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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알아서 기는 언론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김건희여사? 김정숙씨? 입진보 홍세화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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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이런 당연한 것을 멋으로 알았던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그리고 입진보.

 

절마 저것들에게 밉보이면 우리 죽는다라는 공포감이 엄습했던 것일까?

김정숙여사에게는 씨라는 호칭을 쓰면서 이랬던 언론.

 

 

 

 

이걸 빨아줬고 욕한 지지자들을 우습게 본 입진보 홍세화

 

 

 

 

그런데 누가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제히 김건희여사라 칭하기 시작한다.

 

 

 

 

경찰과 마찬가지로 알아서 기는 언론.

얼마나 알아서 더 빨아 줄려나....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를 넘어서는 문장이 나타났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정말 멋지게 빨아준다.

"하늘에 있던 대통령이 땅에 내려왔다"

 

 

 

 

본인이 머물며 업무를 보는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건물 마당에 '프레스 다방'으로 불린 천막 기자실을 만들었다. 화장실 사용 불가 문제 등이 지적되자 아예 1층에 기자실을 추가로 마련했다. 수시로 기자실을 찾아 스스럼없이 대화도 나눴다. 대통령급 경호와 의전을 받는 당선인 신분으로 그동안 어떤 전임자도 하지 않은 일이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 대통령의 이 같은 시도에 "하늘에 있던 대통령이 땅에 내려왔다"며 "너나 없이 입만 열면 소통, 소통하는데 기본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한다. 그게 소통의 출발점"

 

 

언론의 자유...

그 자유를 최대한 지켜 줄려 했던 문재인대통령

 

언론개혁을 좌초하게 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지금 할까?

 

 

 

 

ps: 문재인 대통령이 왜 언론개혁을 못하게 했냐면 따지는 이들이 있을 것 같아 첨언 하자면, 유엔 넘들이 뭐라 씨부리니까 문통이 뭐라고 했는지 잘 알것 같은데, 그 액션은 어쩔 수 없는 보여주기라고 말 하겠죠. 하지만 매번 문통은 그랬습니다.선비질 오지라고 했었습니다. 의지를 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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