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2. 13. 00:19

2014 로보캅 시사회 리뷰-액션 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줄거리는 큰 줄기로 보면 변함은 없습니다

가족에게 로보캅으로 변신해야되는걸 알리기는 한다는게 가장 큰 변화 더군요..

이전 로보캅에서는 다르죠

자기가 인간이었다는걸 차후에 알게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아직 살아있는 인간이란점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했다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당연히 이전 로보캅 보다 매끄럽게 보여집니다

사람과 기계의 결합이라는 설정을 노골적인 화면으로 보여 줄때 조금 새롭게 나왔네요

하지만 이전 로보캅 만큼 머피의 얼굴을 보고 놀라와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정말 원작 로보캅에서는 충격적이었지요 얼굴만으로도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때는 예전 로보캅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정신적 고뇌에 대한 부족은 많이 아쉬웠다고 할까요..

그건 어쩔수 없을듯 하긴 했습니다

이미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는 상황이라 나중에 알았을때의 그 고뇌와 비교가...


역시 이런 액션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는 진리는 당연했습니다

다만 액션 부분이 약간 2%로 부족한듯해보였습니다

액션의 마지막이 너무 일찍 끝나버린 느낌이 .....


전체적면으로 봤을때 기승전결은 확실한 스토리였습니다

보통 아쉬운 스토리를 보면 아니 저기서 왜 저런짓을 하잖아요..ㅋㅋ

이런 장면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반면에 헐~이란 단어도 포함되지 않는 스토리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평점으로 따지면 무난했다고 볼수 있는 7정도를 주고 싶네요

지아이조2의 황당함도 없었구요

보면서 성질나는 영화도 아니었습니다 ㅋㅋ


너무 1987년도의 로보캅에 신경을 쓰지 않았나 싶어요..

차라리 새로운 스토리로 갔으면 또 어떠했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히려 로보캅2가 나온다면 더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다만 원작의 로보캅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피터월러의 얼굴에서 흐르는 그 뭐라고 해야하나요..쨘하게 흘러나오는 감정 ㅠㅠ

그것을 희석 시키기에는 멀었다는것을 알게해줍니다


반면 출연진들을 보면 대단했죠

독특한 케릭의 사무엘 L잭슨의 모습은 놀랍습니다 ㅋㅋ

배트맨의 늙은 모습인 마이클 키튼도 감상할수 있었고 게리올드만의 출연은 좀 생뚱한 케릭으로 갑니다

게리올드만은 역시 사이코적인 악당이었을때가 빛나보입니다


주연인 조엘키나만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로보캅의 배역상 얼굴 표정 연기가 중요한데 무난하게 해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우측에 있는 배우 잭키 얼 해일리가 반가웠어요

미드 휴먼타켓에서 좋아했던 배역인 분이어서요^^

몸매는 호리호리 키도 작은데 배역은 보면 항상 무서운 능력의 암살자나 이번에는 군인이라니 ㅎㅎ







익스트림 무브의 사다코언니께서 그리신 그림입니다 정말 특징만 잘 뽑아 그려셨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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