체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직접 한 것이라고는 보지 않고 또 논문 제1저자는 교수의 재량, 또는 교수가 주체라는 사실을 매번 잊으면서 그들만의 세계라고 한다 실제 문제는 맞다 하지만 그 문제의 핵심은 그렇게 만든 제도권이지 그 제도 아래에서 공부한 학생은 아니라는 점이다

왜 그걸 한 학생의 책임으로 몰아가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자한당이야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난 제일 웃긴게 학생들이다

미래의 학생들이 현 학생들의 시스템을 부정한 방법이라고 한다면 그들도 부정한 인간이 되는 셈이라는 것이거던


만약 고려대가 논문으로 인해 입학을 취소한다면 법정으로 가게 되면 고려대는 무조건 진다

왜냐 논문의 주체는 조민씨가 아니라 교수니까!


뉴스공장 10/15(화) 2~4부  제보자 X (M&A 시장 전문가) 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