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4. 1. 21. 00:08

안철수의 양보란 인물 보지말고 자기보고 뽑아라?-누가 나오는데요?


"이번엔 내가 양보 받을 차례" .....갈수록 태산입니다

아름다운 양보가 졸지에 추신이 가능한 외상이었나 봅니다

더 웃기는건 안철수 신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누군지도 밝히지 않은 상태라는거죠

이건 한마디로 인물은 볼 필요없이 당만 보고 대표만 보고 뽑아라 이말이죠

구태... 안철수가 가장 많이 쓰는 말입니다







우린 국회의원을 인물로 안뽑고 당만 보고 뽑고 지역주의로만 뽑으니

새누리당에 소속된 이들은 성범죄를 저질렀건 비리를 저질렀건 뽑는겁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죠 새누리당에 범죄자가 많은 이유는..

이번에 그걸 그대로 답습할려는 안철수의원

전 매번 글에서 공자왈 맹자왈을 비판해왔습니다

헌데 요즘은 말을하면 자폭을 해버립니다


각지역에 누가 나오는지도 없습니다

어떤 구태적인 인물인지도 모릅니다

새정치란 말은 매일 나오지만 구체적인건 없습니다

이제 누군지도 모르는 인물에게 전방위적으로 칭송받고 일 잘하시는 박원순님에게 양보하라고 합니다


지금은 본인의 생각만을 말할수 없다고 하셨죠

많은 이들이 모였고 그 모인분들의 생각을 존중해야하기에 그분들의 생각을 외면할수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많은 국민들은 안철수가 말하는 새정치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많은 국민은 안철수를 보고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안철수의 생각이 중요하죠

다른이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철수의 생각을 다른이에게 내세우지도 못하고 다른이들의 생각에 휩쓸려 간다면

왜 안철수를 지지하겠습니까? 안철수의 생각에 동조해서 모인분들이 안철수의 생각과 다르면 분리해야하지 않나요?


모인분들 면면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새 정치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집니다

구태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여태 정치판을 기웃거린 분들

그런분들 무엇을 보고 지지하라고 하는건지 심히 부담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어봅니다

안철수의 생각에 양보를 했으니 양보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댓가를 바라는 양보는 길게 가면 협박이됩니다 이번같은 경우처럼요


단지 민주당을 겨냥해서 양보를 하라는 모션인건지요?고도의 정치 계산적인 양보를 말씀하신겁니까?

그렇다고 쳐도 이번 발언은......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를 스스로 무너 뜨린것입니다


정치에 대한 혐오로 투표를 외면하게 만드는건 기존 정치꾼이엇습니다

그게 새누리당이었구요

그 한발 같이 담그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