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손바닥 왕자 쓴 이유...무속인. 무당과 검찰 더킹이 괜히 나온게 아냐/ 미칠 광(狂)

 

 

 

 

긴 글 필요 없네요.

이미 무속인이 이야기 해 줬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국민들이 다 보는 대선후보 토론인데 이게 뭔 짓인지.

변명으로 어떤 지지자가 써 주었다고 안지워졌다고 이러고 있는데요

손세정제로 쉽게 지워진다는 네티즌들....

 

또 말이 틀려집니다 옆집 할매가 적어줬답니다.

 

 

 

 

그런데 저번 토론에도 있었다는 증거가 올라오니 옆집 할매하고 자기집 도우미가 친한데 나갈때 마다 와서 적어줬답니다.

그럼 손바닥에 저런게 있으면 영상에 어떻게 나올지 캠프 인간들은 모른답니까?

도대체 캠프 애들은 뭐하러 붙어 있는건지..

 

 

 

 

말빨이 딸리거나 가기 싫은 자리에 대한 참 좋은 무속신앙의 회피 방법!!!

 

 

 

 

영화 더 킹에서 정우성이 굿을 하고 하더만 이게 없던 일이 아닌가 봅니다

검사들의 필수템인가 봐요.

 

용한 무당과 검찰....무속신앙 더 킹이 없던 일을 찍은게 아니었다니...

 

 

 

 

댓글 장인이 남긴 댓글 무당층과 무당간의 관계는....

 

 

 

 

용한 스님 아닌 스님이 점지 해준 아내 김건희

이제는 어떤 용한 무당이 해주었는지 궁금합니다.

 

 

 

 

하.........

아무리 그렇다 해도 참...

부적을 지갑에 넣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건 생각 못했나 봐요

 

손 수(手)에 임금 왕(王)이 있으니 미칠 광(狂)

 

 

 

 

저 모습이 한나라의 대통령이 될려고 나온 인간의 모습이라니

기독교에서 가만히 있을려나....

전광훈이 어떻게 할려나 참 궁금해집니다.

 

 

 

 

하기사 박근혜와 최순실의 오방색도 무난히 넘겼던 기독교라...

 

 

 

 

홍석현과 만남에는 역술가도 참석했고 윤석열 멘토는 스님 같은 도인이고...

 

 

 

 

 

최은순(장모)이 점을 많이 보는 편이고, 다니는 점집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김건희(부인)도 점을 좋아한다"...

 

조중동이 많은 증거를 이렇게 남겨 두었네요

 

패러디물도 쏟아지고 있네요.

 

 

 

조만간 신내림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졸지에 짜왕 건면이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짜왕과 아내 건희의 만남.

 

 

 

 

그런데 묘하게도 우연히 이재명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근본도 알 수 없는 무당의 가족에게 그 이상한 사람들에게 통째로 던져버린걸 우리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안되면 윤석열 앞날은 캄캄 할 것 같습니다

지지율이 조금만 내려와도 물어 뜯을 인물들이 천지 입니다.

 

 

 

 

당장 손준성만 하더라도 입을 열면 끝이죠.

게다가 장모 뒷배를 자처한 검사들이 어디 한둘이었습니까.

 

이들은 지금 오로지 윤석열이 잘되어야합니다.

공수처가 옥죄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걸 막을 방법은 오로지 대선후보로 낙찰 되고 대선에 나가 대통령 당선 이외에는 답이 없어요

 

 

 

 

웃프다 웃프...꼭 조국만큼만 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