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3.05.25 05:56

일선수사관에게 필요한 수사권 상층부가 날렸다






서울경찰청 '국정원 수사' 데이터삭제 증거인멸 시도


참 기가막힙니다

서울경찰청 수사 지휘라인에 있는 중간 간부 A가 

실수로 디가우징을 들고 컴을 삭제를 했다고 합니다
실수로........
저걸 변명이라고 하는 분이나 듣고 있어야하는 국민이나
다 서글프지네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키워드 분석을 간소화할 것과 수사 조기 종결 등을 지시한 게 맞다”
고 털어놨다고 한다. 
다만 김 전 청장은 “디지털 증거 분석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어서 
신속히 수사를 마치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합니다
경찰수장이란분이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사항을 
그것도 대선관련사항을
자기입맛대로 재편한것이겠지요
뭐 충정으로  박근혜가 되면
경찰청장을 줄꺼라 생각하셨는지 아니면 누가 약속했는지..
참 궁금합니다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김은희 반장이  폭로할것이라고는...

자 수사권으로 검찰에 항상 각을 세우던 검찰조직이 이기회를 
그냥두지는 않을듯합니다

다만 경찰만 뒤집을것인지 국정원까지 갈것인지 관건이지만
다 에상하듯이 국정원에게는 면죄부를 줄 공산이
여태 보아오던 검찰이라면 그럴듯합니다

실제 수사권은 경찰의 실무선에겐 정말 필요한 권리겠죠
그 기회를 경찰 수뇌부가 스스로 지워버리는 이행위를
일선 경찰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김용판 혼자서 이런일을 벌렸을까요...
이런저런 음모론?이 생각되지만......

지금의 현 상황에서는 경찰이 다시 수사권 독립을 외칠수가 없습니다
자정노력!
이것을 기대한다고 해도  또 많은 시간이 흘러가야할것 같습니다
여전히 권력에 아부하는 수뇌부가 있는한
경찰의 소망인 수사권은  저기 물건너가는듯합니다
헌데 수사권 검찰에 있는게 진정 국민에게 필요한건지도 꼼꼼히 따져야할것입니다

검찰과 경찰 두 집단이 서로 권력의 눈치를 보고있는 상황에서
수사권은..어디로 갈까요
명심해야할것은 이 사건이 여기까지 온것도 
김은희수사반장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