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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건희 허위 재직증명서 별것 아니라는 윤석열 무기력한 민주당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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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원칙을 중시한다.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자신이 한 말은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이전 정부 처럼 부당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다.

그러다 보니 언론의 방종은 도를 넘어섰고, 윤석열 같은 인간을 대선 후보로 만들었다.

 

가짜 뉴스 처벌한다고 하니 아예 침묵을 해 버리는 언론의 자유!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문재인 정부를 방어하는 이들

대통령이 원칙을 지킬려고 개입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하는데 누가 나서서 총대를 멜까?

 

아니 애당초 밑에서 총대를 매지 않으면 대통령이 의지를 보이면서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리더의 역할 아닌가.

그 역활을 하지 않았기에 그 결과물들은 엄청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을 상대로 단호한 모습을 보였던 그 모습만 보였어도 윤석열 같은 놈이 대선후보 1위는 하지 않았다.

 

 

 

 

김건희는 " 쥴리가 아닌 걸 100% 증명할 수 있다."라고 한다.

그런데 증명은 하지 않고 있다.

 

허위 이력을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공무원, 공인도 아니고 윤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검증받아야 하느냐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재직증명서 조작을 보면 조국 가족은 왜 재판을 받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다.

인턴 확인서가 100% 진실이 아니니 가짜라는 재판부 아니었나

 

 

 

 

그런데 김건희의 가짜 경력에 대한 윤석열 반응은 놀랍다.

 

 

 

 

조국 가족이 왜 재판을 받고 있는지 모를 정도다.

 

더 팩트가 보여준 도망가는 김건희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을 것 같긴 하다.

 

 

 

 

이수정은 대총령 부인을 뽑는 게 아니다 했다. 그런데 도자기 밀수( 가짜 뉴스) 했다고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를 공격한 게 국 힘당이다

 

5개 대학에 '허위 경력 제출' 의혹‥'결혼 후에도 있었다'

 

 

 

 

 

 

 

언론의 방조를 여전히 보고만 있는 민주당은 더 문제다.

게다가 이재명의 발언을 문제 삼아 공격까지 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있다.

 

솔직히 문재인 정부와 몇몇 민주당 의원들은 과연 대선에 관심이 있기는 한 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앞날을 갈고닦았다 하지만 그거 한순간에 무너지게 할 수 있는 게 다음 대통령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을 잘 보면 브라질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다.

 

법조와 언론이 손잡아 룰라를 잡아넣고 현 대통령이 브라질을 망치는데 몇 년이 걸렸나!

 

정말 지금만 보는 문재인 정부, 무기력한 민주당 보면 많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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