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윤석열 문재인대통령 조롱/ 5년짜리가 겁 없이 검찰개혁을 했냐/검찰공화국을 꿈꾸는구나.

by 사라보 2022. 2. 13.
728x90

 

 

감히 검찰을 딸랑 5년짜리 대통령이 개혁을 한다고 설치다니 겁이 없다 이런 뜻이겠죠.

진짜 겁이 없군요. 윤석열은.

 

 

 

 

문통의 자업자득입니다.

이딴 놈에게 조롱당하다니...

 

그런데 윤석열은 검찰총장 해 볼라꼬, 정치 안한다, 검찰개혁한다, 5년짜리 대통령에게 약속 했었죠.

 

윤석열에게는 약속이란 의미가 없는겁니다.

그러니 공약 따위....지킬리가 없죠.

 

 

 

 

그런 윤석열은 딸랑 5년 대통령 할려고 하는것일까?

아....5년간 아무도 손댈수 없는 검찰공화국을 만들고, 법원을 손아귀에 넣고, 변호사들을 압박 하면서 차후 5년 뒤에도 자기는 안심하고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나 보다.

 

 

 

 

하기사 이런 놈을 40%가 지지하는 나라라면 얼마던지 생각은 할 수 있을거다.

다만 지지 안하는 이가 60%라는 것 쯤은 염두에 두라.

 

 

 

 

이러니 열차에서 구두 신고 좌석에 발 올리는 게 일상화 인거지, 그런데 윤석열 부모는 저런 것 하나 안가르쳤나??

 

 

 

 

국힘당의 변명, 윤석열이 열차 좌석에 다리 올린 이유도 참 한심하다

 

열정열차 내 사진과 관련한 윤석열 후보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습니다.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구두짝도 경련이 왔냐"

 

 

독립군 한동훈 역시 삼성의 올가미에 있는 것 같은 것을 보면 검찰도 재벌에게는 빌 붙어 사는 꼴을 볼 수 있네

(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88901)

 

 

 

최소 대법원장이라도 제대로 뽑았다면 최소 검사들의 반기를 잠재울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무능의 아이콘 김명수대법원장 역시 뽑은이가 문재인대통령이었다.

 

사실 김명수는 뜬금없었다.

사법부를 개혁하겠다는 목소리를 낸 판사들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공정과 탕평하는 대통령 모습을 보일려고 저딴 놈을 뽑았으니..

 

 

 

 

판사하면서 몇백억의 재산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걸까?

돈 많은 부인을 둔 걸까?

유산인걸까?

 

저런 상황이니 더더욱 법원 개혁은 힘들었을건데...참 문통의 인사참사는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재산 순위 20위권 내에 19명이 판사다. 마누라 재산인 윤석열이 약 70억으로 17위.

그럼 검사는 판사들에 비하면 청렴결백한 걸까?

 

죽어라 승진을 할려고 발악하는 이유일거다.그래야 변호사 되어 한방으로 재산축적을 할 수 있으니까...

 

개혁의 첫 시기에서는 법을 지키지 말라는 것이 아니거던

법 안에서 자신의 권한을 최대한 발휘 하여도 개혁이 자초되는데... 도리어 최대한 억제를 했으니

 

그 보답으로 저렇게 조롱을 당하시다니...

 

 

 

 

게다가 만에 하나 윤석열이 대선을 이긴다면 이전 보다 더 최악의 나라가 되어 버린다.

 

 

 

 

그런데 국민이 뽑은 5년짜리 대통령을 저렇게 조롱을 하는데 언론들은 모두 일제히 침묵이다.

이게 원칙을 지키면서 철저히 침묵한 문통이 바랬던 대한민국의 모습이었을까?

 

재밌는 것은 저렇게 빨아주는 언론들을 윤석열은 잘못된 기사를 내면 폐업 시킬 정도로 강하게 법과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한다. 찬성한다.

 

열린공감tv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겠지만.

물론 이전에 김건희가 예언을 했었지, 가만 안둔다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