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21. 5. 16. 16:47

스파이럴 부르스윌리스처럼 샤무엘 잭슨도 돈이 급했구나

 

보통 B급 타이틀이 붙은 영화들은 어느 분야던 한몫을 한다.

그 중에 포텐이 터진 작품들은 한결같이 탄탄한 스토리와 19금에 걸맞는 활약이 터진다.

쏘우 시리즈 같은 경우 역시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살인도구가 그랬지

 

직쏘 영화의 묘미는 게임이지. 어떻게 살인을 하는지가 가장 궁금해지는 영화이다.이번 편 역시 상당히 창조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직쏘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을 따진다면 죽는 인간들은 누구하나 올바른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악을 잡고 악에게서 진실의 말이 나오게끔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는 친절한 법전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공포이거던 

살려달라는 그들의 모습에 쾌감을 느끼게 해주지

 

 

처음 쏘우가 나왔을때 기막힌 반전에 놀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배우들의 연기 또한 상당했었는데 직쏘로 전환하면서 차츰 스토리는 빈약 해 지면서 사람을 어떻게 죽이는가에만 집중이 되었어.

 

오로지 그것 뿐이었어.

그리고 고어도 점점 약해지면서 순한맛으로 변질 되어 갔어.

 

그래서 직쏘 영화는 보지 않아왔는데 이번 스파이럴에는 사무엘잭슨이 출연을 하더라..샤무엘잭슨은 참 많은 영화에 출연 했고 작은 영화에도 나왔지만 스토리가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기대를 했었다.

 

 

크리스록이 주연으로 출연도 하니 더욱 괜찮게 나왔으리라 봤어.

 

허허허

크리스록의 연기는 기가 막혔어. 코미디 배우라 하더라도 이렇게 연기를 못했었나?

크리스록이 제일 개판이었네. 도무지 긴장감1도 안 느껴지게 하는 저 표정연기

중2병 걸린 아이 마냥 모든게 불만이다.

그런데 그걸 연기로 승화를 못시킨다.

 

 

 

샤무엘잭슨은 이런 코로나로 인해 영화 촬영을 못해서 돈이 급했나보다....( 코로나 전에 찍었다는 말도 있는데 더 이해가 안간다 그러면. )

 

 

부루스윌리스가 최근에도 코스믹썬 같은 쓰레기 영화에 이름을 올렸고 난 당연히 안봤다. 이제는 믿고 안보는 배우에 등극한 부루스윌리스 샤무엘젝슨도 이제는 믿고 안보는 배우로 등극할려나보다

 

직쏘 인형 대신 언제부터 돼지가 마스코트 되었나...이제는 소용돌이 무늬 즉 스파이럴로 간단다.

 

스토리는 너무나도 뻔하다 스포를 걱정 할 필요 조차 없어 그러니 약간의 스포를 노출하면서 보자

 

 

동료 경찰의 부정을 고발한 전 형사반장의 아들인 지크는 동료 형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는 중이고 그 역시 동료들을 믿지도 않아, 또 그는 현재 이혼을 준비 중이라 경찰 아내에 대한 부정이 가득하지

즉 지크는 불만 투성이의 성격을 보여 주는 연기를 해야 하는데 크리스록의 연기는 전혀 어룰리지 않는다. 그냥 매번 악다구니 화만 내는 인물 연기 하기가 참 힘든가 봐, 왜 저리 안 어울리는지.

 

 

이제 신참 형사를 파트너로 배정 받을 차례 아닌가, 기막히게 그렇게 전개를 하지

 

직쏘의 방식으로 형사들이 한명씩 죽어 나가기 시작하고 직쏘는 친절하게 경찰서로 죽인 이들의 신체부위를 배달한다.

 

 

지크의 아버지이자 퇴직한 형사반장인 샤무엘잭슨. 그 일 필요가 없었어 오로지 관중동원 티켓을 위한 것이었을 뿐.

 

샤무엘잭슨 그가 처단 되는 이유는 범죄자를 줄이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마구잡이로 범죄자를 만들었다는 것인데 그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했다. 그래도 샤무엘잭슨을 죽이는 방식은 괜찮더라.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창조적인 방식은 깨진 유리병을 이용해서 죽이는 방식이었는데 제일 인상 깊었어

 

 

 

 

이 영화를 굳이 코로나 시대에 영화관에 가서 봐야 할까?

그냥 집에서 빨리 감기 하면서 봐도 무방하다고 본다.

스토리 알 필요 조차 없어.

그냥 살인의 창조적 방식만 봐도 된다고 봐....

 

한줄평 : 살인의 방식만 살아남은.....순한맛 고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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