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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재명과 사이 안좋은 변호사비 정치공작한 인물 이병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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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죽음 - 고혈압으로 인한 대동백 박리 및 파열

 

♠녹취록은 제 3자끼리 이야기한 것을 녹취한 것이다. 즉 이재명 말을 녹취한게 아니라 나와 당신이 이야기한 것을 녹취한거라고 보면 된다.

 

 

‘깨어있는 시민연대당(깨시연, 똥파리, 이낙연 지지)’의 이병철 대표이다.

 

 

 

 

1.언론의 헤드라인은 "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제보자 사망"이라고 떴지만 이는 잘못되었다.

2.이병철씨는 이태형 변호사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업가 최씨"와 본인의 목소리를 녹취한 것이고 그것으로 "이재명 23억 변호사비 대납 정치공작"을 펼졌던 인물이다.

3.따라서 언론의 헤드라인은 "이재명 변호사비 정치공작한 인물의 사망"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4.도리어 이병철씨는 자신의 정치공작이 탄로가 나서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선거법은 꽤 처벌이 쎄서 실형까지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즉 스트레스가 대단히 심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5.여기에 이병철씨는 여관에 장기투숙하며 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그가 최근에 받고 있는 스트레스까지 감안하면 시신을 발견한 경찰이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이라는 초기 소견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6.여기에 경찰은 "외부에서의 침입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7.그는 최근까지도 수시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저주와 증오성 글을 올렸는데 선거법 위반으로 피의자 신분이 된 이후에는 그 정도가 더 심해졌다.글의 내용은 맨정신으로 쓴 글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일 것이다.

8.동x리들은 이 사망에 지금 정치적 의미와 음모론을 부여하지만 이병철씨가 정치공작을 하다가 탄로가 나서 기소 위기에 놓였을 때 정작 주변에서는 아무도 돕지 않은 것 같다.

9.변호사 비용은 고사하고 하다못해 말상대라도 말이다. 그러니 여관에서 장기투숙을 하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것이라 보인다.

10.그런데 동료였던 사람이 쓸쓸하게 사망했는데 조문에 앞서 정치적 공격을 하는 깨시연을 포함한 동x리들을 보면 '인심막측'이라는 단어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11.
이준석의 글을 보니 혐오의 감정이 짙어진다. "어린데 정치 참 더럽게 배웠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12.
이병철씨는 한때 페북에서 교류를 하던 인물이고 나중에는 나에게도 꽤 악플을 남겼던 사람인데 나는 다 잊었다. 지금은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정말 엄청난 똥파리들이다.

이재명 죽이자고 김진태와도 연락 했었구나.

 

 

 

 

다음 글 출처 뽐뿌

 

이병철 : 깨시연(자칭 문파) 출신이자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일으킨 장본인. '이태형 변호사는 무료변론이 아니라 20억을 받았다' 라고 주장

 

공작 폭로 제보자 A : 위 대납 의혹이 이병철의 공작임을 제보한 인물. 이병철과도 친분이 있고 이태형과도 친분이 있는 사람.

 

이태형 변호사 : 이재명 경지지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무료 변론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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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시연 이병철의 주장은 다음과 같았음

 

'이병철은 이재명을 무료변론 한 것이 아니라 20억의 수임료를 받았고 누군가, 혹은 기업이 이를 대납해준 것이다.'

 

그리고 그 증거로 제보자A와 이병철 본인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을 제출했음. 근데 여기서 의아한 부분이 있지

 

이건 이태형이 아니라 이병철과 제보자A간의 대화란 것임. 둘이 이재명 변호사 20억 받았지? 하고 '그렇죠~' 하는 식의 대화가 담겨 있음. 쎄하지 않음?

 

아니나 다를까, 제보자 A가 위 내용이 이병철이 꾸민 공작임을 밝히면서 검찰에 고발하게 됨.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음

 

제보자 A : 본인은 이병철과도 친분이 있고 이태형 변호사에게도 신세를 졌었다. 그런 중에 이병철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 이렇게 제안하더라

 

'내가 아는 기업체 사장이 있는데 변호사를 구해야 한다. 이태형 변호사를 소개시켜줄까 하는데 이태형 의 수임료를 뻥튀기해서 20억정도로 블러핑 하면 우리가 기부금으로 1억정도 먹을 수 있다. 저 사장에게 연락이 오면 내 말에 맞장구좀 쳐줘라'



제보자 A : 그래서 이태형 변호사에게 신세도 졌겠다 싶어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그래서 다음에 간장업체 사장에서 이병철로 연락이 갔고 이병철은 그 상태로 제보자 A에게 연락을 하여 같이 맞장구를 쳐줬던 것임. 근데 이병철은 이것만 똑 때가지고 녹취를 했고 이를 고소장에 같이 첨부해서 제출함.

 

더 가관인건 저렇게 소개시켜주고 나서 녹취하고 나니 대뜸 '아 간장업체건은 이미 해결됐다. 변호사 없어도 된다' 하고 끝내버렸음. 즉 이건 이미 '이태형 변호사가 20억 받았다' 라는 녹취를 하려고 처음부터 설계된 판이었다는 것




위 내용은 제보자A의 일방적 진술이 아니라 관련 녹취까지 이미 있는 상태임. 열린공감에서 확인 가능




정리
1. 이병철이 간장업체 사장에게 이태형변호사를 소개시켜주는데, 이때 이태형 변호사를 알고있는 제보자 A를 끌어들임

 

2. 제보자A를 이용해 수고비 - 기부금 1억을 챙길 수 있으니 이재명 변호 수임료 20억으로 튀기자고 입을 맞춤.

 

3. 위 녹취만 뚝 가져가서 대납의혹에 사용

 

 

 

 

 

 

최씨는 진술서에서 “제가 나누었던 대화들에서 이태형 변호사님이 이재명 지사님으로부터 받은 선임료가 20억 원이 넘는다는 등의 말은 저와 이병철이 지어낸 말”이라고 확인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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