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4. 2. 20. 05:39

김연아의 연기에 세계각 방송국들의 말들 모음- 라이벌들 실패!


<난 피겨에 대해 몰라,어떤게 잘하는지도 몰라 단지 넘어지지 않으면 일단 잘한다고 아는 ..그런넘이 적는글이염>



캐나다 방송은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피겨스케이팅을 위해 태어난 아이라 했습니다

캐나다 CBC 해설위원은.

"아름다운 걸 말하자면 100가지가 넘지만 (웃음)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은

김연아 선수가 더블 악셀을 성공시킨 후 작게 웃을 때였습니다.

짧은 순간 작은 미소로 자축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프랑스 방송은 완벽한 점프다 기술적으로 우아하고 감성적으로도 완벽했다

"전설이 되기 위한 완벽한 연기"라고 극찬했습니다

하지만 생각 보다 낮은 점수에는 갸우뚱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BBC는 오히려 기술 점수가 낮음을 의아해했습니다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을 받은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도 ..4레벨 받을줄 알았다

"다른 경쟁자들에게 충격파를 던졌다 연기에 흠을 찾기가 어렵다 침착함이 놀랍다"고 했습니다


중국 CCTV는 오늘 보신 더블 악셀은 천의무봉<완벽하여 흠을 잡을때가 없다>이라 극찬

더 이상 말할 필요없다라고 했습니다..


미국 방송은 "너무 편안하다 2010년 보다 더 잘한다 부드러움의 극치다"라고 했습니다-이건 저도 공감 ㅎㅎ


피겨전설 미셸 콴 김연아의 연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워터에

“숨이 멎을 듯하다”며 짧지만 강렬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일본..아.....잘 탔네요 잘타긴 했는데 뭔가 아쉬운데요...

3회전..아 다 돌았네요 더블악셀,,아 네 잘 돌았어요

안도 미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선 일본어로 "김연아는 노래와 일체된 연기를 선보였다.

모든 기술이 완벽하고 대단했다"고 평가한 뒤 "부상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연기를 선보이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 감동했다"고 칭찬했다.

김연아는 정말 대단했고 나는 거의 울 뻔 했다. 그녀는 정말 좋은 스케이터다"라 했습니다


김연아는 그동안 국제대회에 4번만 참가해 왔었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끊임없는 훈련은 국제대회가 적었다 하더라도

점프의 비거리와 동작에는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모르는 -알수도 없는-연습을 끊임없이 했다는거죠

김연아는 웜업때 다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아침 연습 때도 괜찮았고 낮잠도 푹 자서 기분이 좋았는데

경기 직전 웜업을 하면서 긴장감이 몰려왔다"면서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생각이 지나갔다"고

"점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실수 없이 마쳐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시작전까지 점프가 자신이 없었다고

연습때처럼 하자고 믿어보니 다행히 첫 점프가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쇼트프로그램 한 것 중 오늘이 최악이었다"면서

"웜업에서 편하게 뛴 점프가 하나도 없이 최악의 상태에서 경기했다"고 자평했다.
긴장한 이유를 묻자 "저도 사람이니까 긴장감을 느낀다"면서

"그렇지 않아 보일 때가 많지만 정도가 다를 뿐 긴장을 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습할 때 늘 쇼트프로그램을 클린 연기를 했기에

'연습에서 잘했는데 실전에서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저를 믿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제일 걱정된 게 첫 점프였는데 (마치고 나니) 한 시름 놨다고 생각했다"며 "첫 점프를 잘해서 다음에도 잘 풀렸다"

특히 그간 줄곧 레벨 4를 받았던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을 받은 것은 아쉽다.-이부분은 앞서  영국방송에서도 나옴
그는 "스텝에서 삐끗하기도 했고 턴이 매번 다르다 보니 레벨이 그렇게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35.89점을 받아 총점 74.92점을 기록, 현재 1위에 올라있습니다



김연아의 강력한 라이벌인 러시아의 소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는 트리플 플립 점프를 뛰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크게 넘어져버렸죠

저득점을 예상한 그녀는 키스앤크라이존에서도 웃지 못했어요..

국가를 떠나 넘어진 선수들은 다 안타까워 ㅠㅠ

단체전 쇼트프로그램에서 72.9점을 얻었던 점수도 65.23점으로 크게 깎였다.

오히려 복병은 같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 러시아)였어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9점, 예술점수(PCS) 35.33점, 총점 74.64점으로 단숨에 2위로 등극

파란을 예고하긴했지..오히려 자신이 해냈다는것에 자기가 감동해버리더라구요 ㅎㅎ

얼마나 기쁘겠어....김연아와의 차이가 부과 0.28 밖에 안돼...쩝



아사다 마오는 이제 저 멀리 가버렸어요

트리플 악셀 할려다 또 엉덩방아를 ..에고 안타까워....

아사다 마오가 있음에 김연아는 점점 더 뛰어날수 있다는건 부정 못합니다

또 볼수 있을까요 그녀를...많이 안타깝네요


경기 볼줄 모르는 내가 봤을때 연아는 아주 부드러웠다는 것 물과 같이 끊김이 없었다는것인데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동작 자체가 아름답다란 느낌은 없었어요....얼굴이 아름답다란 느낌은 있었지만 ㅋㅋ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아직 어린티가 역역했어 동작도 끊기는듯한 부드러움이 전혀 없었다는거죠...

2위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의 점수차가 말들이 있을것 같네요

김연아의 플립점프에 0점 준 심사위원이 있다고 합니다

트윗에 보니 이런글이 있네요

솔직히 자세히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점수를 깍기는 깍아야하니깐 점수를 짜게 준다는 말 같은데요..허 참 원래 이런거인지 모르겠네요


총 24명이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은 조별로 6명씩 4조로 진행된다는데.

쇼트프로그램 1∼6위가 마지막 조인 4조에 배치되고,

나머지 선수들도 성적순으로 6명씩 나뉘어 3∼1조에 차례로 속하게 되고.

각 조 6명의 선수도 추첨을 통해 연기 순서를 정하는데,

김연아는 24번을 뽑아 4조 마지막인 여섯 번째이자 프리스케이팅 출전자 중에서도 마지막 연기자가 됐다.

김연아는 평소 마지막 순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래요.. 뽑고 나서 아~~~~ 탄성까지

하기사 마지막은 얼마나 부담이 되겠어요..이것도 참 복병이네..

심적 부담감을 정말 최대로 느껴야 하는거잖아요..ㅠㅠ.


반대로 우승하게 되면 정말 극적이겠어요

우린 길고 긴..다른이들의 경기를 다 봐야하는 부담감이 생긴거지만..ㅋㅋㅋ

뭐 박소연,김해진도 프리에 진출했으니..그나마 다행인거죠 ㅎㅎㅎ