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 녹취록,임성근 판사 탄핵이유, 개판 법원 사퇴하라~

 

임성근판사의 탄핵 이유는 간단해

 

산케이기자에 대한 재판인데 이동근 판사의 무죄 판결문에 임성근이 빨간 줄 쳐 가면서 무죄 판결문을 대신 써 준거야, 그걸 이동근 판사는 반항하지 않고 고대로 판결을 하고 행동 했지. 2시간 동안 세워 놓고 판결문 읽은 대목은 기막히지.

이걸 집권남용이다고 고발 했는데 재판부는 집권남용을 좁게 해석하고 무죄 때리면서 잘못은 했는데 처벌할 법이 없다 그러므로 탄핵해야 한다고 했어.

국민의짐은 이딴 죄로 무슨 탄핵이냐 사법부 길들이기다고 하는데, 다른 나라는 아주 사소한 일로도 판사 탄핵을 시켜 버린다고, 제발 이런 것도 배워라.

 

이런 인물인 임성근을 탄핵 해야 한다고 이탄희 의원은 당선되자 말자 진행을 했거던, 그런데 임성근은 사표로 도망 갈려고 했고 그걸 김명수가 정치권 눈치 보면서 막았다는거지. 이 말은 대법원장은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고 임성근은 녹취로 보답한거야

 

 

김명수대법원장의 거짓말은 심히 타격이 있을거다.

임성근 판사는 대법원장을 만나러 가면서 그 대화를 녹취했어.

 

 

와우~~ 대법원장은 거짓말하고 밑에 판사는 녹취를 하고..

법원 진짜 개판오분전이다

 

 

이런 일이 대법원장실에서 이루어졌다니 정말 놀랍다.

그런데 이 행위에 대해서 언론은 아무도 말을 하지 않네, 물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이 큰 사안이긴 한데, 자기 인사에 대한 이야기 하러 가면서 녹취를 한다, 즉 자기말 안들어 주면 협박 할려고 녹취 한거야.

 

왜 녹취했냐 물으니 이런 답변을 해 “김 대법원장의 말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함” 이 무슨 개떡같은 변명이냐!

이 정도로 법원이 망가졌다니...

 

 

노컷뉴스에 나온 녹취록 대화를 보자

 

 

솔직히 저 대화 내용은 잘못 된게 없어, 탄핵 판사 사표 받아 주면 정치권에서 욕먹는것 당연하지, 안그래도 사법농단 판사 명단 숨겨서 욕먹고 있는데

대화 내용은 문제없지만 저 말을 안했다고 한 거짓말이 문제인거야

 

그런데 김명수는 빨간펜으로 다른 판사의 판결문을 고치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나보다. 

 

임성근을 사법농단 판사들을 싸고 돌다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네

정말 고소함이 넘친다.

 

 

녹취록이 나오니 그제서야 이런 변명을 한다

9개월 전 불분명한 기억에 의존해 (사실과) 다르게 답변한 것에 송구하다

법정에서 이렇게 변명을 하면 어떻게 되더라??

 

녹취한 놈의 김 대법원장의 말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함 이라는 변명이나 대법원장의 변명을 보면 저런 것들이 남의 죄를 판단하는 판사라니....

 

 

이에 젊은 판사는 둘다 잘못인데 녹취한 임성근 판사의 행위에 대해 좀 더 쎄게 질타를 하고, 부장판사들은 녹취는 거론하지 않고 거짓말 한 대법원장 문제만 거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건 둘 다 문제가 정답이라고.

 

국민의짐은 김명수대법원장에게 사퇴하라고 하네. 앞서 탄핵 한다고도 했었지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오히려 이걸 반기고 있다.

제발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하게 해 달라고 말이다.

국민의짐 힘내라고.

 

김명수 대법원장은 개혁하러 보냈더니 흑화된 인물이거던. 무능한 인물이야..

 

 

오죽하면 이탄희 의원이 김명수를 저격했을까?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벌어진 사법농단을 일으킨 판사들 명단을 꽁꽁 감추고 있고, 법원 개혁은 반대하고 있고, 행정처는 없애지 않고 존속 시키고 있고, 부적절한 판결을 한 판사는 도리어 승진을 시키고 있으니...

 

제발 국민의힘은 힘을 내어서 김명수 대법원장을 사퇴시켜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