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의 동반사퇴설은 언론의 희망일 뿐이고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는 다들 눈치 채지 않았나?
국민의당 희망일 수도 있고, 윤석열은 이미 고쳐서 쓸 인물이 아니기에 추미애까지 같이 묻을려는 언론의 희망도 강하게 숨겨져 있다고 본다.
싸움은 과감해야한다, 현 민주당처럼 엄중하게 명분 찾기하면서 언론에 나와서는 자기편 뒤통수 까는 모습을 보이는 것들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봐.
다들 잊고 있는데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밀어서 총장을 만든 이는 양정철이다.
홍영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하고 지금 검찰 상황이 진정되면 장관으로서 모든 임무를 완수했다고 본다. 검찰개혁의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다"
이광재
“추 장관도 그렇고, 윤 총장도 그렇고 결국 대통령이 임명한 분들인데 그러면 대통령에 누가 되지 않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정치인의 화법으로 동반사퇴를 주장
이광재의 행보는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홍석현과는 여시재라는 뭐하는 단체인지 모르지만 초대 원장을 지냈고 지금도 이사라고 해, 게다가 자기를 감옥에 보낸 안대희와도 한솥밥을 먹고 있다. 참 정치인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이런 인연이 윤석열에게도 있지 않을까?
노무현 대통령을 그로키로 몰아 넣은 대연정은 이광재와 안희정 작품이었지, 또 한번 대연정을 꿈꾸나?
대전 유성구을 이상민은 아예 망발을 했었지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쓰레기 악취나는 싸움이 지긋지긋하다
이상민은 문재인정부에 부담이 된다고 한 소리라고 하지만 단어 선별은 참..., 추장관 대신 이상민을 앉히면 이상민은 검찰의 칼날 앞에서 떳떳하게 싸울 수 있을까?
변호사 출신 5선이다. 조국 교수 정도의 깨끗함은 바라지 않아, 가족 털면 깨끗하다고 자부하는가?
니가 한번 해 볼래?
그나마 퇴진에 대해 거론을 했지만 김두관은 이런 말을 했어
“1년 가까이 법무부 장관을 했기 때문에 공수처 출범 이후 2단계는 새로운 분이 법무부 수장을 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추 장관만큼 추진력을 갖고 자기 이미지까지 상해가면서 (검찰개혁) 총대를 메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까 다음 법무부 장관 누가 할건데
누가 도망 안가고 나설지 자신있으면 이름부터 까고 생각 해 보자.
이들의 주장은 추. 윤 대립에 대한 피로도를 말한다, 그리고 경제를 이야기 하지, 아니 전체 국민들이 추윤 대립만 본다고 생각하나? 밥벌이 하기도 바쁘다고 뭔 피로도를 국민에게 따지냐고, 그리고 경제를 법무부에서 하나?
경제는 과정 보다는 결과가 더 중요하다 그러니 묵묵히 경제에 올인 하던가 하면 된다.
개혁을 하때 가장 빈번하게 주장하는 것이 피로도인데, 그 피로도를 누가 만드는지 생각 1도 안한 발언이지
이상민은 아예 생각 자채가 없었고, 대안도 없이 혼자 짜증내고 막말한거라 거론 할 필요도 없고
이광재, 홍영표 등은 윤석열이 물러나고 공수처장이 임명되고 공수처가 움직이면 검찰개혁은 거의 완성 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림도 없다고 생각돼.
왜냐!
검찰에는 여전히 직접 수사권이 남아 있어.
검찰 내에는 반발을 한 검사들이 여전히 남아 있고 윤서방파는 여전히 있을거야, 윤석열이 퇴진하면 끝이라는 생각은 무지한 생각이다, 더 큰 저항과 더불어 정치하는 윤석열을 음으로 양으로 도울게 뻔한데 추미애 장관 퇴진을 거론하다니.
새로운 법무부장관이 왔다 치자 만에 하나 또 뒤를 파면 우짤건데, 다시 시작이다.
피로도의 제일 큰 이유는 언론탓이 가장 크다고, 언론개혁은 또 검찰 개혁과 맞물려 간다고, 언론개혁이 징벌적손해배상만 만들어지면 다 된거라고 생각하나 본데 어림반품어치도 없다.
한 검사는... 관여된 인사 중에는...이딴 식 익명 남발에 뇌피셜 기사와 함께 카더라 인용문구 이건 어떻게 잡을텐가?
답 없다고. 방법이 없다고. 여전히...
즉 공수처, 징벌적손해배상 만으로 개혁완성이라는 생각은 유아적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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