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재난지원금 100% 지급 / 딴지역은 최소 재산없는 젊은 고소득층에게 줄 생각이라도 해봐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또 한번 크게 베팅을 했다.

본인의 철학에도 맞고 12%에 해당하는 고소득자에게도 줄 여건이 되니 주는데 왜 딴놈들이 난리인지.

 

 

 

 

경기도는 초가세수가 1조 7천억원 이중에 경기도 몫으로 오는 것으로 줄 수 있다 이렇게 선포 했으니 이 돈으로 딴짓 할려 했던 다른 지방은 부들부들 .....

 

 

 

 

 

이 영상에서 보면  이재명은 공무원들에게 맡기지 않고 경기도의 모든 세수를 직접 집행을 하니 세세한 모든 것을 다 알고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일 수 있었으니 그에 따른 자신감이라고 본다.

 

다른 지방은 우린 경기도만큼 돈은 없어서 다 못준다,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재산은 없지만 대기업 고소득층이라고 제외 되는 젊은 층에게 줄려는 생각이라도 했어야 하지 않나?

 

 

 

 

재산은 없지만 월급 500만원 이상 되는 젊은 이들이 어디 한둘인가?

맞벌이로 1억 넘는 가정도 생각보다 많다, 다만 이들은 재산이 우리가 생각하는 초고소득층은 아니라는거다.오히려 중산층에 가깝지, 그런데 기재부는 이들을 제외 했으니 이들이 누굴 지지 할지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고

 

 

 

 

그러니 이 결정에 다른 지방 정부 보다 더 부들 부들 떠는 이들이 민주당 대선후보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은 영혼 없는 저 문장은 이미 문재인통령이 올해 말 했던 내용과 상충이 된다

 

 

 

 

저런 말을 했을리라 생각 하지 못한 정세균의 반역이란 단어는 와우~~ 2030에게 놀림감 되기 딱이다.

 

이미 재난지원금을 각 지방 형편에 따라 돈을 지급한 곳은 있었다. 왜 그때는 다들 아무말도 안했을까?

 

 

정부가 대상에서 제외했던 소득상위 12%, 166만 명의 도민들에게도 도와 시군이 9대 1로 재정을 분담해 1인당 25만 원씩 모두 지급, 보편 지급에 반대하는 시군은 도가 지원하는 90% 재정으로 1인당 22만 5천 원씩 줘도 된다

 

 

진짜 머리 잘돌아간다.

반 이재명파 조광환 남양주시장의 입을 다물게 하는 효과까지 내버렸네.

 

또 법인 명의의 회사 업무와 상관 없는 포르쉐, 마세라티, 벤틀리, 롤스로이스 앞으로 없애겠다는 생각까지 밝혔다. 가짜뉴스를 일삼는 언론사는 문닫을 수 있을 정도로 벌금 메겨야 한다는 발언까지..

 

이런 하나하나가 이재명에게는 지지로 돌아갈 것은 분명하다.

 

 

 

 

이낙연이 만약 민주당 당대표로 있으면서 개혁을 가열차게 했었더라면 무난하게 이재명을 꺽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당대표때는 매번 엄중하게 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공수처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그 공수처 지금 어떤 모습인가?

왜 추미애가 이낙연을 그렇게 공격할까? 우린 잘 모르는 내밀한 그 사정은 뻔하다. 

 

 

 

 

이낙연이 추미애 장관의 요청에 제대로 호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

그게 지금 이낙연의 발목을 잡고 있는거다.

 

대통령이 되면 하겠다는 식으로 공약을 내지만 이제는 그 공약이 허언이라고 생각 하게 만든이는 다른 누구도 아닌 이낙연 본인이지.

 

 

 

 

조국가족 재판 와중에 최성해와 다정히 찍은 이 사진은 어떤 변명도 필요 없다고 본다. 그러면서 정경심교수 2심 결과가 나오니 조국과 함께 하겠다고? 정말 이런 철면피도 세상에 없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서 놓고 투표때는 반대 했다 했지만 탄핵 이후 한 인터뷰를 보면 분명 찬성파였음을 알게 해준다. 이명박근혜 사면까지 더해서 이낙연을 지지할 수 없게 만든 큰 핵심이지.

 

자칭 친노였고 친문이라는 이낙연 지지자들은 이제 친노라는 이름을 붙이면 안된다고 본다. 원조친노 명계남이 이재명을 지지한다. 이게 어떤 행동이라고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