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21. 7. 10. 16:25

블랙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은 진짜 끝? 플로렌스 퓨는 새로운..아쉬운 후반부 쿠키1개

 

이미 블랙위도우는 죽었다.

그걸 알고 보는것이 안타까웠어, 시빌워 이후 블랙위도우 솔로 영화가 3편 정도 나왔다면 어떠 했을까

이대로 보내기에는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위도우는 너무 아깝다.

 

 

 

 

왜 많은 사람들이 블랙위도우의 솔로 영화를 기다렸을까?

많은 이유가 있지만 난 초능력 없는 히어로의 맨손 액션을 기대 했었기 때문이다.

캡아의 원터솔저는 아이언맨1편과 더불어 손꼽는 작품인데, 초능력이 살짝 있는 캡아이기에 다른 초능력 히어로와는 다르게 맨손 액션의 화려함을 마음껏 즐길 수가 있었지. 블랙위도우는 더 초능력이 없는 히어로 잖아.

 

게다가 블랙위도우 스칼렛요한슨의 매력 넘치는 모습을 오래 도록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

 

 

 

 

그동안 마블영화에서 보여준 블랙위도우만의 무술 실력은 각 영화에서 포인터였다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액션은 이렇게 따로 모음집을 만들어 감상할 수준이지.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스칼렛요한슨의 미모는 별로 차이가 없었어.

하지만 이번 솔로 영화에서는 사실 조금 느껴지긴하더라, 아주 살짝 ~~

 

 

 

 

아...액션모음집을 너무 많이 본 여파일까?

 

블랙위도우의 단독영화에서 액션은 그렇게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 느낌이다.

아쉬움속에서 그나마  여동생과의 결투 장면은 볼만 했어 두 여성의 액션의 파괴력이 상당했거던.

 

 

 

 

그런데 강력한 빌런으로 손꼽는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테스크마스터를 이렇게 허무하게 소모하다니 아쉬웠다. 블랙위도우와 길게 화려하게 맨손으로 격투를 할 수 있는 이 영화의 유일한 존재 였는데 어떻게 여동생과의 격투보다 못한 짧은 장면을 보여주나.

 

 

 

 

게다가 너무 분량이 작은 것이 문제였어.

 

테스크마스터

특이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은 비상한 기억력에 의해 한번 본 것을 자신의 근육의 기억으로 직접 전달하는 사진 반사신경(Photographic Reflexes)이다. 그러니까 무술을 배우고 싶으면 직접 수련할 필요 없이 그냥 다른 무술가의 동작을 보기만 하면 되고, 지식을 얻고 싶으면 책을 비롯한 자료를 한번 보기만 하면 바로 익히게 되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https://namu.wiki/w/%ED%83%9C%EC%8A%A4%ED%81%AC%EB%A7%88%EC%8A%A4%ED%84%B0

 

 

블랙위도우의 솔로 무비가 다음에도 나올지 희박한데 그 이유로는 다들 알다시피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

스칼렛요한슨의 블랙위도우를 보기란 이제는 힘들지 않을까.

 

그래서 여동생의 케릭을 만들어 내었나 모르겠다, 쿠키를 보면 노골적이다.

 

 

 

 

플로렌스 퓨를 차기 블랙위도우로 내세운다면 스칼렛요한슨과는 많이 다를 것 같아

 

이번 작품에서 정 반대의 성격을 보여 주었거던, 언니인 나타샤 로마노프는 냉정하고 잘 웃지 않는 케릭인 반면에 동생인 엘레나벨로바는 쿨한 성격을 가졌고 코믹한 면모 또한 지니고 있어 블랙위도우로 나온다면 정 반대의 블랙위도우를 볼 수 있어

재미 측면에서 따진다면 퓨의 블랙위도우가 재밌을 것 같다.

 

연기는 흠잡을 데 없지.

레이디 맥베스로 호평을 받았고 미드소마. 작은아씨들에 출연 했었고 박찬욱 감독의 영드 리틀드러머 걸에 주연이었는데 미드소마는 안봤으면 꼭 보길, 비위 약한분은 조심해야 한다. 충격적인 스토리라....https://garuda.tistory.com/2768

 

개인적으로 통통한 플로렌스 퓨를 좋아하는데 체중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조연으로 길게 나오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정도다.

 

 

 

 

미이라의 그 아름다웠던 레이첼와이즈는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그래도 여전한 미모는 숨기지 못한다.

 

 

 

 

가장 아쉬웠던 후반부.

원터솔저의 공중요새를 왜 그대로 차용했을까?

 

내가 007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항상 잡힌다 그리고 탈출하지.

또 항상 설명충이 있었거던, 이 나쁜 두가지를 그대로 이어받았어.

 

같은 공중요새인데 원터솔저와는 차원이 달랐다 너무 허술했어. 돈을 많이 아낀 티가 팍팍 나더라. 총질 몇번에 엔진이 다 터져 무너지는 설정이라니...돈 아낄 마음이었다면 일부러 저런 설정을 할 필요가 있었나 그냥 땅에서 하지.

재미 반감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쿠키는 1개다. 다음 작품이 나올 것을 알려주는...어벤져스 합류는 이제 없을테고 솔로 영화로 밀고 나가도 충분 할 것 같더라

 

별점 3개 : 아쉬웠던 후반부의 아픔이 크다

 

플로렌스 퓨의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