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21. 7. 4. 08:11

킬러의 보디가드2 강약 없는 구강액션 구강 19금 섹쉬 긴 상영이 아쉽다.

 

전편과 확연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셀마 헤이엑의 합류로 구강 액션과 더불어 구강 섹쉬가 가미된거였다.

대사가 수위를 한참 넘나드는데 끈적한 대사가 아니라 코믹한 섹쉬한 대사이긴 하지만 이것 하나로 전편과 완전 차별화를 이룬다.

 

구강액션의 최강자 라이언 레이놀즈는 딱 데드풀 그 자체였어, 전편에서 샤무엘 L잭슨과의 티키타카는 참 대단했었는데, 셀마헤이엑과의 궁합도 상당히 재미를 주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로 인해 이제는 확실하게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느낌이다.

대사만으로 모든 것을 해 내는 배우, 데드풀이 워낙 강력힌 케릭이라 고정되버릴 수도 있는데 데드풀의 케릭을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멋지게 소화 해 낸다.

 

 

 

 

대사빨로 재미를 충족하는 영화라 이런 리뷰는 백해무익이다.

어떻게 그 재밌는 대사들을 다 이기 할 수 있나, 봐야 웃을 수 있다.

그래서 본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기록을 위해 적어둔다.

 

 

 

 

강력한 구강 액션에 비해 다른 장치들은 좀 재미가 없긴하다. 총알은 단지 웃기기 위해 사용 되고 수많은 총알이 빗발쳐도 아무런 긴장감을 주지 못하는 점은 아쉽더라. 

 

내내 구강 구강으로 너무 웃음에 치중하다 보니 나중에는 슬슬 지치기도 하더라.

맨손 액션을 첨가 해서 좀 더 볼거리라도 주었다면 지루함을 덜었을 것 같다. 죽 이어지는 총기액션은 아무런 감흥이 없었거던. 전편에서는 총기 액션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번 편은 전혀 아니었다.

 

 

 

 

상영시간이 약 2시간 그러다 보니 구강액션도 구강섹쉬도 지루해지던 시간이었다.

관객이 이미 결론은 뻔한데 빨리 결론 내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 영화는 실패한 지점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

 

 

 

 

무대뽀.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하는 용어들을 쉼없이 털어내는 셀마헤이엑의 케릭은 처음에는 와우~~

그녀로 인해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 되었다고 봐.

 

단지 강약 조절을 못한 것은 감독 책임이지 셀마헤이엑의 책임은 아니다. 

쿠키 영상에서 보여준 코믹한 설정은 다음편을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었어, 다음편은 좀 강약 조절과 볼거리를 제대로 내어 주길 바란다.

 

 

 

 

명불허전인 샤무엘잭슨 이었지만 직쏘 영화의 신작 스파이럴을 보고서는 왜 이딴 영화에서 이름을 올렸지?

부르스월리스처럼 온갖 영화에 이름 빌려주는 3류로 전락한건가, 생각 하게 만들었지만 역시 샤무엘잭슨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뭐 코로나 와중에 스파이럴이 미국에서는 흥행 한 것 같더라고 그럼 내가 발못 판단한 영화였을 수도 있긴해, 하지만 이 영화에서 샤무엘 잭슨은 진짜 잠깐 출연하거던.

 

 

 

 

매번 샤무엘잭슨의 나이를 까묵는다. 현재 73세, 제레미아이언스와 동갑이고 한진희 보다 한살 위다

저 나이에 저런 몸돌림이 가능한 배우가 또 있을까?

 

얼굴만 본다면 현존하는 배우중에 가장 안 늙는 배우이지 않을까 싶다.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저 탱글탱글한 피부좀 봐라, 정말 부러운. 최강 동안이라 불리울만 하지.

뭐 84세인 모건프리먼도 대단하긴 한데, 11살 차이라고 하지만 얼굴은 너무나도 다르니.

 

한줄평 : 강약 조절 없는 구강액션으로 긴 상영시간이 독이 되었다 ( 별점 두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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